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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유니님은 어떤 분이세요?
질문이 올라오면 어디선가(? ) 찾아다가
꼬박꼬박 답글을 주셔서요
그것도 아주 명료하게 알기쉽게..
도대체 어떤 분이실까?
ㅎㅎ늘 궁금했던것 그냥 써 보았어요(저말고도 팬이 많을것같네요 )
~유니님, 갑자기 제목에 아이디가 있어서 놀라셨다면 죄송해요
좋은밤 되세요
1. 쪼꼬미싱글
'05.1.17 12:18 AM (211.36.xxx.23)저두 그생각 했는데요
정말 어디선가 찾아다가 답을 딱 안겨주죠...2. 키세스
'05.1.17 12:28 AM (211.177.xxx.141)수험생 아이들 뒷바라지 하는 틈틈이 82로 스트레스 풀고 계신 분일거예요.... ^^
전에 그릇번개때 잠깐 뵈었는데 인상도 아주 좋으셨어요.
정말 재주도 좋으시죠?
제가 올린 질문 아니어도 유니님 답글 보면서 모르는거 엄청 배웁니다. ^^3. 그쵸?
'05.1.17 1:01 AM (61.85.xxx.150)아시는게 많은 분이시죠?
4. 아라레
'05.1.17 1:35 AM (210.221.xxx.247)저도 유니님 팬... ^^
만약 제가 많이 답글을 단다면 '되게 나대네..쯧..' 하는 정도의 느낌밖에 안올텐데
유니님의 답글은 정말 포스와 품위가 느껴지죠. 닮고 싶어라..5. 마농
'05.1.17 1:37 AM (61.84.xxx.24)저두! 참 아는 것이 많구 친절하고 맘이 따뜻한 분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
6. 박하맘
'05.1.17 1:43 AM (211.195.xxx.156)친절,박식,배려,지혜,매너,성실이 떠오릅니다.....^^*
7. champlain
'05.1.17 2:04 AM (24.35.xxx.213)아,,저와 같은 생각을..다들 하셨군요..^^
8. orange
'05.1.17 2:36 AM (221.142.xxx.52)앗, 저도 늘 그런 생각을.... ^^
지난 번 그릇 번개 때 뵙고 넘 반가워서 손을 덥썩 잡았다지요... 민망...
평소에 넘 자상하시다... 그랬었거든요....
정말 아는 것도 많으시구...
지식 검색이 안 부럽다는...
어떤 질문이든 결론을 딱 내주셔서요.... ^^9. 폴라
'05.1.17 5:40 AM (70.70.xxx.61)저도 그리 생각한답니다.
또...82cook 그릇고수님들 중의 한 분 아니실까...느끼고 있다는.*(^^)*10. 몬나니
'05.1.17 8:40 AM (61.78.xxx.6)저도 매번 유니님 답글을 읽으면서 감탄하곤 한답니다..
정말 대단하시죠? 박식함도 그렇지만 친절하신것까지....
너무너무 고마운 82 님들중의 한 분이세요..11. yuni
'05.1.17 8:51 AM (211.210.xxx.149)허어억~~!! 아침부터 제 이름보고 깜딱 놀랐어요.
저의 실체를 아시면 너무나 많이들 실망을 하실텐데 이 노릇을 우짤꼬. ㅠ.ㅠ
제가 답글을 열심히 다는 이유는 단 한가지...
저도 호기심이라면 한 호기심 하다보니
질문이 올라오면 검색을 해보고 싶어 손가락이 근질근질...
그렇게 알게된 정보이니 같이 보자고 올렸을 뿐이에요.
저 아는거 하나도 없답니다.^^ㆀ
82쿡 회원분들 덕분에 알아가는거죠.
많은 82지엥들이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에요.
애고 쑥쓰러버... 도망가자. 휘리릭~~=3=3=3=312. 경빈마마
'05.1.17 9:12 AM (210.106.xxx.82)제게 어르신 기저귀도 보내주라고 쪽지 넣어주신 이쁜공주님 이시랍니다.
아~~일산에 사신다죠?13. 사랑샘
'05.1.17 9:27 AM (220.89.xxx.39)저도 유니님팬이예요.
정말 척척박사 같으세요.14. 허진
'05.1.17 9:41 AM (220.87.xxx.116)저도 유니님 답글을 읽고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었어요
모든 질문에 성실한 답변과 따뜻한 마음이 베어 있는 글을 보고
유니님은 어떤 분인가 궁금했는데 저와 같은 분들이 많았군요
앞으로도 쭉 부탁해요15. 김혜경
'05.1.17 10:07 AM (219.241.xxx.213)너무 고마운 분이죠...
yuni님..제게 항상 고맙게 생각하는 거 아시죠??16. 메밀꽃
'05.1.17 10:17 AM (211.54.xxx.2)사람이 느끼는건 비슷하지요.
저도 유니님 리플보면서 친절하고 따뜻한분이구나하고 생각했답니다^^*17. 앗!
'05.1.17 10:28 AM (202.30.xxx.200)쥔당님!
'제게'가아니라 '제가'로 고치셔야 할듯,ㅋㅋ18. 하이디2
'05.1.17 10:51 AM (218.145.xxx.112)제가 김혜경 선생님 다음으로 만나고 싶은 분이셔요.
19. 안개꽃
'05.1.17 11:10 AM (218.154.xxx.222)어. 전 "유니"님 이라길래 한글아이디로 계속 누구지?누구지?? 했어요.
Yuni님이시군요. 친절하신 분.. ㅎㅎㅎ20. ..........
'05.1.17 11:47 AM (210.115.xxx.169)저도 늘하고 있던 생각이었어요.
친절하시고
자료 찾는 능력이 탁월하신분이세요.21. 퍼플크레용
'05.1.17 12:27 PM (218.152.xxx.130)저도 팬이예요!!! 가히 리플의 여왕님이 아닐까...
송년회 때 혹시 오시나 했었는데, 못 뵈서 서운했어요...꼭 뵙고 닮고 싶은 분!22. 달이
'05.1.17 1:30 PM (221.139.xxx.98)앗, 늦은 감이 있지만 저도 한마디...
저도 yuni님 팬이에요...^^23. 민호마미
'05.1.17 1:47 PM (218.145.xxx.191)저두 유니님 팬할래요...^^
너무 좋은분 같아요~~~`24. 그린
'05.1.17 1:59 PM (218.237.xxx.180)이런 글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흐뭇해집니다.
얼굴도 모르지만 82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정을 나누고....
이래서 82 중독에서 헤어날 수 없나봅니다.*^^*
실은 저도 yuni 님 팬이거든요~~~ㅎㅎ25. 헤스티아
'05.1.17 2:01 PM (220.117.xxx.208)유니님 팬이에요...*^^*;;
26. 커피와케익
'05.1.17 2:03 PM (210.183.xxx.202)앗..저혼자 짝사랑 하는 분인줄 알았는데
만인의 연인이셨다니..ㅠ.ㅠ 흑흑27. beawoman
'05.1.17 4:24 PM (211.229.xxx.41)저도 yuni님 팬이에요
28. 청개구리
'05.1.17 9:56 PM (220.89.xxx.56)저도 도움 받았었는데...
역시 사람 마음은 다들 똑같다니까요.29. 경연맘
'05.1.17 10:56 PM (221.166.xxx.250)저도 유니님 팬이데^^^
30. 달파란
'05.1.18 1:20 AM (211.191.xxx.171)어떤 질문이든 결론을 딱 내주셔서요.... ^^ orange님 말씀에 한표~
검색도 잘하시지만 참 현명하신거 같아요.. 제 고민도 결론 딱 내 주신적 있었죠..
딴 아뒤 쓸때라 모르시겠지만.. ^^31. 토스트
'05.1.18 3:59 PM (24.70.xxx.203)저도 유니님 좋아요~
유쾌한 표현에 기분도 좋아지거든요32. 지성조아
'05.1.18 9:05 PM (218.153.xxx.13)한 며칠 컴터 병원 보냈더니..그새 이런글이 있었군요.^^
사람 맘 다 똑같나봐요..
정말정말 따뜻한 유니님...진심으로 존경합니다.^^33. yozy
'05.1.18 9:54 PM (220.78.xxx.198)저두요.
yuni님! 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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