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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마마님
하시네요
사시면서 불평불만 내지않고 아이들도 얼마나 의젓한지 .....
손박사님 말씀이 와닿습니다
나쁜사람은 나중에가서는 안되고 착한사람은 후대에 가서는 꼭 잘된다는 말 명심하겠습니다
인생만사 새옹지마 라는말이 깊이 와닿는 오늘 아침이었씁니다
1. 장수산나
'05.1.18 10:06 AM (222.120.xxx.148)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는 경빈마마님~~~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가득 할겁니다.
어찌나 말씀도 잘하시는지....나는 한시간내내 울었네....2. 지나가다
'05.1.18 10:23 AM (221.145.xxx.41)지금 이세상은 찰나인거 같애요 저도 엊그저께가 7,8살인거같은데 벌써 4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으니
경빈마마님처럼 따뜻한 맘씨를 가진것도 아니고 좋은 인연가지고 태어나려면 저도 선행을 더 쌓아야할텐데3. 청국장 인데..
'05.1.18 10:42 AM (61.97.xxx.126)냄새(?) 피우지 않으셔서 더욱 좋으신 분인거 같아요...
매너도 ...성품 처럼 외모도 깔끔 하시네요..4. 주얼리98
'05.1.18 10:58 AM (211.209.xxx.105)경빈마마님
아침에 아침마당에 살아오신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저도 많이 흘렸습니다.
주변에 덕을 많이 쌓아 주변 분들에게 인정 받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이제부턴 경빈마마님께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랄게요.
화이팅5. 아침에
'05.1.18 11:11 AM (211.242.xxx.154)전 아무것도 모르고 티빌켰는데 한눈에 알아봣답니다
이렇게 척알아본다는건 경빈마마님 연예인 대열?ㅎㅎ이십니다
경빈마마님 이제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사실 얻은게 더많은것 같아요 괜히 반성도 하고요
좋은아침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6. 별빛
'05.1.18 11:36 AM (221.147.xxx.168)나도 사무실 출근하자마자 TV를 켰더니 글쎄 경빈마마님이 나오는것 아니겠어요?
얼마나 반갑던지.
그냥 글만 읽었어도 느낌이 팍 오드라구요..
경빈마마님이구나 하고요..
그동안 글을 통해서 어려움을 들어서 생활을 지켜봤거든요..
정말 젊으신분이 대단한것같아요..
삶이란것이 별것이 아닌것같아요...
그저 마음을 편하게 생각하면 모든것이 풀어지는것같아요.
두분의 모습 보기 좋았어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할거예요...7. 회원
'05.1.18 2:56 PM (211.246.xxx.20)힘들다고 불평불만 했든 나 자신이 부끄러운 아침이였어요
마마님 사연에 힘을 얻고
정말 이세상은 살아볼 가치가 있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수가 있다고 용기가 불끈............
마마님을 사랑하고 지켜보는 분들이 많아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8. 엄지
'05.1.18 8:45 PM (222.104.xxx.209)계시판 둘러보다 알게되어 kbs들어가 다시보기로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열심히 살다 보면 시간이 가고, 시간이 가면 또 열심히 일한 만큼의 보람이 분명 있을겁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을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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