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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만 좀 해석해주세요 얘가 뭐라는 거에요?
이거이 미딸라 99불인데 넘 싸서 눈이 튀어나올라고 하는데 당최 해석이 잘 안되서리 .
다른 미국살람은 별 다섯개를 주었는데 이 잉간은 쏼라쏼라 하면서 별 네개에 말이 많길래 뭐라고 했는지 영 궁금합니다 .
제가 보통 사용후기의 긍정평가보다는 날카로운 부정평가를 더 신뢰? 하는 편인데 까막눈이라 흑흑...
대충이라도 해석해주세요
플리즈
이거 해석해주시는분 복 만땅 받으시고요 로또 꼭 당첨 되시길 빌어 보아요^^
Terrific knives, but watch that price!, December 18, 2004
Reviewer: Joey Jo Jo Jr. Shabadoo (Baltimore, MD) - See all my reviews
First of all, to be absolutely clear, when you order this set the Grand Prix II (same blade as other Wusthof knives, but a differently contoured handle from the original Grand Prix set) 5-pc set with 6" cook's knife, 8" carving knife, 3" paring knife, 9" honing steel, and block is sent to you.
Second of all, I have seen the price fluctuate between $70-100, almost inexplicably, for the past 3 week. I paid $80 and was a little annoyed to see them drop ten dollars, then increase 30, then drop another 20 all in two weeks. I don't know what is the matter but frankly, they're a steal at any price and you won't find them cheaper anywhere.
That said, the knives themselves are terrific. The cook's knife is very versatile; I don't see the need for an 8" version, and for a novice like myself the smaller blade means greater control. The carving knife is a welcome replacement for what would have been a somewhat-redundant 6" utility knife. When carving a turkey, my dad was astonished at how easily he sliced through the bird. After a lifetime of using cheap knives made in China, I'm hardly surprised. The paring knife is a gem; it's sharp enough to effortlessly slice through baking potatos.
Be aware that these knives, due to the composition of their handles, are not recommended for the dishwasher. I've already cut two sponges in half hand-washing them, so be careful!
In this plastic, disposable world (or somesuch cliche), first-rate German knives are a luxury that almost anyone can afford (particularly in a bare-bones set such as this one). These knives represent the kind of first-rate, world-class craftsmanship that one rarely sees these days, and they are for everyday use. This set, which should be more than sufficient for all but the most advanced cooks, is something I would recommend for every home.
1. 실비
'05.3.9 6:20 PM (222.109.xxx.25)말씀하신대로
첫째 그랑프리 II 를 주문하게 되면 (우스터프 칼들과 같으나 기존의 그랑프리 세트의 칼잡이 형태가 다르다 (여기서 언급하는 handle이 칼잡이 맞죠)) 6인치 요리용 칼, 8인치 carving (이것 고기 써는 용이죠?) 3 인치 껍질 벗기는 탈, 9 인치 honing steel (쇠나 강철 종류를 예리하게 함) 세트로 당신에게 주어진다.
둘째 이상하게도 지난 3주간 가격이 70불에서 100사이로 변동하는것을 보았다. 난 80불을 지불했는데 2주 사이에 10불이 떨어지다가 30불이 오르다가 다시 20이 떨어짐을 보고 조금은 짜증이 났다. 뭐가 문제인지 솔직히 모르겠으나 이같이 저렴은 가격은 어디서도 볼수 없다.
이런말을 한 이상, 칼들이 매우 휼륭하다. 요리용 칼은 다방면으로 유용하고, 8인치의 필요성은 느끼지 못한다. 나같은 초보자에게는 칼이 작을수록 통제가 더 잘된다. 8인치 carvning 칼은 조금 장황한 다용도 6인치 칼을 대처하기에 환영한다. 칠면조를 쓸때 쉽게 잘 사용됨에 아버지께서 놀라셨다. 평생동안 저렴한 중국산 칼들만 사용한 나로는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Parning 칼은 가장 일품이다, 조금의 노력도 없이 통감자를 그대로 짜랐다.
경고, 이 칼들의 칼잡이 구성으로 인해 식시세척기용으로는 권하고 싶지 않다. 또한 직접 손으로 세척했을 경우에도 스폰지 두개를 두동강이 내었으니 조심하길 바란다.
지금과 같이 플라스틱과 일회용 세상에서, 1등급 독일제 칼들은 명품으로 거의 모두가 구매할수 있다. 지금는 보기 드문 최상 세계에서 일품의 장인 정신을 보이며, 매일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다. 이 세트는 물론 좀더 능력있는 요리사에게 더 적격이지만, 일상적이 모두분들에게 좋으며, 모든 가정에 권한하고픈 물건이다.
하던 번역일 안한지 오래되서 한글 문법이 맞는지 모르겠으나 이런 내용입니다. 가격도 좋고, 칼들도 매우 최상이라 하네요. 요리쪽 전문 용어를 잘 몰라서 전문용어는 그냥 영어로 했습니다. 이런쪽 관심 있으시면 꼭 구매하세요 윗분이 좋다고 하니깐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실비2. 영어
'05.3.9 6:36 PM (222.99.xxx.12)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이사람만 별네개인데 나쁜말이 아니고 다 좋은말들이었군요
실비님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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