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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울한 연휴~~~
저의 어제저녁부터 오늘까직 생활일지 입니다...
24일..
퇴근하고 회사밖으로 나갔더니,,, 명동으로 다들 쏟아져 나오는지,,,지하철 타는곳까지,,,15분걸렸음,,
회사밑으로 지하철이 연결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줄서서 (지하철타는곳까지) 걸어갔음...
왠 사람들은 그리 많은지,,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집으로 돌아오는길,,, 낼 시어머니 생신상 차려야 하기에,,, 마트 들려서,,,야채와 고기등,,간단히 장보고,
혼자,,낑낑대며,,,양손으로 큰 쇼핑봉투 한가득 가지고 와서,,,
대충 저녁먹고 이것저것 챙겨놓고 보니,,,
울 아들녀석보니,, 누런코가 입으로 내려오고 그걸 윽~~,,,,, (중간 생략),,,,,,(감기가 왔다는 신호,,,)
오늘 새벽 3시까지,,보채고 우는 녀석과 씨름하고,,,, 겨우 잠듬...
25일,,
아침 일찍 일어나,,간단히 음식차리고,,,,
점심에 형님내외분들 오셔서,,식사하고,,,차한잔하시고,,,
다들 저녁모임있다고,,일찍 가심,,,
울 아들녀석 열이나는것 같어,, 해열제 먹이고,, 지금 재움,,,,,
울 남편은 며칠째 출장중이라,,,,없음,,,
남편의 부재가 이틀동안,,, 크게 느껴짐,,,,
있었다면,,장도 같이 봤을테고,,, 새벽내내 우는 아이 안아줬을텐데....
다들 크리스마스라고 가족들과 맛난것도 먹고 오손도손,,아웅다웅 ,,, 그러고 계시겠죠,,,
이게 뭔지,,,
저처럼,,우울한 크리스마스 보내신분도 계신가요????
1. sunnyrice
'04.12.25 2:55 PM (218.37.xxx.219)12월 24일 남편친구 전화 때문에 오붓이 보내려 했던 계획에 기분이 상해서 삐져서 자고
12월 25일 남편 회사 보내놓고 2시30분에 잠에서 깸.
스케쥴 없어서 고민중...
저두 괜히 우울하네요.
24일 어제는 케잌에 오붓한 시간 보내려 했는데...
남편 친구 만나러 가진 않았지만.
그것때문에 괜한 신경전 있었습니다.2. 헤르미온느
'04.12.25 3:06 PM (218.145.xxx.56)저도 남편 출근하고 혼자에요...^^
그래서 키친톡 훝으며 뭘 좀 실습해볼까...고르고 있어요.
실습하면 시간이 잘 갈것 같아서요^^3. ㅜ.ㅜ
'04.12.25 3:39 PM (211.209.xxx.77)저도 불쌍한 크리스마스에요.
어제 애기가 넘 아파서 하루종일 간호하고 병원가고......
오늘은 남편은 회사가고 애는 좀 나아서 천만다행인데 넘 쓸쓸하고 외로워서 대낮부터 피나콜라다 만들어서 혼자서 홀짝홀짝....
벌써 두잔째네요.4. 미씨
'04.12.25 3:44 PM (221.151.xxx.97)ㅜ.ㅜ 님
저도 한잔 보내주시와요,,,,
울 애기도 지금 약먹고 계속 자네요,,, 오늘밤에 또 보챌까봐,, 두렵습니다...
저도 이렇게 한숨 자야 하는데,,잠이 안오네요,,,
어제 티라미슈 케익 사가지고 들어왔는데,,,(21개월 아들녀석과 촛불이라도 끄려고,,,)
어제 깜박잊고,,오늘아침 10시에 케익 꺼냈답니다...(세탁기 위에 얹어놓고,,,)
그것도 지금생각하면 넘 우울해요,,, 바부탱이 엄마땜시,,5. 나도 우둘
'04.12.25 5:05 PM (219.249.xxx.44)저는 지금 밀린 일을 하느라 컴앞에 앉아 있습니다.
오늘은 야근을 해야지 싶어요..
프리랜서인데 마감이 늦어져서 애들도 시댁에 보내고 이러고 있습니다...
일을 해야 되는데 심란해서 그런지 영 손에 안 잡혀서리..
커피만 3잔째입니다...6. 김혜경
'04.12.25 10:25 PM (211.201.xxx.72)전..바빠서..크리스마스인지 의식도 못하고 보냈습니다. 허긴 알아봐야 별 뾰족한 수도 없지만..
7. 겨란
'04.12.25 11:32 PM (222.233.xxx.33)24일 술
25일 잠
미씨님 힘내세요 히히8. ㅎㅎ
'04.12.26 11:26 AM (221.147.xxx.103)저는 24일은 친정에서 보내서 괜찮았는데 25일 저녁은 남편이 친구만나러 가고 혼자 집에서 독수공방~ 오늘은 남편은 계속 자고 난 혼자 컴하고 ..청소하고 ... 그러고 있음. ㅎㅎ
기대를 하지 않으면 덜 우울하지 않을까 싶네요. 상황에 기대하지 말기로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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