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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울산번개 사진 (송강정에서...)
번개를 하였답니다.
모두 첨 보는 얼굴들이었지만, 친구들을 만난것처럼
무척 반가왔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2차까지 갔더랍니다.
여러분! 혹~ 애살덩이님이 궁금하시죠?
그래서 한번 찾아보이소~ ^^
참석자명단: 김민지님.봉천님. 빼빼로님.보리수님.애살덩이님.
장경미님, 테라코타님,알콩달콩님.쿠키님,랑님
1. 써니
'04.11.26 10:44 PM (211.244.xxx.118)궁금증 증폭...
혹 분홍색...ㅎㅎ
아님 말구요...다들 만나서 잼나게 놀다 오셨는지요...2. !
'04.11.26 10:47 PM (220.127.xxx.81)검은니트 에 하늘색스카프 하신분 같은뎅::
3. 깜찌기 펭
'04.11.26 10:47 PM (220.81.xxx.144)앗.. 김민지님과 봉처님..ㅎㅎ
참고로 분홍옷입으신 분은 김민지님이세요. ^^
애살덩이님은 어디숨으셨지?? (-- )( --)a4. jasmine
'04.11.26 10:50 PM (219.248.xxx.209)애살덩이님은 김민지님 왼쪽,,,알록달록 스카프요....
맞추면 상품 주나요?5. 프림커피
'04.11.26 10:51 PM (220.73.xxx.53)김민지님, 봉처님 다시보니 반갑네요,,,,
6. 김민지
'04.11.26 10:57 PM (210.222.xxx.227)번개때 마다 느끼는 것 한가지... 처음봐도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 같은 느낌....
오늘도 그랬어요. 참 적당한, 속닥한 모임이었어요.
봉처님...또 만나니 반갑구요, 아기도 잘 자라고 있는것 같아 안심이구요.^^
빼빼로님...만나고 보니 대학교 후배였네요...글씨 애기가 셋이나 되네요.부러워요
보리수님...씩씩하시고 말씀도 잘하시구, 앞으로는 친정에 애기 맞기고 나오세요^^
애살덩이님... 역시 애살덩이십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전수해주시와요
장경미님... 말씀하시는거, 맑은 얼굴이 탤런트 오미연씨 느낌이 많이들더라구요.
제 뒤에 가려서 에구에구..
테라코타님... 닉네임처럼 소품종류를 만드시는 강사님이시더라구요.
알콩달콩님... 떡을 잘 만드신다구요.. 나중에 맛나는 떡 먹으러 가도되죠?
쿠키님... 랑님.... 아직 애기가 없는 새댁이라서 정말 뽀송뽀송 하더라구요.
ps. 애살덩이님께서 손으로 눈을 가린다.. 썬글라스를 쓰겠다..
하시는거 꼬셔서 그냥 찍었습니다.
애살덩이님이 누군지 마추시는 분... 제가 선물 드립니다.
선물수령은 울산에 직접 오셔야 됩니다. ^^:;7. 테라코타
'04.11.26 10:57 PM (211.58.xxx.221)ㅋㅋㅋ
8. ㅁㄴㅇㄹ
'04.11.26 10:59 PM (222.106.xxx.154)애살덩이님 얼굴은 정말 궁금궁금..
저두 앞줄 왼쪽에 계신 검은 니트에 단발 퍼머머리, 하늘색 스카프 하신 분같아요.. ^^9. !
'04.11.26 11:01 PM (220.127.xxx.81)그라지말고 오늘안으로 갈켜주소! 언능요!
10. 김혜경
'04.11.26 11:11 PM (218.51.xxx.247)많이 모이셨네요?? 즐거우셨죠??
11. 쿠키
'04.11.26 11:15 PM (211.108.xxx.223)앗! 벌써?
신랑이 아직두 안와서 들어왔는데 벌써 올라와있네요...
근데 속상해요... 얼굴이 이상하네요...흑흑
정말정말정~말 반갑구 재미있었습니당
애살덩이님 유명인사를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이였구요...연락드릴께요...
김민지님... 넘 미인이세요... 저두 그나이쯤이면 그렇게 될수 있을까요?
빼뺴로님...이쁜애기 엄마인데두 정말 빼빼하시던걸요?
음...글구 보리수님 쌕메고 걸어가는 모습이 학생같았어요.
알콩달콩님...떡 만드시는거 꼭 보구 싶어요...정경미님이랑 테라코타님두 다들 재주 많으시구
봉처님...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랑님....가까운데 사시니까 자주 봐요~12. 미스테리
'04.11.26 11:41 PM (220.118.xxx.51)즐거우셨겠어요...^^
애살덩이님...앞줄 맨왼쪽에 검은옷에 하늘색 스카프 하신분...아닌가요??
아님, 앞줄 맨오른쪽 뒤에 살짝 숨은듯한 베이지색옷 입으신분...전, 이 두분중 한분같아요...!!13. beawoman
'04.11.26 11:44 PM (61.85.xxx.130)김민지님 봉처님 그 동안 더 예뻐지셨어요? 아이구 반갑구만요
애살덩이님은 앞줄에 파란색 스카프 하신분?14. 베블
'04.11.26 11:48 PM (211.177.xxx.186)너무 부럽네요.. 즐거운 모임이셨겠어요.
애살덩이님이 누굴까 너무 궁금해요.
제 생각에도 윗 분들이 말씀대로 앞줄 왼쪽 하늘색 스카프 하신분인거 같은데~~
빨리 알려주세요~~헤헤~~15. 국화
'04.11.27 12:02 AM (211.225.xxx.54)궁금해서..못참고..
울산에다 테러리스트 보내기전에 빨랑 알려주이소..
김민지님...제 동생이랑 닮으셨네요..하핫 ^^;;
잠시 놀랬다는... 갸가 울산 갈일이 전혀 읍는디? 하면서..16. 치타엄마
'04.11.27 12:06 AM (211.243.xxx.93)사람들이 벌킨백 스무개씩 사고도 돈 남아서 수십억씩 기부하고 있는지 어쩐지 그 집 살림 내역 알지도 못하면서 싸 잡아서 머리 텅텅 비었다느니 일반화 시키는 원글님이 훨씬 편협해 보여요. 물론 예시한 것처럼 친일파 조상이 모아놓은 돈이라든가, 아님 나라돈을 해 먹었다든가 (전모씨처럼) 한 사람들이 벌킨백 사제끼면 저두 앞장서서 원글님 편 되어 드릴 수 있는데 그런 사정도 없이 부자들이 수천만원짜리 가방 산다고 무조건 욕한다면 여기서 원글님 편 들 사람 없을 걸요. 원글님 생활 수준이 어떤지 모르지만 원글님보다 훨씬 가난하게 집도 절도 없이 사는 사람들 눈에는 원글님이 엄청나게 사치하면서 사는걸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거예요.그런다고 원글님 보구 머리 텅텅 비고 한심하다고 욕한다믄 말이 안 되는 소리쟎아요.
17. 핫쵸코
'04.11.27 12:07 AM (218.237.xxx.140)에구.. 그 까칠냥이... 그루밍 열심히 해서 예쁘게 보이고 찹쌀떡으로 살랑살랑도 해주시고 .. 그래도 될만 하구만.. 원글님, 그래도 까칠냥이 가족 계속 봐주실거죠...
18. 민석마미
'04.11.27 12:38 AM (210.223.xxx.140)파란스카프 애살님?
내가 좋아하는 스탈이야요
맘 좋을 인상
여러분들 인상 다 좋으세요 부럽부럽 술도 한잔 하셨나?
얼굴이 불그레 발그레 좋아보여요19. 쵸콜릿
'04.11.27 12:43 AM (211.212.xxx.230)언제 알려주세요?
잠 못자여 ㅋㅋㅋ20. 알콩달콩
'04.11.27 12:54 AM (211.208.xxx.108)벌써 늦은밤 울산의 번개가 떳내요. 반가워요 .
총대를 매어준 김민지님 너무 반갑구요 .보리수님과 빼빼로님은 아이들을 시댁과 친정에 맡기면서
까지 오늘 모임에 나오셨더군요 .2차 모임까지 가지고 헤어짐의 아쉬움을 뒤로한체 다음 만남을 기대하면서....21. 애살덩이
'04.11.27 12:58 AM (218.36.xxx.200)오늘 나오신 울산님들! 너무 반가웠구요...좋은 만남이었습니다.^^
김민지님 정말 미인이셨구 침착한 분위기...부러버...
장경미님...친언니같이 푸근하고 배울점이 많아보였구요...
테라코타님...이 시대의 예술가...저 좀 배워주셔요^^
알콩달콩님은 떡,제과제빵의 달인이시니 우리 잘 보여서 전수 받아요...
씩씩하고 말씀 잘하시는 보리수님...
쪽지에서 특히 정이 들었던 봉처님...
아이가 셋인데도 여전히 아가씨같은 빼빼로님...
풋풋한 얼굴의 소유자 랑님...
요리가르쳐달라고 웃으시던 애교만점인 쿠키님...
모두들 재주도 많으시고 또 부족한 저를 환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회장님을 열심히 도와 부족하지만 제가아는 모든걸 공유할수있도록 여러분께 나누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시간되시면 놀러도 오시구요...언제든 대환영입니다.
울산님들 화이팅!22. 주책바가지
'04.11.27 1:44 AM (210.206.xxx.248)부럽네요.
저 서울 상계동 사는데 이쪽도 번개 해요. 잉잉...23. 해바라기
'04.11.27 1:50 AM (211.208.xxx.169)넘 넘 참석하고 싶었는뎅 하나뿐인 딸래미 수업관계로...흑 흑
잼나고 즐건 시간이였겠네요...
애살덩이님이 어느분이신지 궁금궁금...
푸른스카프 뒤에 계시는 님 혹 화정동에서 오시지 않으신지요
제가 아는분과 넘 많이 닮은것 같아서...24. 마키
'04.11.27 1:53 AM (218.235.xxx.207)사진을 마구 째리면서 보았는데요...
오른쪽에서 두번째
바바리코트 입으신분?25. 애살덩이
'04.11.27 2:37 AM (218.36.xxx.200)ㅎㅎㅎㅋㅋㅋ
26. 김혜진
'04.11.27 9:00 AM (220.163.xxx.30)누구신지 정말 궁긍~~ ^^ 빨랑 갤카 주세요......
근데, 모두 미인들만 모이셨남??????..........^^27. 보리수
'04.11.27 9:14 AM (222.119.xxx.244)제가 젤루 꼴등인거 같네요. 오자마자 가슴이 뛰어서 얼른 후기올리고 싶었는데, 시엄니 배웅하고 나니 애들이랑 낮에 못한 애정행각(?)을 벌이느라 그만.....모두 후기를 다 상세하게 적어주셨는데, 저두 모두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애살덩이님 직접 뵈니 감회가 넘 새롭구요. 울산방이 앞으로 82COOK을 확 주름잡는 방으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특히 살림꾼으로 자부심을 느끼시는 알콩달콩님과 조용하시면서도 저력이 느껴지는 장경미님!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애살덩이님은 당근이시죠? (호호)
담 모임이 기대되요... 또 언제쯤????28. 강아지똥
'04.11.27 9:54 AM (61.254.xxx.104)즐거우셨겠어여..심히 부럽사와여...
29. 힝
'04.11.27 10:14 AM (222.106.xxx.154)아니 도대체 애살덩이님 얼굴의 정체는, 날을 넘겨서도 밝혀지지 않았군요...
아 궁금타. 쩝30. @@
'04.11.27 10:27 AM (211.226.xxx.57)웃긴다ㅉㅉ
31. 즐거운날
'04.11.27 10:45 AM (218.36.xxx.200)울산님들 좋은 만남 축하드려요!
근데 위에@@는 뭐가 웃긴다는 걸까요? ㅉㅉ는 뭐구요?
좋은 느낌은 아닌듯...
남의 좋은 번개 사진방에 와서 축하는 못해줄망정 무슨 말이 그런지...
정작 누가 웃기는지 모르겠당.(꼭 이런 사람 어딜가든 하나있는것도 유행일까요?)
네임조차 수정한걸 보니..ㅉㅉ32. 봉처~
'04.11.27 10:49 AM (220.94.xxx.194)저두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다들 잘 들어가셨죠?
첨 뵜는데도(김민지님 빼구~) 다들 오랜 친구들같이...
넘 화기애애하고 좋았어요...
자주자주 뵈요~~~33. 빼빼로
'04.11.27 10:53 AM (219.251.xxx.211)참석자 중에 제가 거의 꼴찌였는데 여기서도 그럴 거 같네요.ㅠㅠ
행동이 굼떠서 늘 늦어요.그러고 보니 모임 공지도 늦게 봤었네요.ㅎㅎ
모임 참 재밌었어요.제가 이런 모임을 잘 안 가 봐서 그런지 상상도 많이 했었는데
어쩜 다들 넘 좋으시더라.
얼굴도 꼭 어디서 뵌 분들 같아서 낯설지도 않았구요.
아~~~드뎌 애살덩이님의 얼굴을 봤어요.궁금하시죠?
워~낙 팬층이 많다보니 스토킹을 두려워 하시는지 얼굴을 공개하시지 않으시려 하더라구요.ㅎㅎㅎ
정말 사진처럼 글처럼 애살이 똑똑 흐르시는 분 같았어요.
알콩달콩님도 떡을 잘 만드신다고 하셨어요.놀~라워라.
이 분도 애가 셋이신데 언제 하시지? 저도 애가 셋인지라 왠지 동질감 느껴지는 분.^^
게다가 제가 차 안 갖고 왔다고 태워 주시기도 하셨답니다.고마우셔라.
랑님은 아직 새댁인데 정말 한떨기 백합 같았어요.
제 앞에 앉았는데 얼마나 환하고 고우신지 밥먹는 내내 즐거웠어요.
테라코타님은 작가이신데 따로 홈페이지도 있으시대요.개인전도 하실 정도라니
그냥 아줌마는 아니고 예술가시죠.ㅎㅎ
김민지님.이렇게 부를께요.사실 전설의 언니셨어요.
학교에서 미모로 또 다른 모든 면에서 날리셨던(?) 분이셔요.
이렇게 같은 문화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게..영광임돠!
장경미님.참 교양있어 보인다고 해야하나?
모습도 무척 품위있어 보이셨는데 말씀도 얼마나 조용히 예쁜 말씨로 하시는지...
같이 대화 나누면 저도 그렇게 될 수 있나요?배우고 싶어요.ㅠㅠ
봉처님.임신하신 분이 얼굴이 참 밝았어요.기미도 없고.ㅎㅎ
굉장히 어려 보여서 배만 감추면 학생 같았어요.
보리수님.무척 씩씩하신 분이셨어요.한창 모임 만들자고 얘기 나누는데
신랑이 자꾸만 빨리 오라고 전활 하셔서 난처해 하셨죠.
말로는 시댁에 애들을 맡겨서...했지만 위에 '애정행각' 운운 하는 걸 보니
이 분도 '닭살부부'임에 틀림없어요.
쿠키님.아이들 가르치는 강사님이셨어요.
그래선지 늘 웃음을 머금고 있는 모습이 참 좋더라구요.
아직 새댁이어선지 무척 귀여우신 분이었어요.(죄송)
글구 마지막으로 저.전 사진이 왜 이리 부어 보이나요?
온갖 조명은 혼자 다 받고 있는 듯 훤~하네요.ㅠㅠ
이 사진 찍으러 밥먹은 곳으로 다시 갔다는 거 아닙니까.ㅋㅋ
울산 분들이 더 많으시다고 하던데 담엔 다른 분들도 꼭 오셔서 같이 재미있게 지내요.^^34. 사진
'04.11.27 11:04 AM (220.124.xxx.126)잘 봤습니다.^^
근데요 한분한분 제대로 소개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어느 어느분이 누구신지 모르겠어요.^^35. 마키
'04.11.27 11:46 AM (211.204.xxx.70)아무리 봐도..오른쪽에서 두번째 분이
'나 애살이야 ㅋㅋㅋ'
하시는듯한 분위긴데...
애살님이 아니시면 이분은 또 누구?36. 김민지
'04.11.27 1:14 PM (203.249.xxx.143)오른쪽부터....
아기 업은 사람*** 빼빼로
베이지색 옷*** RANG
청자켓*** 보리수
청멜빵바지*** 봉처
분홍옷 뒤에*** 장경미
알록달록 스카프*** 테라코타
하늘색 스카프*** 애살덩이
애살덩이님 뒤에*** 알콩달콩
하얀옷*** 쿠키
로그인 하시구 맞히신 .... BEAWOMAN님.. 울산 오시면 선물 드릴께요.37. 선화공주
'04.11.27 1:48 PM (211.219.xxx.163)오!~~울산벙개 잘 끝내셨군요..^^
이리 오붓하게 모이시는 또다른 편안하고 친구모임같은 분위기시군요..^^
사진보니..또 벙개하고파요..!!38. 키세스
'04.11.27 2:10 PM (211.177.xxx.141)오호 즐거워보이시네요.
그리고 울산 분들이 저리 많으셨다니... ^_^
저도 하늘색 스카프 하신 분이 애살덩이님이라는 생각이 탁 들었었는데... ㅎㅎㅎㅎ
그리고 민지양은 넘 이쁜거 아니예욧!
앞으론 이리 이쁜 사람은 모자이크 처리해서 욜려주세욧!!! ^^ ====3333339. 핫쵸코
'04.11.27 4:52 PM (218.237.xxx.140)민지님..저도 맞혔는데요^^
선물주세요..저두^^;40. 테라코타
'04.11.27 6:48 PM (211.58.xxx.221)한식을먼저치세요..
한식으로 기본기 닦으면 나머지는 조금 수월..
살림경력 많은분들도 실기에서 많이 떨어지세요..
실기 수업후에 레시피 정리 잘해서 직접복습도해보시고, 시험전에는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 해보시고..
화이팅!!41. 미스테리
'04.11.27 7:31 PM (220.118.xxx.51)잉...저두 로긴하고 맞춘거 같은데요...ㅋㅋㅋ
42. beawoman
'04.11.27 8:15 PM (61.85.xxx.13)김민지님 저 선물 당첨되었네요. 좋아좋아
맞추신분은 많은데 그 선물은 울산에 가야만 받을 수 있어서 ..제가 당첨된것 같아요.
제가 포항이라서 그 중 제일 가깝지요. 그리고 울산에 형님댁이 있어서 자주 가잖아요.
좋아좋아.... 그런데 선물 뭐주실꺼죠?
선물에 눈먼 beawoman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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