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요금 밀린거 어떻하죠?
대전에 살때 사용한거구요,,작년 7월까지 사용햇구요~
10월달에 전화해서 말햇더니 완납해야 끓어준다구~
60얼마로 쌓였다고 하던데~
제가 능력이 안돼 30씩 분활하면 안돼겠냐구 했더니 완납해야한다구!
그럼 쓰지도 않는데 어떻하냐구 했더니,,,
확인이 불가능하다나?
부속장치는 제가 가져온 상태구요,,,
택배로 보내주려구,,,
전입신고도 전 아직 안했어요~
대전살때도 계속 시골 친정집으로 돼있었구요~
오늘전화해서 물어보니,,,
대전 살았던 그집 임대차계약서를 보내주면 요금감면해주고,,,
서울살고있는 이곳으로 이전하면 해준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휴...
어떻게 해야할지요,,,
완납할 돈도 다 없구~
막막하네요~
그러니꺄 작녁 8월부터 쓰지도 않는 컴퓨터 요금이 친정집으로 계속 청구돼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완납금을 마련해서 한방에 처리해서 내야하는데,,
돈도 돈이지만,,그쪽에서 계속요금청구돼고잇어서 갚는그순간까지의 요금을 내야하나봐요~
돈없어 서러운 인생,,,
어쩌나요???ㅠ.ㅠ
드림라인
이라는 회사꺼인데,,,,
어떻게하면 7월달요금까지 낼수 있는건지,,,
처녀시절썻던거라서 신랑도 모르고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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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컴퓨터요금 어떻하나요? ㅠ.ㅠ
서러운인생 조회수 : 909
작성일 : 2005-01-10 11:30:21
IP : 220.117.xxx.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서러운인생
'05.1.10 11:33 AM (220.117.xxx.11)임대차계약서는 소각해버린상태구요,,대전그곳연락처도없구 안다해도 그계약서가 있을지 의문이구~
그 드림라인거 이전하고 싶은맘도 없구~ㅠ.ㅠ죽고싶어요 ㅠ.ㅠ2. ....
'05.1.10 11:52 AM (211.178.xxx.227)무리를 해서라도 깨끗이갚으세요.
뭐든 제때내지않고 모이면 큰돈이 되니깐요.
갚고 해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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