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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05-01-12 11:46:23
아는 동생이 **전자 생산직에서 일을 한답니다.
그런데 일하면서 나는 소음때문인지 귀가 안좋은가봐요
이럴땐 그 일을 그만 두는게 상책이겠지만 동생 형편상 그럴수두 없구
병원을 다니는것 같은데
귀에 좋은 음식? 같은거 없을까요?
IP : 218.237.xxx.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샤넬
    '05.1.12 12:07 PM (220.76.xxx.129)

    귀에 좋은 음식보다는 먼저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진료먼저 받으시고, 의사선생님의 처방에 따라서 음식은 나중에 드셔도 드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어디가 아픈지 먼저 알아내시는 것이 급선무 같아요.. 그래야 도움을 드릴 수 있을텐데요..

  • 2. 왕바우랑
    '05.1.12 12:08 PM (61.109.xxx.48)

    음식은 잘모르겠고.
    우선은 병원을 가셔야 하지 싶은데요.
    그리고 아주 부드러운 소재의 귀마개 약국에 가면 팔아여. (그리 비싸지 않은걸로 기억..)
    현장에서는 그런거 많이들 사용하던데...

  • 3. 담부텀
    '05.1.12 4:56 PM (220.87.xxx.182)

    제목 정도는 써 주세요 ,그게 예의 아닐까요?
    내용의 함축된 제목정도는 써주셔야겠죵?ㅎㅎ

  • 4. 징검다리
    '05.1.12 5:25 PM (220.117.xxx.147)

    이비인후과 꼭 가보세요. 공군간 우리 아들 비행기 정비 부대에 군대생활 하느라
    비행기 소음에 귀마개 해도 귀가 울리고 멍하고 소리도 잘 안들리고 한다길래
    집에 왔을때 이비인후과에 가서 진료 받고 약 보름치 정도 가지고 가서 먹고
    이제는 괜찮다고 하네요. 양쪽 귀에 귀지 파고 너무 많아서 기계로 꺼냈다고 해요.
    제 생각에 소리의 진동 때문에 귀지들이 귀에서 떨어져서 귀안에서 소음소리에
    웅웅 거렸나봐요. 선생님이 잘 났지 않으면 저보고 약 가져다 군대에 부쳐 주라고
    하셨는데 다행히 나았어요. 빨리 병원 가보세요. 저도 소음때문에 고막이 상했나 하고
    걱정 많이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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