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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해요--영어 소설

버블스 조회수 : 1,128
작성일 : 2005-03-17 12:12:51
먼저 책이 재미 있어야 합니다.
책을 1/3 읽어도 재미 없으면 과감히 패스 하구요

  1.모르는 단어는 밑줄을 다 칩니다, 찾던 안찾던..
    글을 이해 하는데 꼭 필요 한 단어만 찾습니다.
    제  기분에 따라 계속 찾을 때도 있지만..^^

  2. 조그만 메모장에 모르는 단어 쭉 적습니다.
     시간 나면 한꺼번에 찾습니다.

한권을 다 읽으면 같은 작가의 다른 책을 읽습니다.
같은 사람이니 쓰는 단어랑 어휘도 비슷해서 복습효과 납니다.

동시에 이미 읽었던 책을 단어 하나하나 찾아 가면서 복습 합니다.( 하루에 1페이지라도 좋아요)
이때는 컴퓨터 네이버 사전 같은데로 들어가서 찾는게 좋아요.
단어 찾을때 '단어 치고 엔터' 이것만 반복 하면 되니까 편해요.
이미 찾은 단어 지우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리고 우리말이 영어로 100퍼센트 대치 되는 단어가 많지 않으니까
이때는 영영을 클릭 하시면 찾는 단어의 완벽한 의미를 알게 됩니나.

이미 답글 다신 분들과 많이 다르지는 않죠?
저는 다빈치 코드 읽고 지금 엔젤& 디몬 보는데요
읽다 보니 순서가 바꼈네요.
엔젤& 디몬이 먼저 나온 책이군요. 이책 되게 재밌어요.
다빈치 코드는 지금 단어 찾아 가면서 복습 하는데
같은 단어, 문구가 반복 되어 좋아요.

제가 죤 그리샴 책도 많이 읽었는데
" The bleachers" 이책은 권하고 싶지 않아요.
너무 재미없고 미식 축구에 관한 얘기라 지루해요.
사건도 안 일어나구요.
반 쯤 읽다가 안봅니다.
TV 보는것 보다 책에 먼저 손이 갈 말큼 재미있어야 진도 착착 나갑니다.

그리고 제일 책을 쉽게 쓰는 작가는 '시드니 셀던' 같습니다.
처음 영어 소설을 시도 하시는 분은 '시드니 셀던' 부터 시작 하시고
이미 내용을 알고있는 책부터 시작 하는것도 좋습니다.

한 분에게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래쪽 영어 소설에 관한글에 답글로 달았는데 원글로 등록이 되어버렸네요.^^
우찌 이런 일이....
IP : 202.30.xxx.2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화공주
    '05.3.17 12:20 PM (211.219.xxx.163)

    정말...해보신분만이 말씀하실수 있는 좋은 내용이네요..^^*
    방법만 알고 시도는 안하는 공주는 부끄...부끄...이 봄날...시드니셀덴 책으로 함 시도해볼까요..^^*

  • 2. 초록달
    '05.3.17 12:31 PM (221.141.xxx.7)

    저도 영어 공부 해볼라구요^^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전 가볍게 리더스다이제스트로 해볼려구요
    소설은 초보가 하기엔 엄두가 안나고 테입도 같이 있어서 발음공부도 같이....
    많이 읽고 듣고 따라하면 영어가 늘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 3. 왕초보
    '05.3.17 12:35 PM (206.219.xxx.70)

    저는 첨으로 영어책을 구입했는데요

    그것이 신데렐라입니다^^;;;

    ㅋㅋㅋ

    테입이랑 같이 있는 왕초보를 위한 영어책^^

    저두 욜씨미 배워서

    시드니 셀던소설책도 읽고 싶어요~~

    영어초보 여러분 우리모두 화팅해영^^

  • 4. 제니마
    '05.3.17 12:37 PM (222.109.xxx.191)

    저도 영어소설 읽는 것 좋아해요
    물론 모르는 단어, 표현들 엄청 많지만~~
    일단 그냥 쭉 읽어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알게되는 것들도 있고...
    주로 탐정, 추리, 공포물을 많이 읽는데
    (그래야 범인이 누군지 알려고 끝까지 읽게 되더라구요.)
    원글님이 추천하신 시드니 셀던 읽기 쉬운 편이구요
    메리 히긴스 클라크(Mary Higgins Clark) 소설들도 흥미진진하고
    로맨스류는 다니엘스틸(Danielle Steel) 작품들 비교적 읽기 쉬워요
    내용이 지루하면 중간에 포기하게되요.
    재밌는 책으로 시도해보세요

  • 5. kimi
    '05.3.17 12:57 PM (144.59.xxx.174)

    시드니 셀던의 책을 80년도에 정말 많이 읽었네요.
    그때는 한국에 그사람의 번역물이 없었기에,
    미국친구들 돌아가면서 읽고 나면 마지막 순서가 저였읍니다.
    그때 한창 영어에 물오르게 공부하고 즐거워했을때 입니다.
    버블스님과 같은 방식으로 보았죠. 밑줄 쫘~~~악 긋고서는
    사전 찾아서도 이해가 조금 힘들었던 단어들,
    아침에 출근하면 미국친구들한테 물어가면서 밤 새우며 읽어던 책들인데.....
    다음날은 무슨말로 영어를 해야지? 하고는 밤새우며 공부했던 영어공부들....

    지금은 무얼하고있나. 반성하고 싶은데, 그렇게 되지가 않네요.
    이제는 영어로 말하는 것, 읽는 것, 보는 것 조차도 싫으니...
    그렇게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어느 정도는 매일 접해야 하는 영어입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 6. 해리포터
    '05.3.17 1:45 PM (211.221.xxx.184)

    저는 해리포터 추천해요....
    사전없이 그냥 읽어요 ^^
    모르면 모르는대로, 읽다보면 모르던 단어의 뜻이 저절로 알게 되더라구여....

  • 7. 소박한 밥상
    '05.3.17 3:59 PM (218.51.xxx.242)

    많은 도움이 되네요
    예뻐요
    그런 知的 노력이...

    자극 받아 나도 시도해 볼랍니다

  • 8. 천사댁
    '05.3.17 5:28 PM (218.48.xxx.64)

    Daniel Steel이 쓴 소설이 읽기도 쉽고 소재도 러브스토리라 읽기가 편하답니다. 미국에 있을때 도서실에 가서 이 사람 꺼 다 빌려다 봤었거든요, 약간 하이틴 로맨스 같기도 한데 그거보다는 한 수 위고 시드니 셀던과 비슷한데 좀 덜 복잡해요.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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