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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친척 결혼식 참석시 옷차림...

고민녀 조회수 : 1,226
작성일 : 2005-02-17 18:20:54
얼마전 미국 친척의 결혼식 참석 여부 때문에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남편의 회유와 협박에 못이겨 결혼식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ㅡ.ㅡ;;
청첩장에 black tie라고 명시되어 있던데 어떤 차림으로 참석해야할지..
그리고 결혼식 전날 저녁엔 신랑측에서 주최하는 리허설 파티가 있고 결혼식 끝나고 저녁때 피로연이 있다고 하더군요. 같은 차림새로 참석해도 되겠지요?
그리고 동행하는 아들(7세)은 전날 리허설 파티엔 참가할 수 있지만 결혼식 당일의 피로연엔 입장이 안돼고 베이비시터가 봐준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아이도 정장풍의 옷을 입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8.155.xxx.2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린파파야
    '05.2.17 6:36 PM (61.253.xxx.129)

    여자들 정장은 검은색보다는 밝은색 정장을 대게 입었더군요.
    전날 피로연때라면 좀더 드레시한 원피스가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결혼식에 안가는걸 원칙으로 하더군요.
    (전 좀 섭섭했어요.베이비시터 돈주고 사서 맞기고 가야했거든요)
    리허설과 피로연에 베이비시터까지 준비했다면 상당히 격있게
    서양식(?) 으로 영화에 나오듯 하는모양입니다.
    그렇다해도 한국분들은 갑자기 안입던 칵테일 드레스를 입지는 않더라구요
    여자어른들은 주로 샤넬풍 정장 입고오시고
    남자들은 검은색양복을 입었죠.
    보우타이하신 분들도 있었고...
    님은
    심플한 원피스에 파시미나 숄, 작은 도트백 정도면 무난할것 같습니다.
    아이도 왠간히 큰아이니 리허설에 가더라도 이왕이며 정장에 준하는 옷을 준비하심이 좋겠네요.
    저도 그렇게 참석한 경험이 있는데
    부럽고 재밌었어요.
    아마 플로어에서 댄스도 있을꺼예요.^^
    재미있게 다녀오세요.

  • 2. 고민녀
    '05.2.17 9:29 PM (221.147.xxx.67)

    그린파파야님 감사합니다.
    교통비가 너무 많이 들어 많이 망설였지만 내 평생 이런 서양식 결혼식은 이번 아니면 절대 못 볼거 같아 두눈 질끈 감고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평소 정장이나 드레스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체형이라 결혼주최측에 민폐가 될 거 같아 걱정입니다. 에혀-

  • 3. ...
    '05.2.18 9:19 AM (221.149.xxx.178)

    여자들은 파스텔톤의 '화사한' 정장 입으면 되는데, 흰색을 안됩니다. 좀 화려하게 하고 가세요. 악세서리와 머리 손질도 신경 좀 많이 쓰시고. 아이들도 데리고 간다면 '꼭' 정장 입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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