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 조용했는데 며칠전부터 왜 이렇게 가시돋힌 리플, 원글이 많나요?
정작 별일도 아니고 파르르 할일도 아닌데요...
굳이 따지면 남일이구요..
레시피 안 알려준다고 심통내시고..
고민있어서 얘기하면 젤먼저 확 찬물 끼얹고..
세상을 오래 살진 않았지만요..
입으로 하는 나쁜말이나..
손으로 하는 나쁜글..
모두 자기한테 다시 돌아옵니다..
눈이와서 하얀아침이네요..
그냥 웃으면서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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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 안좋은일 있으신 분 많으세요?
빨강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05-01-26 08:57:50
IP : 211.205.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느낌
'05.1.26 9:05 AM (211.194.xxx.202)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됩시다2. 비비아나2
'05.1.26 11:10 AM (220.82.xxx.102)오늘 날씨가 봄날 같아요.
냉이라도 캐러 가야 할것 같네요.....3. IamChris
'05.1.26 11:38 AM (163.152.xxx.46)나도 뭔가 선문답을 하고 싶은데... ㅎㅎㅎ
4. 마져마져
'05.1.26 11:19 PM (218.39.xxx.100)그러게나 말이에요. 그런글 읽으면 상관없는 나도 기분이 찜찜. 고운말 예쁜말 예의 바른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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