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엉망이군요

[익명]

한분이 글 여러개 올리시는거 말이에요
줌인줌아웃에 5개나 쭈루룩 올리신 분이 있길래요
제가 보기엔 그냥 본인 홈페이지에 올려야 할 사진인것 같거든요
페이지도 많이 잡아먹고 내려주시면 좋을텐데
그리고 요리조리에 화장대 사진이며 정자사진 올리신 분두요
정말 엉망이네요
홈피라두 하나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쪽지 보내고 싶지만 익명이 안되서 ㅎㅎ

[....]

쫌.............................ㅡ.ㅡ

[배려]

가입하신지 얼마안되셔서 잘 몰라 그런가보다 생각했어요
한번에 쫙 올리셨으면 좋았을텐데,,,,,,,

[원글]

많은 사람이 봐야 할텐데 그렇지 않은것 같아서 제목이랑 글 바꿨어요
몬가 강한 글이여야 많이들 본다니까요.

[yuni]

익명으로 이렇게 글 올리시면 그 본인들이 오히려 황당할거 같은데요.
님이 로그인하시고 그분들께 쪽지를 보내심이 더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네임만 거론 하지 않았지 누군지 뻔히 아는데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고 계시네요.

[안경]

원글님..그분들은 아마도 이곳에 처음 오셔서 여기가 얼마나 빨리 페이지가 넘어가는지
그 페이지 잡아먹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서 그러셨을거에요.
사진을 한꺼번에 편집을 했다던가 아니면 태그를 사요했다면 좋았겠지만 저처럼 초보라면 그것도 어렵거든요.
전 그 분들 사진 좋던데요..한 분은 집이 예쁘고 다른 분 집은 예쁘기도 하고 심씨도 좋고..두 분 너무 상처 안받으셨으면 합니다

[원글]

맞아요 유니님
전 그 분들도 아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실수구나.하고 아실테니..
첨으로 오셨다고 해도 각 게시판의 기능과 용도 정도는 미리 알고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나비]

이 글 쓰신 분, 좀 지나치시군요.
말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들 하질않습니까.....
글 읽는 제가 다 민망합니다...
그리고 뭐가 엉망이라는건지~ 원참, 안경님말처럼 저도 사진 이쁘게 잘 보았는데요...
첨오니까 실수하는 것 당연합니다...당연하구요
게시판의 기능과 용도를 어떻게 첨부터 다 파악하나요...
서서히 적응하는 시간도 필요하지요.
상식적인 선안에서의 이해와 포용, 아쉽습니다.

[쪽지보내세요]

그분들께 원글님이 쪽지보내셨음하네요
처음이라 잘모르시고 하신건데 이런글보면 얼마나 황당하시겠어요
잘 말씀드려보세요 맘 안 상하시게요
게시물에 맞는 란에 옮기는거야 쥔장님이 하시면 되겠지만
개인홈피에 올려야되는 사진은 좀 그러네요

[그래요.]

보기 불편하시면 그냥 좋은 말로 쪽지 보내시면 될텐데 왜 여기 올리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처음 오신 분들이 여러개 올리는 것 보다 이런 글 보는게 더 싫어요.
앞으로는 이런 글 올리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여러개 올리면 어떤가요?
전 괜찮던데요.
이렇게 대놓고 까는것보다는 낫네요.
님 혹시 여기 82쿡 관리자인가요?
마치 게시판 길들이기 하시는것 같아서요

[울적한 맘]

원글올리신분 참 너무 하십니다 뭐그렇게 크게 잘못한일도 아니고 모르고 그러실수도 있는데 그렇게 까지 엉망이네 어쩌내하면서까지 그러시면 어쩜 82의 이미지를 흐릴수도 있다고 봅니다...우리 모두 다같이 따뜻한 맘으로 감사주면서 삽시다 아쉽군요..

[쯧쯧]

원글님
원글도 놀랍지만 유니님 글에 리플 단 걸 보니까 더욱 뾰족하시구만요...
그리고 여기 글 대부분이 개인 홈피에 올린 글을 동시에 올리고 있거든요
원글님은 여기 오래 묵었으면서도(원글 뉘앙스가 그러네요 ) 것도 몰랐어요?

여기 82글중에서 개인적이지 않은 글이 몇개나 있을까요?
원글님 논리대로라면 글 한개도 못 올리겠네요.

쪽지보내 본인 아이디 드러내는 것이 좀 그렇다고 느껴진다면
이런 글로 맘 상할 그분들 생각은 안드시는지,,정말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발상입니다.
개인적인 글을 올리지 말라는 사람이 어찌 개인적인 마음(것도 베베 꼬인 심보)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나요?

82식구 대부분 그래요님 리플에 공감 백배일걸요
82식구들은 대부분 그런 성격의 분들일걸요

[@,@]

추천이 13개나 되네요.
원글님 의견에 동의한단 얘기에요?

[어처구니]

원글님이 누른거 아닐까요?

[원글님께]

글 익명으로 올리시는거 말이에요
제가 보기엔 그냥 본인 일기장에 적을 글인것 같거든요
읽는사람 기분도 상하고 내려주시면 좋을텐데
정말 엉망이네요
홈피라두 하나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쪽지 보내고 싶지만 익명이시라 ㅎㅎ

[..]

물론,, 첨 오시는분들,, 그 주제에 맞게 올려야 하는것 맞는 말씀이지만,,,
누구나 한두번쯤 실수하지 않나 싶은데,,,
글고,,나중에,, 또다른 신입 회원이 들어와서 그러면,,그때 나도 그랬는데,,웃음짓고,,,,
그런 여유가 없을까요???
그렇게 따지면,,다들 개인적인 글, 요리조차 개인적으로 해 먹은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좀 더 여유를 가져보심이 어떨지... 괜시리 주말밤이 우울해 지네요.

[원글님꼭보세요]

사진보기만 좋은데 뭘 그러세요? 저도 자주 와서 많은정보를 얻고 가지만 요즘 너무 쌀벌해지는군요.
보기 싫으시면 원글님만 안보면 되잖아요. 이렇게 글올리는것이 더 불쾌하군요.

[- -]

원글님 이글 지워주세요. 새로 가입하셨나봐요? 82분위기 모르시는거 보니..
자게에 이런글 쓰라고 있는거 아니거든요. 맘에 안드시면 직접 말씀하시죠.
여러명이 봐서 좋으시겠어요? 댓글도 많이 달리고?
제목까지 바꾸시고 글 내용 수정하셔서 강하게 하시니 맘에 드세요?
원글님 쌈닭같아요.
저도 실명 드러날까봐 익명으로 한마디 하고 가네요. ㅎㅎㅎ

[불쾌]

실명으로 올리셨으면 더 주목받으셨을까 같은데 왜 익명으로 하셨나요? 실명으론 이런 글 쓰지도 못할꺼면서 숨어서 돌던지고 아닌척 즐기시는것 같네요. 참 맘 안좋네요. 님의 이런 글 하나 때문에 여기에 댓글을 다신 분들을 비롯하여 얼마나 많은 분들이 맘 상하셨을지 짐작이나 되시나요?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원글에게 한 마디]

여러가지 한다~

[여러분..]

저도 들어온지 얼마안되었구요..
요즘 한창 82와 사랑에 빠지는 중인데요..
요즘들어 자게..너무 살벌하네요..
혹시 제가 몰랐는데 전에도 이런 살벌한 목소리들이 많았던건 아닌지..
알고보면 무지 텃세가 쎈곳은 아닌지..
전 사진 주루룩 올리신 그분이 지금 얼마나 심장이 콩당거릴지..알것같구요..
저라면 다시 안들어올것같아요..
우리 서로 보이는것처럼 예의있게..따뜻하게 ..배려하며 지내자구요..
그게 제가 느꼈던 82의 첫인상이기도 하답니다......^^

[/]

다른글 리플에도 보니 여기가 니 홈피냐 하면서 노골적으로
텃세를 부리는게 요즘들어 너무나 심하게 느껴지네요.
정말 여기 자주오면 조회수나 늘려주고
누가 도와주는게 될까봐 심히 거부감이 들고
이제 정말 자주 오면 않되겠습니다.
텃세가 너무 심하군요.
그리고 저 추천수는 뭡니까?
흠 뭔지 조금 이상해져 가는군요.
홈피 김혜경씨의 의견이 반영된겁니까?

[...]

원글님 뭐가 엉망이란겁니까?
제가 보기엔 님의 마음 씀씀이가 더 엉망이군요.

좋은 글로 이러면 안 된다고 해도 다 알아 들어요.
온지 얼마 안되서 모르고 그런건데...
꼭 그리 강하게 말할필요 있나요. 이런글 보면 그분들 다시 오고 싶겠습니까?

[..]

참 안쓰럽네요.
다음장 넘어가면 버튼하나만 누르면 될것을..
그렇게 맘이 좁아서야..너무 피곤하지 않나요?
모든게 그리 다 거슬리시면 이 험난한 세상 어찌살까..

[.]

(추천이 13개나 되네요.)
*원글님이 누른거 아닐까요?
*홈피 김혜경씨의 의견이 반영된겁니까?

와 같은 나만의 추측글은 삼가하면 좋겠어요.
남을 의심하고 비하하는 분위기 좋지 않아요.
원글님 의견도 일리있지만 <엉망>이라는 표현이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