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지막...

[namu]

꽤 사진을 많이 찍은 줄 알았는데...건진 사진은 달랑 세장입니다ㅠㅠ;;;
유쾌하신 두분  디저트님과 지성조아님.
(디저트님은 강릉에서 오셨답니다.)

[김혜진(띠깜)]

아이고 그 멀리에서..... 두분도 참 머찌 심니더....^^

[유진맘]

골프채 중고만 거래하는 카페가 있어요..

그것도 좀 보는눈이 있으셔야 할텐데요..

아니면..홈쇼핑에서도 100만원 정도로 유명브랜드에서 나오더군요.
물론 홈쇼핑용으로..저렴하게 나온 모델이지만요.

[서산댁]

디저트님. 지성조아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강아지똥]

와~강릉에서 오시구......잘~들어가셨겠지요~!!

[박하맘]

디저트님 못뵈서 너무 아쉬웠어요...
아 맴 아파라...ㅠ.ㅠ

[디저트]

크아∼ 어쩌다가 나무님의 그물에 ㄲ ㄲ
로숀만 바르고 갔더니만 게다가 타는 물까지 한잔 들이킨 터라
어쨌거나 감사하고요.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출발해서 쉬지않고 왔더니만 2시간 반쫌 넘어 걸렸나봐요.
지금 일하는 중간 브레이크 타임인데 카푸치노 한 잔 합니다.
모두 반가웠습니다.

박하맘님, 그래도 혹시 오셨을까
찾아보았답니다. 속히 어려운 일 잘 해결되셔야지요.

[선화공주]

디저트님...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참 음악처럼 들려답니다..넘 멀리 있어 말씀을 못나누어 보았지만
여행을 좋아하신다던 음성이 아직도 귀에 들리는듯 해요..^^

넘..깜직한 옷차림에..이쁘고 귀여운 위로 살짝 올린 머리까지..나이를 가늠하지 못하게 만드신
지성조아님...넘..이뽀요..^^....자꾸보니..지성이도 이뻐보여요..^^

박하맘님도 뵙고 싶었는데...저두 일이 잘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지성조아]

음머나~~ 언제 찍으셨데유~~ namu님..부끄부끄..
우리 작은방에서 뒷방살이처럼 있었어두^^;;; 우리끼리 재미있었죠? ㅋㅋ..
모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나중에 큰방에 모였을때는 오히려 더 정신없었던것같아요..
우리 작은방 20여명의 회원분들만 따루 모일까요? 헤헤~~

[경빈마마]

지성조아님 디져트님..그 뒷방살이가 더 정겨웠을 듯 하요...
ㅎㅎㅎㅎㅎㅎ작은방 식구들만 따로 모이셔요..

두 분 어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