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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처음 플룻을 시작할때 추천할만한 연습용 악기는....

건진맘 조회수 : 920
작성일 : 2004-12-27 17:14:09
아이 플룻을 시작하려고 악기를 사려는데 20만원대의 코스모스와 30만원대의 미국산 암스트롱 야마하의 40만원대를 주로 사용하나봐요. 처음시작이라 20만원대로 시작하려는데 막상 여러악기를 옆에두고보니  마음이 조금은 흔들리네요 , 혹  자녀교육용으로 사용해보신맘들.......
많은 차이(음색, ..) 가 있을까요?  그리고 악기장롱속에 뭍어두신분이 계시다면 제게 쪽지주세요.
IP : 211.178.xxx.2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용감씩씩꿋꿋
    '04.12.27 7:00 PM (221.146.xxx.100)

    ....
    선생님과 상의하세요,
    간혹 선생님중에선 특별히 선호하시는 악기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아노 같은 건 그렇지 않지만
    관현악기는 좀 그렇답니다.
    음색이 좀 다를 수 있거든요^^

  • 2. 수연맘
    '04.12.27 7:24 PM (211.104.xxx.68)

    저희아이는 2년전 처음 시작할때 30만원 짜리로 시작 했어요.
    선생님이 그걸 권하셨거든요. 그당시 우리동네 문화센터나 학교 방과후 교실 등에서는
    45만원 짜리 야마하를 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곳들에서 권하는 것보다 싸고 또 플륫을 얼마나 오래 할지 몰라고 또 선생님도 초보자는
    이 정도면 된다고 해서 30만워 짜리를 구입 했어요.
    그런데 우리아이가 플륫이 적성에 맞는 지 재미있어해서 아직까지하는 데요.
    친구네 집에가서 야마하로 불어보더니 그게 소리가 더 좋다고 하네요.
    이렇게 계속 하게될 줄 알았으면 처음에 좋은 걸로 살 걸 좀 후회 되는데
    시작할때야 얼마나 하게 될 지 알 수있어야지요?
    비싼게 확실히 소리가 예쁜 것 같습니다.(선생님 악기와 비교 해서 제가 들어봐도 그래요.

  • 3. 저는
    '04.12.27 7:44 PM (222.103.xxx.65)

    플룻 레슨 받고 나서 이글을 읽었습니다.
    저와 아이 둘이 레슨을 받는데
    저는 싼맛에 20만원짜리를 샀고ㅡ
    큰 아이는 야마하,
    작은 아이는 야마하는 아니지만 그 값에 준하는 유럽제 악기를 샀습니다.

    결론은 20만원 짜리 소리는 그다지 나쁘지 않지만
    약해서 언젠가는 바꿔야 할 것 같구요,
    (제가 듣기에도 소리는 괜찮은데 자꾸 탈이 나고 색깔도 잘 변하고그래요.
    탈나면 한번 고치는데 최소 만원입니다.
    정말 플룻한번 들었다 놓으면 만원이더라구요.)
    야마하는 소리내기도 좋고 튼튼합니다.
    소리가 잘난다는 것 악기가 튼튼하다는 것 어린아이에게는중요한 거더라구요.
    약하면 가끔 고장도 나고
    소리가 잘 안나면 흥미를 잃기 쉽고....

    사정상 플룻 선생님이 중간에 바뀌었는데
    두분 다 야마하만한 연습용 악기는 없다고 하시는군요.
    저는 괜히 20만원 아낀다고 하다가 악기 하나 더 사게 생겼어요.ㅎㅎ

  • 4. 흠흠
    '04.12.27 8:09 PM (222.106.xxx.187)

    저는 플룻 처음 시작할 때 연습용을 야마하로 했는데요..
    물건이란 게 그런 것 같아요.. 살 당시 그 십만원 십오만원 더 준 것 때문에 가정경제에 빵꾸가 나진 않거든요.. 그런데 살 때에는 꾸준히 할지 안할지 모르니까 그 돈이 아까워서 망설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 성격을 제가 모르지만 야마하로 사주시면 악기에 애정이 생겨서 더 열심히 하게 될지도 몰라요..
    저 같으면 야마하 사줄 것 같아요..

  • 5. 똘비악
    '04.12.28 1:05 AM (211.178.xxx.176)

    보급형 악기는 야마하 만한 것이 없습니다.
    암스트롱은 키가 너무 무거워서 어린아이들에게 나쁘고요
    플륫은 워낙 잔 고장이 잘 나거든요.
    헌데 중국제나 너무 싼 악기는 수리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조잡하답니다.
    2번만 고치면 악기값 나올걸요?
    한가지 더
    플륫은 소모품도 아니고 싸이즈가 다른 것도 없어요 (바이올린 같은 악기와는 다르지요)
    관리를 잘하면 대를 물릴 수 있는 악기랍니다.

  • 6. 뽀오~★
    '04.12.28 3:20 PM (61.41.xxx.2)

    안녕하세요.
    전 20대 여대생으로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풀륫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취미로 하고 있어요. (전공은 아니구요). 저는 시작할때 야마하 악기로 시작했는데,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이모가 하겠다고 사셨는데, 갑자기 아프셔서 레슨한번 못해보게 되어서 제가 그 악기를 사용했거든요. 믈론 바이올린같이 싸이즈에 따라 바꾸는 악기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부는 악기라 침이 들어가고 플륫의 키들이 굉장히 예민하고 약하거든요. 그래서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은이나 전공하시는 분들은 금으로 된 플륫을 산답니다.

    저도 야마하 악기로 2년이상 불었는데, 어느날 악기가 고장나서 선생님 악기(은으로 되고 키에 구멍이 나있는 고급악기)로 불었는데, 선생님이 음이 확실히 다르다면서 '니가 악기를 바꿀때가 되었다'라고 해서 은악기로 바꾼 생각이 나네요.

    저는 굳이 야마하 악기를 사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조심해도 플륫이 잘 고장나고 바꾸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위의 분 말처럼 플륫 선생님과 상의하시면 선생님께서 아는 악기상등을 알려주셔서 저렴하게 살수 있답니다^^

    전 플륫을 배우게 되서 늘 부모님께 감사드리는데, 자녀분이 플륫 잘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 7. 건진맘
    '04.12.30 9:16 PM (218.50.xxx.138)

    답극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새 학기에 레슨시작하려구요. 몇달 남았으니 신중하게 선택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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