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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며느리의 남편?

?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05-01-16 08:18:58


금요일 아침마당에 송도순씨가 그러더군요.
일단 아들이 결혼하면 이제는 정을 띠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아들은 며느리의 남편이라고.
이제는 시어머니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향을 버려야 한다고.

아들과는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평행선처럼 ....
그래야 그 관계가 오래가지
너무 가까이 붙어있으면 바라는게 많아져서
서로 불편하게 된다고...

정답을 말해주셨네요.
IP : 211.201.xxx.1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퐁퐁솟는샘
    '05.1.16 8:42 AM (61.99.xxx.125)

    맞는 말입니다
    저의 친정어머니는 남동생 결혼할때
    아들 시집보낸다는 표현을 쓰시더라구요
    그런 마음으로 사시다보니
    며느리에게 바라는게 없어지고
    올케는 부담감이 없으니
    진심이 담긴 행동을 하게 되고...
    친정어머니는 며느리가
    도리니까 할수없이 하는건
    싫다하셔요
    며느리에게 억지효도를 받아서
    좋을게 뭐 있냐하시면서요

  • 2. 안나돌리
    '05.1.16 9:25 AM (211.200.xxx.220)

    맞는 말인것 알면서도 그러지 못하는 게 엄마인게지요..
    저는 벌써부터 정떼는 연습하는 데~~
    근데 정많은 큰아들 한번씩 나를 시험에 들게 하네요 에공~~~
    정말 둥지틀어 제 세상으로 향해 날으는 새들의 모습을
    맘에 자꾸 담아 봅니다...

  • 3. 쵸콜릿
    '05.1.16 9:50 AM (211.35.xxx.9)

    정답이네요 ㅎㅎ
    남편이랑 사이좋게 살아야지 합니다.
    아들은 며느리랑 사이좋게 살고...

  • 4. 마당
    '05.1.16 11:49 AM (218.52.xxx.52)

    아들은 그녀의 남편이구요..
    그녀는 제 평생의 좋은 친구로서 대등한 관계로 대해야지요..
    먼저 위하고 인간적으로 대하고.. 사람밑에 있는 존재로 대하지 않고.. 늘 정중하게 대하면..
    사실 고부관계란건 있을수도 없다는 제 생각이에요.

  • 5. 키세스
    '05.1.16 12:32 PM (211.177.xxx.141)

    마당님 말씀이 정답이네요.
    이걸 실천하는 시어머니시면 며느리도 따라서 잘 할 것 같은데용~
    그냥 좋아서,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
    그리고 내 남편이 사랑하는 어머니니까...

  • 6.
    '05.1.16 1:25 PM (221.145.xxx.41)

    난 언제나 키세스님 글만 뵈면 정답을 말씀하십니다
    존경해요
    맘도 따스한 분인것 같기도 하고 복많이 받으세요 이런분이 많아야 나라가
    좀더 따스해 질텐데

  • 7. 고은옥
    '05.1.16 2:33 PM (211.178.xxx.195)

    일단 결혼하면 정떼는 연습,,,
    늦습니다,,,
    저는 애들 10살부터 햇습니다,,
    남편의지,,
    그것도 잠간,,
    홀로서기 연습 중입니다,,

  • 8. 민규맘
    '05.1.16 2:53 PM (61.39.xxx.228)

    울 아들 생후 6개월,
    자고 있습니다.
    인생선배들의 조언,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

  • 9. 쩌비..
    '05.1.16 9:20 PM (211.179.xxx.202)

    아들은 며느리의 남편이지요.

    지금의 나의 남편이 시어머니의 아들이기보다는 나의 남편이길 더 원하는 마음때문인거와 같아요.
    근데..억울한건..
    저희 세대(30.40대)의 남편은...시어머니의 아들인 분도 많지만
    그 이하세대들은....
    아내의 남편인 분들이 더 많아서...

    나의 아들을 놓고볼때...
    저같은 사람은...한번도 나의 사람인 남자들이 없다에..쓸쓸함이 느껴지네요.

  • 10. ..
    '05.1.16 9:58 PM (218.235.xxx.73)

    쩌비님 말씀,
    가슴을 칩니다. ㅠ.ㅠ

  • 11. 키세스
    '05.1.17 12:12 AM (211.177.xxx.141)

    흠님 ^^;;
    제가 생각하시는 만큼 좋은 사람이 아니어요. --;;
    착하게 살도록 노력할께요. 흑흑
    그래도 주신 복은 뺏어가지 마시어요. ===33333

  • 12. 용감씩씩꿋꿋
    '05.1.17 10:31 PM (221.146.xxx.84)

    우리 친정어머니가 워낙 자식에게 지극정성인분이라
    제가 속으로 좀 우려했더랬는데...

    예비 올케가
    결혼준비할 옷 사러 가시자니까
    인제 니꺼니까 니가 골라 입혀라,,,하시더니

    그날 이후로 새엄마같이 아들하고도 안놀고
    덩달아 저하고도 잘 안놀아주시데요^^

  • 13. peach
    '05.1.17 10:46 PM (61.82.xxx.248)

    울 친정엄마 친구들이 다니는 문화센터에서 그렇게 가르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아들은 며느리꺼다~~" 이렇게 외치게 시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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