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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몸살이 났어요..좋은 방법이없을까요?

나무그늘 조회수 : 910
작성일 : 2004-12-21 13:31:40
제동생이 젖몸살이 났나봐요.아기가 2개월이 안됬는데 먹는양에비해 젖이 많아서 젖을 짜도 그런가봅니다.어제는 너무 열도나고 아프고 아이가 3명인지라 누워만 있을 수도 없고.ㅠ.ㅠ 젖 한부분이 빨갛게 되어서 너무너무 아프고 그쪽젖은 잘 나오지도 않고 어떤 좋은 방법이 없을 까요? 아시는 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IP : 218.237.xxx.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림빵
    '04.12.21 1:42 PM (221.150.xxx.203)

    이야~~~ 하면서 멕시코 구경을 하다가 막판에 만두군 드러누운 사진을 보고 빵! 터졌어요.
    너무 귀여움!!!!
    연기하는 티가 팍팍 나는 우는 얼굴 표정에다, 진짜 만두처럼 빵빵한 궁뎅이, 뽀얗고 오동통한 팔다리...
    정말 정말 예쁘네요.

    저는, 코난군 동생이 생기는 사고만 없었다면 2015년 여행계 한 구좌 참여할 수 있었을텐데...
    그 때 저는 아마도 꼭 만두군 만한 녀석과 함께 씨름하고 있겠네요.

  • 2. ..
    '04.12.21 1:52 PM (61.84.xxx.147)

    무지막지하게 짜내야합니다..
    전 조리원에서 피젖나오는 사람도 봤어요
    우선 따뜻한 물수건으로 맛사지해주시구요 동글동글 돌리면서 응어리진것을 풀어주시구요 짜내야합니다.
    전 입원하는사람도 봤어요
    그리고 물섭취를 좀 줄이시구요 넘 많으면 엿질금(? 맞나? 식혜할때 쓰는거) 먹이세요

  • 3. Chris
    '04.12.21 2:00 PM (61.103.xxx.110)

    먼저 유선염인지 확인해보셔야겠네요 산부인과 가시면 염증에 대한 약을 처방하던지, 심한 경우에는 주사로 고인 젖을 빼내기도 한다더군요
    꼭 양이 많어서가 아니라 자세에 따라 항상 못 미치는 데가 있더라구요 젖물리는 자세를 바꿔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누워서, 혹은 미식축구 자세나.. 전 누워서 반대편젖을 빨리니까 낫더군요)
    정말 젖몸살이면 모유119에서 출장마사지도 좋다네요 5만원이라고 하구요

    사실 전 양이 적어서 젖몸살을 앓아본 적은 없구.. 한쪽이 뭉친 적만 몇번 있는데 들은 픙월은 그렇습니다

  • 4. 김명희
    '04.12.21 2:18 PM (218.237.xxx.90)

    네,,,,올리신 글들 감사 합니다. 참고로 하겠슴니다.*^^*

  • 5. IamChris
    '04.12.21 2:24 PM (163.152.xxx.179)

    모유수유 도우미 아주머니에게 도움을 청하시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괜히 마사지한다고 잘못 건드리면 유선이 망가져요. 그리고 덧나면 더 심해지고요.

  • 6. 딸기엄마
    '04.12.21 3:05 PM (211.215.xxx.10)

    젖몸살땜에 병원갔던 적이 있어요. 둘째때...
    그때는 아기가 빨아주는 게 약이라고 했습니다. 항생제도 약간 먹었었구요. 그런데 항생제 먹으면 젖양이 살짝 줄어든다고 하더군요. 참고하세요.

  • 7. 아짐
    '04.12.21 6:05 PM (219.254.xxx.62)

    제가 수술까지했어요.
    곪아서 두 군데나 째고 보름동안 거즈를 박아 고름을 빨아내는데
    그 고통 안당한 사람 몰라요.
    우선 뜨거운 스팀타올,해주시는 분이 고무장갑 끼시고 맛사지 후 젖을
    짜 내야하구요.
    병원 다니면서 주사와 약 복용하세요.
    모유 먹이실려면 주사나 약은 안될텐데...
    암튼 난 지방인데 서울사는 언니가 내려와서 짜내고 난리였습죠.
    첫 애때 넘 고생해서 두번 세번째 언니가 내려와 그렇게 짜내니
    괘 않드라구요.

  • 8. 아짐
    '04.12.21 6:37 PM (211.183.xxx.78)

    전자레인지에 물수건 약간 뜨겁게 데우셔서 굉장히 세게 주무르셔야 풀려요.

    큰애때 정말 고생했지요. 작은애때는 젖물리고 젖짜서 아가주니까 금새 풀리더군요. 큰애때 젖을 물려서

    인지.. 많이 아프시겠어요

  • 9. 아름이
    '04.12.21 6:42 PM (221.151.xxx.102)

    서울이시라면 모유119에 전화하셔서 도우미를 부르는 것이 제일 빠를 듯 합니다.
    산부인과에서는 대부분이 약을 주고 젖을 끊으라고 하더라구요
    한번에 출장료가 5만원 하는데 돈 안 아깝습니다^^
    일반 사람들이하는것에 비해 방법도 많이 다르고 별로 아프지도 않아요

  • 10. 하늘아래
    '04.12.21 10:49 PM (211.213.xxx.206)

    민간요법인데요..그렇다고 무시하지마시고 꼬옥 해보세요~~
    파뿌리(파김치담는 파) 깨끗이 씻어서 끓는물에 푸욱 삶으세요
    그리고 그 뜨거운물에 고무장갑끼고 수건 넣어 꼬옥 짠후 젖가슴에 대고 식으면 다시 그물에 적셔짜서
    다시 습포를 한후(몇번 더하셔서 부드럽게 한후)이젠 그 스팀타올을 가지고 가슴 맛사지 하셔요
    살살~~!!
    파뿌리 삶은 물은 뜨겁게 유지해줘야합니다
    몇번하고나면 유즙이 나올겁니다
    뚜거운 파뿌리물수건을 감싼채 조금씩 짜주세요
    습포를 몇번만 해줘도 가슴이 금방 부드러워져서 짜기 쉬워집니다
    꼬옥 해보세요
    동서 몸조리해줄때 써먹은 방법인데 정말 젖몸살엔 즉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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