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일 맛없었던 냉면집

냉면조아 조회수 : 1,434
작성일 : 2005-01-25 07:55:19
여기서도  저기서도    맛집으로내놓라하여
얼마전    일부러   찿아갔었지요.
워낙  평양냉면을    좋아해서리...
장*동    평양*옥이라고
오마나!    도대체    무슨 맛인지
닝닝   찝찌름$#%&*
일반   냉면집보다   값도   비싸고요
제   입맛에만   그런건지   아무래도   궁금해서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IP : 220.127.xxx.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05.1.25 8:41 AM (218.48.xxx.106)

    저도 도대체 그걸 왜 맛있다고 하는지 알 수 없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만...... 제 남편은 그 냉면 광팬입니다. 원래 양념이 강한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니, 이 냉면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더욱 더 이해할 수 없지요 --;; 면발땜에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저희 아버지 한 번 모시고 갔더니, 냉면 국물에다가 식초 한 병을 다 넣으시두만요 ㅋㅋㅋ
    어쨌거나, 나이드신 이북 출신 어르신들은 매우 좋아하시는 듯 합니다.

  • 2. yuni
    '05.1.25 8:43 AM (211.210.xxx.170)

    ㅎㅎㅎ 저도 그집 냉면 입에 안 맞아 고개를 갸우뚱 했는데
    그게 정통 평양냉면 맛이래요.
    남쪽 냉면은 육수맛도 나고 일단 맛이 풍성하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수수하고 담백한 맛으로 먹는게 평양냉면이라네요.
    시 이모부님중에 두분이 평양분이신데 '이 집 이야말로 진짜 평양냉면' 이라세요.
    아무튼 그 다음부터는 평양*옥 가자고하면 온갖핑게대고 빠진답니다. ㅎㅎㅎ

  • 3. 김혜경
    '05.1.25 8:58 AM (218.237.xxx.104)

    아..전 거기 냉면은 안먹어보고 만두국 먹어봤는데..만두국은 맛있던데요...

  • 4. 냉~면
    '05.1.25 9:23 AM (61.253.xxx.84)

    우리가 함흥냉면맛이 익숙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거같아요.^^
    맛있는 냉면..먹고싶어요.

  • 5. 맛있는뎅
    '05.1.25 9:39 AM (222.103.xxx.65)

    그 냉면 먹고 싶당
    대구 냉면 정말 맛 없거든요.
    달기는 왜그리 단지.
    외국에 살아도 생각나는 맛.
    사람맏 다르긴 다른 모양

  • 6. 서민정
    '05.1.25 9:44 AM (211.204.xxx.87)

    저도 그 집 냉면 그리 맛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그냥 맛있는 기분으로 먹을 수는 있는데 정말 불친절의 극치인것 같아 가기 싫대요.
    만두는 맛있었어요.

  • 7. 리브
    '05.1.25 9:51 AM (211.51.xxx.250)

    거기가 이북 출신 사람들한테만 맛있는 곳이에요.
    그쪽 출신들은 이거야 말로 진정한 냉면이라고들 하죠...--

    하지만 제 주위에 첨 먹어본 사람들은 다~들 싫어하더라구요.
    너무 냄새나고 닝닝하다고.

  • 8. 피코마리프
    '05.1.25 10:10 AM (218.153.xxx.214)

    나도나도...

  • 9. 앙팡
    '05.1.25 10:21 AM (210.92.xxx.33)

    전 그 집 물냉면 광팬이예요.. 그 집 만두도 아주 좋아하구요..
    가는 날에 따라서 맛이 약간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 밍밍한 맛과 면발을 잘~ 음미하면서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
    근데, 저희 엄마는 안 좋아하시더라구요,..
    입맛이란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게 아니니까 그냥 취향대로 드시면 될 듯 합니다.

  • 10.
    '05.1.25 10:27 AM (221.148.xxx.14)

    그 집 냉면들의 핵심은 면발이라요.
    저도 어릴 적 함흥냉면에서 지금은 평양냉면으로 중심이 옮겨 갑니다.

  • 11. 둥둥이
    '05.1.25 12:12 PM (211.220.xxx.108)

    아빠 고향이 평양이시라..
    어려서 부터 무지 많이 먹었지요
    담담한 그맛..^^.
    일반 냉면에 익숙하시면..별루일꺼예요.
    그래서 전통있는 냉면집들 맛이 요즘식으로 변하고 있어서..
    전 많이 아쉽던데..

  • 12. 현석마미
    '05.1.25 12:48 PM (70.57.xxx.11)

    저도 이북이 고향이신 분이 만들어 주신 냉면을 첨에 먹었을 땐 일반 냉면에 비해 넘 닝닝~하고 맛도 이상하고 그랬어요..
    그런데...자꾸 먹을 수록 그 맛을 알게되더라구요...
    이젠 달달한 일반 냉면이 싫어진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7492 시아버님 목디스크라시는데요....? 5 디스크 2005/01/24 904
287491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에 관해 문의 3 ^^ 2005/01/24 1,047
287490 엄마될 자격 없다..... 2 조은맘 2005/01/24 1,083
287489 남편 보험좀 갈쳐 주세요 9 몽땅셋 2005/01/24 911
287488 청담 블루독행사 문의드려요.... 5 이유경 2005/01/24 907
287487 PC재질과 PES재질의 차이점? 1 예비엄마 2005/01/24 1,462
287486 눈꺼풀이 혼자 떨고 있어요 8 궁금궁금 2005/01/24 952
287485 시부모님 보험.. 5 궁금해요 2005/01/24 924
287484 강추! 4 통통마눌 2005/01/24 1,098
287483 급질)잠원-놀이학교 어디가 좋을까요? 3 놀이학교 2005/01/24 978
287482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에 다용도 수납장이 없다네요.?&*&%%^ 7 뎁.. 2005/01/24 988
287481 누나 소리 듣는데 20년이 걸렸네요...^^ 5 우주나라 2005/01/24 1,513
287480 양장피소스 아시는분....... 2 궁금증 2005/01/24 914
287479 코를 심하게 골아요. 7 맘새댁 2005/01/24 910
287478 식어도 바삭한 튀김 만드는 법 알려주세요 6 새우 2005/01/24 1,464
287477 피아노를 집 안에서 옮길 때 4 피아노 2005/01/24 931
287476 로그인이 안되요.. 1 미소 2005/01/24 934
287475 죽도록 아프고 난후... 4 상은주 2005/01/24 1,424
287474 뉴스 보셨나요? 기가막혀!(70일된 아기와 생모납치.) 10 박지현 2005/01/24 1,070
287473 혹 장세척 해보신분~ 8 변비 2005/01/24 927
287472 삼겹살굽다가 기름이... 6 ㅠㅠ 2005/01/24 1,304
287471 겨드랑이 냄새때문에.... 11 부족한 엄마.. 2005/01/24 959
287470 일산 지역 유치원에 관한 문의인데요.... 5 유치원맘 2005/01/24 959
287469 신용카드 연회비 질문 (사용 않을 때) 5 질문 2005/01/24 913
287468 희첩을 읽고 진짜 궁금해서리.. 23 오늘만 2005/01/24 2,230
287467 올바른 스텐 냄비 사용법 3 나? 2005/01/24 1,086
287466 잠원동에 어린이 도서관이나 체육센터가 있는지요? 5 떼쟁이네 2005/01/24 947
287465 모두가 잠들었을까? 7 은비 2005/01/24 907
287464 *꼬가 가려운데... 6 *꼬가 챙피.. 2005/01/24 1,068
287463 미국으로 송금하려면요? 국민은행 다니시면 도움 좀... 누나 2005/01/24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