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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결혼 땜에...

맏며늘 조회수 : 987
작성일 : 2004-11-29 23:16:34
곧있음 도련님이 결혼을 하시는데 맏며느리인 제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주변에 마땅히 물어 볼곳도 없고 알아서 처리 하길 바라시는 어머니께 여쭙기도

좀 그렇네요...

어느정도 성의를 보여야 하는지...예식 끝나면 어떻게들 하시는지...

정말 맏며늘의 자리 힘겹습니다...


IP : 211.58.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맏며늘
    '04.11.30 12:23 AM (218.236.xxx.86)

    결혼식 끝나고 친척들 모이니깐 음식준비네 뭐네 그런거 해야하잖아요..
    그거 도우시고요..
    예식때도 시부모님과 마찬가지로 손님 맞으시구요..

    부주는 따로 시부모님께 드렸는데,
    금액이야 집집마다 다르니깐 남편분과 상의하시길..
    참고로 저는 아들 둘에 맏며느리인데, 하나뿐인 시동생이기 때문에 과하게 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부주 많이 하셨구요.

    결혼식날 끝나고도 왜 신혼여행 후에 돌아오면 손님들 많이 오잖아요.. 새색시 보러..
    그거 준비하는것도 도와야 하고, 뭐..
    은근 할일 많아요..

  • 2. 날나리맏며늘
    '04.11.30 11:19 AM (211.196.xxx.253)

    타일깨기 짝수로 깨야 됩니다...

    전에 어떤분이 알려주셨었는데...

    200점 몇번 해봤어여,,,

    물론 시도는 말도 못하게 한 후에 된거져 ㅡ.ㅡ

    컴 업그레이드 하면서 즐겨찾기 날라가서 이 게임도 날라갔었는데...

    다시 해놨어여 ㅋㅋㅋ

    아~~ 방가워라...

  • 3. 사라
    '04.11.30 4:48 PM (203.238.xxx.70)

    아 친정부모님도 너무하시네요. 님 정말 할만큼 하는 누나구만요. 아뇨 그 이상이죠. 님 돈에서 도우미 비용 지불해갈 생각하며 이런 고민까지 해주는 누나인데, 동생도 별로 그 고마움 아는 거 같지도 않네요. 하나 주면 둘 내놓으라는 부류는 피붙이고 뭐고 베풀지 말아야 해요.
    친정부모님 그리 걱정되시면 올라오셔서 당분간이라도 아들 조카 직접 거두시지 그래요. 당신들은 사정 있고 뭐 하고 해서 안된다 그러시겠죠? 그럼 님도 님 생활 있는 거 마찬가지인걸 어째 이해 못하신대요.
    에고, 님 앞가림부터 하시는 게 맞다 싶어요. 월세 사시면서 동생네 도우미값이라뇨. 물론 콩반쪽도 나눠먹는 게 인정이라지만, 그거야 상호절절할 때 얘기고요.
    중1이면 남자건 여자건 간에 그럴만한 상황이면 혼자 차려먹고 치우고 다녀도 됩니다. 물론 안쓰럽긴 해도 상황따라 가야죠. 요새 급식 다 다되겠다, 뭐가 그리 안달할 건가요.
    님은 지금처럼 가끔 불러 밥먹이고 밑반찬 정도만 가끔 해다주시면 충분하다 봅니다. 괜한 죄책감 꿈에라도 갖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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