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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교육

김진영 조회수 : 914
작성일 : 2005-02-17 15:00:58
이제 만 3세 아이인데....
바이올린 시켜보면 좋아할까 어떨까 궁금하네요.
하계동에 사는데...  적당한 학원이나 선생님..  혹시나 아시나요?

어린이집은 아직 안 다니고, 뭔가 재미있는 걸 하게 해주고 싶어성.
IP : 221.148.xxx.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사댁
    '05.2.17 3:21 PM (211.207.xxx.232)

    아직 어려요,,, 피아노부터 시키시고 조금 더 큰 다음에 시키세요.

  • 2.
    '05.2.17 4:29 PM (221.157.xxx.222)

    만3세때는 뮤직가튼이나 유리드믹스 아마데우스 같은 프로그램이 적당하다고 하네요
    만4세쯤 되어서 알아보심이 어떨까...싶네요...

  • 3. 이경희
    '05.2.17 4:46 PM (211.193.xxx.59)

    아침 방송프로에서 봤는데 뭐 아이마다 적기는 틀리겠지만 기본적인 교육연령이랄까...
    피아노는 만 7세 바이올린은 6세 라고 하네요. 저두 31개월 아이 키우는 사람인데 ㅋㅋ 너무 이른거 같아요. 그냥 바이올린 사두고 심심하면 가지고 노는 장난감 수준이면 모를까...교육은 너무 이른거 아닐까요? 그리구 악기 배우는 순서는 피아노 부터 배우는게 좋다네요. 절대음감 이라 그런대요.
    다른 현악기나 관악기는 내 손과 입으로 부는 감을 느껴야 하는거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아는대로 몇자 적습니다..좋은하루되세요

  • 4. 소피아
    '05.2.17 6:13 PM (221.157.xxx.69)

    동아일보에 얼마전에 예능교육 언제 시작하면 좋은가 하는 기사가 나왔는데요...함 검색해보세요...거기에 저명한 교수님들이 말씀하신게 시작할수 있는 나이는 바이올린이 젤 빨랐어요...바이올린을 하는 근육은 6세가 되면 굳는데요...근데 주위의 엄마들은 진도가 너무 느리고 어렵지 않겠냐며 피아노 배운다음에 하라 그러더군요...에구..넘 어렵죠??

  • 5. 푸른바다
    '05.2.17 8:45 PM (221.158.xxx.131)

    저는 아이가 일단 좋다고 한다면 시키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아이의 마음을 일단은... 저 우리아이도 일찍 했는대 좋아해요 그냥 좋다고 해요 욕심어없이 ...

  • 6. 장미정원
    '05.2.17 9:51 PM (221.155.xxx.24)

    저의 아이도 지금 42개월이거든요.
    만 3년 반 지났죠.
    친구딸이 바이올린을 전공을 하는데 초등학교때부터 시작했다고 너무 늦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바이올린은 어릴때하면 좋은가 싶어서(^^;;) 알아봤더니
    내년부터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피아노를 조금 하고 하는게 낫다네요.
    악보도 봐야 하니까 그렇다네요.
    그래서 저도 한해 미뤘어요.
    지금은 유리드믹스 하고 있는데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그리구요 바이올린을 다른 악기보다 일찍 하라고 하는 이유는
    피아노처럼 딱 정해진 소리가 나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릴수록 소리를 잘 잡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들은 말이지만 일리가 있는것 같아서 일찍 시키려고 했거든요.

    어쨌든 고민 되시죠?
    이쁘게 잘 키우세요 ^^

  • 7. 피아노 선생님인데.
    '05.2.17 9:57 PM (221.157.xxx.222)

    맞아요..바이올린이 더 어릴때 부터 하면 좋다고 해요..(잘하려면..특히 전공하려면..) 일본의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는 만2세때 시작했다죠..물론 음악성도 있어야겠지만요...피아노는 똑똑한아이는 만4세부터 할수있고 평균적인 아이로 잡는다면 만6세로 잡으면 될듯....피아노도 콩쿨나가보면 유치부 치는거 장난 아닙니다..음악적 표현 대~단하구요..아주 예쁘게 잘 쳐요....(물론 일찍 시작한다고 모든아이들이 다 잘하는건 아닙니다..개인차 엄~청 납니다...)

  • 8. 바이올린 선생인데요
    '05.2.17 10:38 PM (211.211.xxx.137)

    위에 피아노 선생님 말씀처럼 개인차 엄청 나는거 확실하구요.원글님 아이의 소질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아야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되요.
    또 너무 어려서 시작해서 아주 빠른 시간안에 지치고 바이올린에 경끼하는 아이도 봤어요.
    놀이처럼 접근해서 좋아하면 계속 시킨다...이 부분도 참 여러가지 견해가 있을수 있고..
    예를들어..놀이처럼 대충 배워서 나중에 그거 고치려면 한숨이 나온다는...;

    정답은 없죠?
    그리고..악보를 읽을수 있는 나이에 시작하는것과 악보 못읽는 아이에게 가르치는것과
    교습법 자체가 틀립니다.(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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