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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어떤가요.

고등학생엄마 조회수 : 926
작성일 : 2005-03-11 18:33:49
큰아이가 새로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걱정이 되어서요.
이번 고1부터는 내신으로만 대학에 진학한다는데
운영위원회 드는게 좋은지.
학부모 활동은 어떻게 하는지
혹시 경험 있으신분 있으면 도움 바랍니다.
IP : 220.117.xxx.1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3.11 7:37 PM (211.181.xxx.111)

    익명이어서 죄송합니다만

    그런 의도를 가지신다면 학부모 활동 하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저는 중학교 교사이구요.
    은근히 부모님들이 그런 마음 많이 가지시는데 그런 생각 버리시고, 순수하게 학교운영에 참여하신다고 생각하고 드십시요.
    그리고 운영위원은 어느정도 회계라든지 학교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관여하셔서 하실 수 있는 분이 참여하시는게 좋습니다.
    어느때 보면 정말 자질이 의심스러운 학부모님들도 계서서 어안이 벙벙할 때도 있거든요.

    적어도 제가 근무하는 학교는 그런 것 통하지도 않고 교사들 촌지도 없습니다.
    소풍갈때에도 교사들 출장비 받아서 점심 같이 사서 먹습니다...

  • 2. ***
    '05.3.11 8:18 PM (220.82.xxx.70)

    제가 사는 곳은 비평준화 지역인데요~
    운영위원회장 맡으신 아버지께서
    우리 아들 좋은 고등학교 보낼려고 맡았다.
    아들 좋은 고등학교 못가면 학교 책임이다.
    이런말 들려서 몇몇 엄마 푸하하 웃었답니다.
    성적 학교가 책임 져주나요?
    본인이 노력한 만큼 나오는건데....
    위엣글 중학죠 선생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 3. 원글이
    '05.3.11 11:06 PM (220.117.xxx.183)

    첫아이라 경험도 없고 그동안 신경 못써준게 걱정이 되어서 물어본건데
    답글이 살벌하네요.
    그만큼 어렵다는 뜻인가요.
    졸지에 극성엄마로 몰렸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 4. 운영위원
    '05.3.12 5:17 PM (220.123.xxx.164)

    저는 초등에서 운영위원 2년 했습니다.
    운영위원 되면 아이들 담임 선생님한테 행여라도 누가 될까 더 어렵더군요.
    운영위원은 심의도 하지만, 사실 의결을 하기 때문에 양식 있는 분들이 활동해주셔야 합니다.
    많이 조사하고 예산(안)도 검토하여 개선을 요구해야 되지요.
    잘못 활동하면 '완장'이라는 소설의 주인공처럼 우스워집니다.
    이름만 걸어 놓는 분들 제발 나가지 말아 주셨으면 해요.
    운영위원 자모회(학부모회)와 출발부터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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