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둘~~~

[namu]

헬렌님과 유진맘..그녀의 보물들^*^

p.s 참...여러분 나무는 여자랍니다. 남자인줄 알았다는 말을 많이 들어 대략 난감^^;;;

[이론의 여왕]

나무 님 정말 예쁘게 생기셨더군요.

[아라레]

나무님... 제가 찍은 82의 미녀 리스트에 등업 되셨습니다.
언제 한 번 오붓이... ㅎㅎㅎ

[namu]

칭찬에 약한거 어이 아니고...여왕님, 아라레님 제가 맛난 거 사드릴께요.

[김혜진(띠깜)]

헬렌님~~ 너무 단아하세요~~ ^^ 보고자파요~~

[헤스티아]

앗 헤엘렌님.. 뵙게되어 넘 좋았어요..

[유진맘]

앗 ... 나무님 울 아이들을 82에 올려 주시다니 감격 감격 ... 감사 합니다
정말 이뿌죠 ㅎㅎㅎ 역시 엄마는 고슴도치인가봐요
여러분 모두 만나서 반가웠구요 혜경샘두 가까이서 뵈니 참으로
열정적이신분 같았습니다 .

[재은맘]

헬렌님...젊음의 비결이 무엇인가요???
나무님..너무 이쁘신것 아니에요??

[강아지똥]

정말....단아하십니당~헤~

[스콘]

오호~ 나무님 담번엔 기필코 그 곱디고운 미모...확인사살 들어갑니닷! ^^

글고 보면 82 분들은 다들 나이는 집에다가 숨겨놓고 오시는 거 같아요.
어쩜 이리 하나같이 탱탱(-_-;;)하십니까?!

[선화공주]

헤헤..접니다...나무님을 남자라고 생각한 사람이...전 멋진 젊은 청년인줄알고...혼자 사모했다는..ㅠ.ㅠ
그런데..단아하고 이쁘신 여자분이셨어요..낼모레면 30줄에 들어가신다는말 전혀 안 믿어져요.

헬렌님!~~~제가 옆에 앉고 싶었는데...흑..제 맘 모르시죠???..ㅠ.ㅠ
송파벙개때부터 쭈욱..일편단심인데....(아니.왠?? 사랑고백..??)
나중에 이쁜 공주...맛있는 차한잔 사주셔야돼요?? 꼭이요!~~(왜냐면..공주맘을 너무 몰라주셔서..ㅎㅎ)

유진맘님..애들이 넘 이뻐요..^^...아이들이 얼마나 착한지 제가 보니..하나도 엄마 힘안들게 하더군요^^*

[lyu]

하하하 나무님 절대 남자가 아니지요.
아마 솜사탕댁 나무님과 혼동을 하셨나보지요?
송파번개에서 본 즉 너무 나 재미가 있었으리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으니 못간 내 맘은 흑흑흑 입니다.

[경빈마마]

식구가 넘 많아 어리버리했어요,
집에와서 온 몸이 아팠어요...전 아무래도 무수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