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화가 너무 길어 빨리 끊고 싶을 때

강금희 조회수 : 2,075
작성일 : 2005-02-24 11:39:27
.
제가 잘 써먹는 방법이에요.
빨리 끊고 싶은데 상대방 수다가 늘어진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 집전화로 통화중이라면
핸폰으로 내 집에 전화를 거는 겁니다.
이때 신호음은 내 집 전화와 상대방 전화에서 같이 들립니다.
가끔씩은 그 신호음을 무시하자고 내 쪽에서 말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상대가 끊을 생각을 안하면 다시 한번 핸펀으로 내 집에 전화를 겁니다.
이렇게 두세 번 반복하면 상대방도 마음이 급해져서 전화를 끊을 수밖에 없겠지요.

-. 핸폰으로 통화중이라면
집전화로 내 핸폰에 전화를 겁니다.
(물론 집이나, 또는 다른 전화 수단이 내 옆에 있을 때라야겠죠.)

**물론 너무 자주 써먹으면 상대방이 눈치 채게 되어 지인 한 사람을 잃게 되겠죠.
처신을 잘하셔야 합니다.
인간관계 나빠졌다고 저를 원망하는 일이 없으시기를....
오늘은 얌체 모드.

*사진은 위의 기사와 아무 관련 없음.
IP : 211.212.xxx.1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2.24 11:51 AM (211.217.xxx.224)

    저도 가끔 써먹어요. 특히 시어머니의 잔소리가 끝도없이 도돌이 될때 쓰죠.
    너는 결혼한 얘가 무슨 전화가 자주 오냐? 하실때 그냥 친구들이 저만 좋아해요.
    하고 웃고 끊어요.

  • 2. 초롱아씨
    '05.2.24 12:11 PM (211.205.xxx.240)

    전화기에 뚜뚜하는 장치 달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났어요
    전화끊고 싶을 때 이용할 수 있는 거로
    누가 이런거 발명좀 안하려나...귀찮은 전화 정말 받기 싫고 어쩔 수 없이 받을 때도 빨리 끊고 싶어서요

  • 3. 박하사탕
    '05.2.24 12:27 PM (220.85.xxx.177)

    핸드폰이 발신자번호서비스가 되어 있다면
    통화중에 전화오는거 상대방에게도 들린답니다.

  • 4. 지우고보니..--;
    '05.2.24 1:00 PM (210.183.xxx.21)

    앗, 그렇군요..저는 여태 핸드폰에 통화중 표시 오는거 한번도 못 봤어요..^^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 5. woogi
    '05.2.24 1:48 PM (211.114.xxx.34)

    예전에 저희 엄마는 가끔 저에게 나가서 초인종좀 누르라고 하고선, '어머, 애 누가 왔나부다. 나중에 통화하자..' 모 일케 끊으셨었는데.. ㅋㅋ

  • 6. 지성원
    '05.2.24 1:58 PM (222.112.xxx.84)

    마구 찔리는 중입니다.
    지금 반성모드...

  • 7. 크크
    '05.2.24 5:22 PM (211.109.xxx.99)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상대가 지나치게 수다떨면 막 끊어버리고 싶을때 있었거든요.

    근데 앞으로 원글님과 통화하는 분들...
    통화중에 삐삐~ 하면 한번씩들 의심하실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 8. ...
    '05.2.24 9:35 PM (211.227.xxx.235)

    어쩐지 통화할 때 너무나 빈번하게 울리던 그녀의 핸펀 벨소리...
    이런 연유였었구나...

  • 9. 퐁퐁솟는샘
    '05.2.24 10:54 PM (61.99.xxx.125)

    애기 키우는 분들은 애기 응가했다고 하는게 젤 편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8902 3월 초- 중순 서울날씨 어떤가요? 5 외국시골아줌.. 2005/02/24 961
288901 제게 쪽지 보내신 이순영님 보세요....왜 쪽지가 안될까 모르겠네요.ㅠㅠ 1 Harmon.. 2005/02/24 895
288900 고인 이은주씨의 죽음을 보니 삶이 왜케 허망한지.. 3 허망함 2005/02/24 1,446
288899 폐구군 백신이여.. 9 고민 2005/02/24 904
288898 44세인데... 자연분만(분당서울대)하라시는데 고민이예요 9 aka 2005/02/24 1,287
288897 이븐플로 포트어바웃 잘아시는분 1 1시넘어서 2005/02/24 886
288896 자식 때문에 신용불량 된 거 회복할 수 있는지? 3 도와 주세요.. 2005/02/24 908
288895 공부방 스탠드 문의드려요 ^^;; 6 리플없음부끄.. 2005/02/24 899
288894 괜히 생각이 나는 바람에... 4 싸이땜에.... 2005/02/23 1,241
288893 몸냄새 4 준희맘 2005/02/23 1,615
288892 내년 설에 맞추어 출산하려면.. 5 앙큼... 2005/02/23 885
288891 문화센터 유아발레 보낼때요,, 3 문화센터 2005/02/23 925
288890 양재점 이마트 언제 오픈하나요? 8 scymom.. 2005/02/23 886
288889 가입인사 4 정철교 2005/02/23 892
288888 제 아들이 글쎄.. 19 미네르바 2005/02/23 1,755
288887 일산에 학습메니지먼트 하는곳 없나요? 학부모 2005/02/23 899
288886 연말정산때 4 궁금 2005/02/23 883
288885 창업자금 받아보신분계시나요? 3 장사 2005/02/23 913
288884 조언구해여..전세로갈까..사서갈까.. 로긴하기귀찮.. 2005/02/23 882
288883 생일카드나 편지들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6 궁금이 2005/02/23 2,012
288882 시부모님의 부부싸움,어떻게해야하죠? 8 머리가 아파.. 2005/02/23 1,302
288881 입주중or 최근지은 새아파트 추천부탁드려요(서울) 1 새집 2005/02/23 890
288880 화재보험이 궁금해요 1 화재보험 2005/02/23 946
288879 올해 100년 만에 오는 더위라는 거 사실일까요? 4 진짤까? 2005/02/23 1,147
288878 샘플받으세요~ 1 moebiu.. 2005/02/23 1,079
288877 보약 뭘 먹일까요? 2 아이맘 2005/02/23 885
288876 캐리어 에어컨, 써보신 분 계세요? 2 더위걱정-... 2005/02/23 971
288875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5 속상합니다... 2005/02/23 1,882
288874 환율 급락... 아시는 분 계시면 가르쳐주세요. 4 evian 2005/02/23 987
288873 보건소 어때요? 3 임신했는데요.. 2005/02/23 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