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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으면 치과치료도 못합니까??

넘 속상합니다 조회수 : 3,685
작성일 : 2005-02-06 17:15:36
치과 치료가 돈이 많이 들긴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금으로 씌우면 좋다는거 누가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형편이 안되는걸..
이가 많이 썩어 금이 좋다는것을 알지만 저희 사정이 되지 않아
아말감으로 하려고 했지요
하지만 제가 갔던 치과에서는 아말감으로 할거면 다른병원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정말 속상합니다.
환자가 많다고 다 좋은병원은 아니더군요.
IP : 211.253.xxx.4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날마눌
    '05.2.6 5:26 PM (218.145.xxx.133)

    저두 예전에 그런류?의 치과를 다닌적이 있는데요...
    절대 환자가 원하는 재료로 안해주고요...
    의사가 원하는 재료로만 해주더라구요....
    한때는 소개손님으로만 영업하던곳이더라구요...
    전 그냥 회사가까워서 간거였는데요....
    비싸기도 엄청 비싸더라구요..

    그때 앞니를 신경치료했는데 참 잘 됐다고
    다른 치과에서 이렇게 오래 잘 지내기 어려운데 잘했단 말 들었습니다..

    물론 의사의 그런 행동이 좋은건아니지만
    좋은 결과를 낳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말감으론 떼우는거구 씌우라고 했다면
    대체는 금아니면 좀더싼 은색으로 씌우는거아닌가요...
    상한 면적이 크면 레진(흰색으로 떼우는거)으로도 안된다고 알거든요....

    제 치아가 안좋아 남일같지가 않으네요....
    어디 양심적인 치과가 있다고 들었는데...
    아는분이 얘기해주셨는데...찾으면 알려드릴께요..

  • 2. 고은옥
    '05.2.6 6:29 PM (211.177.xxx.30)

    그런 치과도 있나요,,,,
    제가다니는 병원 일화 한가지,,,,,
    아는 권사님,,,틀니가 안맞아서 다른데선 300백만원,,,,아들 한테 손 내밀기 싫어서 걱정을
    하시길래 저 다니는 곳으로 안내,,,,,
    선생님께서 왈,,, 새로 하면 불편하니,,,수리해서 다시 쓰게 해주신거에요,,,120만원,,
    와,,, 권사님 감탄 !! 연발,,,,틀니를 재생 해 주신단 소린 첨 입니다,,,,

  • 3. jessie
    '05.2.6 7:00 PM (211.38.xxx.133)

    아말감이 수은하고 뭐 딴거의 합금이잔아요.
    이게 입속에서 서서히 녹아서 수은중독의 위험도 있고,
    특히 나중에 떼어낼때 가루가 목으로 넘어가기도 하구요..
    하수구로 흘러들어서 환경오염시키는 것도 있구요..
    그래서 가급적 안쓰는 게 좋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치과 치료라는게 워낙 돈이 많이 드니까, 굳이 환자께서 원하면 해주는게 맞는 거 같은데..
    그 의사 참 나쁘네요..

  • 4. ..........
    '05.2.6 8:00 PM (61.84.xxx.24)

    저도 치과에서 때우라고 치료를 아주 열심히 권하더라구요.
    의사가 한참 권하다가...나중에 간호사가 완전히 붙어서 권하구...
    제가 아말감한다고 하니...
    더 이상 안 권하고 외면하더군요.
    치과의사들 나쁜 사람 정말 많아요.
    제 경우에는 불필요한 치료를 거짓말로 권한 케이스였었구요.
    전혀 때울 필요가 없는 자리였는데...공갈협박했던거였어요.

  • 5. 딸기엄마
    '05.2.6 9:01 PM (218.48.xxx.201)

    그 의사 한마디로 배가 불렀네요. 의사 이름이 아깝습니다.
    아말감이 나쁘다 어떻다 해도 주머니 사정상 얘들 치아도 아니고
    본인치료 할때는 아줌마들 대부분 아말감으로 하지 않나요?
    아말감과 레진만 해도 가격 차이가 엄청나던데요.
    한달 전에 저도 치과가서 전체적으로 20년전 치료한거
    다 떼고 새로 했는데 다시 아말감으로 했습니다.
    의사샌님 왈 아말감, 레진, 금중 어느거 할래 하시어
    제가 제일 빨리 되는 걸로 해달라하니 두말없이 아말감 해주시더이다.
    환자의 필요에 맞는 것으로 맞춰 주는 것이 기본아닌가요...

  • 6. peach
    '05.2.6 9:21 PM (61.75.xxx.115)

    제가 들은 제일 황당한 치과 일화는 울엄니여요... 울 친정엄마 예전에 이가 너무 아파 치과에 가서 썩은 이를 치료하고 금을 씌우셨어요..물론 의사가 하라는데로... 나중에 딴 치과에서 치료받다 의사가 ..왜
    사랑니를 안 뽑으시고 금을 씌우셨냐고 했다네요.. 썩은 사랑니를 뽑지 않고 금을 씌워버린거에요...
    울엄니 넘 기가막혀서 엄청 어이없어하셨죠..

  • 7. 지나가다
    '05.2.6 9:42 PM (220.72.xxx.114)

    딴지는 아니구요,
    저도 사랑니가 무려 4개나 있고 또 조금씩 썩어서 이걸 뽑을까 말까 걱정하고 있는 중인데
    치과에서 검진 받으며 여쭤보니
    다 자라서 잘 자리잡은 사랑니는 썩은데 치료해주고 금으로 씌우면 된다구 하더라구요...
    친구들이 사랑니 뽑고 고통스러워 하는걸 넘 많이 봐서
    겁 많은 저는 치료하고 씌워 버리려고 하거든요~
    또 생이빨 뽑으면 머리 나빠진다는 얘기도 어서 주워 들은것 같기도 하구요...^^;

  • 8. 지나가다
    '05.2.6 9:55 PM (218.51.xxx.90)

    저도 다니던 치과에서 사랑니 절대 뽑지 말라는 경우거든요.
    구강 크기도 좁고, 사랑니도 제대로 났고,
    전체 이도 무지 촘촘하게 나서 사랑니 뽑으면 좌르르 흔들릴 수 있데요.
    약간 삐뚤거리는게 있어서 은근히 교정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교정하면 오히려 이 약해진다고
    결혼도 하셨는데(-.-;) 그냥 이 잘 닦으면서 지내자고 하시데군요...

    어쩌다 회사 앞에 다른 치과에서 스켈링을 했는데
    아무 말도 안했는데,
    사랑니 전부 다 뽑고, 쬐끔 썩은거까지 다 치료 받는 몇십만원짜리 견적을 쫘르르....읇어주시더군요
    그냥 다니던 치과 다닙니다....

  • 9. 콩국
    '05.2.6 10:45 PM (220.74.xxx.252)

    정말 우리나라만 치과가 돈이 많이 드는지...
    요새 사정상 어금니 빼고 그자리에 금을 거니,뭐냐 가짜이빨 뭐죠?....그거이 이백넘는다네요..
    이빨 한개에...임플란트~...돈 걱정에 잠을 설칩니다..ㅋㅋㅋ
    왜 비싸냐..했더니 재료가 원래 비싸고..미제..독일제..국산 중에 독일제가 젤 낫다구..
    집집마다 치과에 갖다 바친돈 무진 많을꺼예요..
    다른 병에 비하면 너무 비싼거 같아요..

  • 10. 복조리
    '05.2.6 10:52 PM (222.115.xxx.24)

    우리 애들이 선천적으로(?) 치아가 약해 유치가 썩어서 앞니라서 보기도 싫고 더 심해질것 같아서 치료하러 갔더니 레진을 권하시더라구요, 어차피 영구치도 아닌데 상관 없다고 그냥 싼걸로 해달라고 했더니
    의사 선생님왈 앞니에 아말감은 보기 싫다고 아직 어리고 이도 작으니 레진1대값으로 3개 다 치료해 준다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그게 벌써 3~4년전 그땐 몰랐는데 그 의사선생님 존경스럽네요.

  • 11. 라떼
    '05.2.6 11:41 PM (220.117.xxx.197)

    치과치료의 경우 어느선생님이 보시느냐에 따라 다른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저는 건강검진 하는곳에서 치과치료 필요하다길래 믿을만한 곳에 가보니 아직 건드릴 필요 없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또 그곳에서는 충치 치료도 레진을 권하더라구요. 전 제가 원해서 금을 하긴 했지만요.
    글쓰신 분의 경우와 같이 아말감 할거면 딴데 가라고 하는곳이라면 그냥 병원 옮기심이 현명한듯 해요.
    그런생각을 가진 의사라면 환자를 치료하는것보다 자기배 채우는데 더 관심을 많을것 같아서요.
    비용이 염려스러우시다면 보건소는 어떠세요?
    저희 신랑은 보건소에서 레진도 하고 스켈링도 하고 모두다 수리했는데 꼼꼼히 잘해 주셨더라구요.

  • 12. peach
    '05.2.7 9:20 PM (61.75.xxx.252)

    아..사랑니도 치료하고 금을 씌우는 경우도 있군요..전 다 뽑아서 몰랐거든요..여튼 엄마랑 전 10여년이 지난후에 다른 치과에서 왜 안 뽑고 금을 씌웠냐는 얘기를 듣고 마구마구 분노했었는데..^^,,

  • 13. 프라푸치노
    '05.2.8 7:38 PM (211.50.xxx.49)

    보건소에 가세요.
    보건소에서 하심 돈 얼마 들이고 치료 잘 하실 수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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