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같이 백화점에 구경갔다가 얻은 티켓이 있어서 엄마 수영복 젤 싼거 사고 (그래도 4만6천원)
좌판에서 스카프를 만원부터라고 하길래 봤더니 괜찮은거 2만원부터군요,,
남은잔액으로 동생꺼하나 제꺼하나 샀는데 제꺼는 3만원짜리 샀어요,,
비싸네요 괜찮다 싶으면,,그나마 공으로 얻은 티켓으로 샀으니,,,ㅋㅋㅋ
암튼 백화점은 비싸네요,,언제나 느끼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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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 사기
우당탕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05-03-16 20:29:06
IP : 61.84.xxx.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실비
'05.3.16 8:37 PM (222.109.xxx.224)저요, 님 제목 읽고 스카프 "사기"를 구매의 뜻이 아닌 사기당했다의 뜻으로 보고 어떻게 스카프를 사기 당했나 궁금해서 읽었는데 그 뜻이 아니네요.
오늘 저 이상해요 ㅠ.ㅠ
실비.2. ..
'05.3.16 8:43 PM (211.44.xxx.87)실비님 봄 타시나보다~ ㅎㅎ
3. **
'05.3.16 9:24 PM (211.208.xxx.123)닉네임 우당탕과 스카프 사기..
실비님과 비슷한 느낌으로 열어보았습니다.4. 날마다행복
'05.3.16 9:35 PM (210.126.xxx.7)저두 뭐 인터넷 쇼핑몰 이런곳에서 사기 당하셨나.... 그랬어요. ㅎㅎㅎㅎ
5. 우당탕
'05.3.16 9:44 PM (61.84.xxx.67)ㅋㅋㅋ 제가 제목을 잘못기재했나봐용,,,
6. 에효`
'05.3.16 9:45 PM (210.106.xxx.126)요즘 저도 사기 당한게 있어서 울고 싶거든요. 그래서 이기사 남달라보여 다른님은 어떤 속상한 일로 사기를 당했나 열어 봤어요.
뻘쭘~~ㅡ.ㅡ 하네요.7. ㅎㅎ
'05.3.16 9:46 PM (218.54.xxx.140)저두 몬 '사기'사건인 줄 알고 클릭을.. ㅎㅎㅎ
8. 하늘아래
'05.3.16 10:22 PM (218.239.xxx.37)미투~~!!ㅋㅋㅋ 저두 뭔 사긴가 하구....ㅎㅎㅎ
9. 메이지
'05.3.16 10:32 PM (211.207.xxx.177)저두... 사기사건 당하신줄로만...
10. 보들이
'05.3.16 10:44 PM (221.155.xxx.60)저만 그런건 아니라서 안심~~
별 희안한 위로를 하죠^^;;;;11. 재미
'05.3.16 11:37 PM (222.233.xxx.49)ㅎㅎ 저두 사긴인 줄 알고~
스카프 이쁘게 잘 하세요~^^12. 겨란
'05.3.17 9:10 AM (222.110.xxx.183)오 많은 분들이 속아넘어가셨다
사기글이네요 히히
(농담입니다)13. ㅎㅎㅎ
'05.3.17 12:07 PM (210.183.xxx.107)저두 <사기>당하신줄 알았답니다..
겨란님..넘 웃겨요~14. 히메
'05.3.17 3:21 PM (211.255.xxx.114)ㅋㅋㅋ 저도 사기 당했다는줄 알았는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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