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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김혜진님
읽기 너무 어렵고 피곤해요 이해도 안가고
1. 이것만 익명
'04.11.14 3:58 PM (220.127.xxx.18)네 김혜진님 내용은 참 좋은데 사투리때문에 좀 읽기가 힘들어요~
말은 어쩔수 없다지만 글은 표준어로 쓰시면 안될까용?2. 체리
'04.11.14 3:59 PM (61.99.xxx.227)저는 재미있는데요.
읽기 어려우면 그냥 지나가는 건 어떨까요?3. ?
'04.11.14 4:00 PM (211.210.xxx.220)김혜진님이 안그래도 !님같이 글 읽는데 애로 느끼는분이 계실까싶어
사투리 쓰지말까요 하고 물었는데 많은분들이 그냥 써달라고 오히려 부탁했는걸요.
글 읽기 힘드시면 그냥 패스하세요.
난 오히려 정감있고 좋은데...
김혜진님이 이글땜에 마음 안상하셨으면 싶네요.4. ?
'04.11.14 4:23 PM (211.192.xxx.168)난 김혜진 님 사투리 팬!!!
5. joylife
'04.11.14 4:25 PM (211.215.xxx.143)저도 김혜진님 사투리 팬입니다.
계속 사투리로 써 주세요...
표준말로 쓰면 그 느낌이 반감되는 경우도 많을것 같은데...
그냥 사투리로 쭈욱~~~부탁합니다...6. 저도
'04.11.14 4:26 PM (220.124.xxx.177)혜진님 사투리 계속 쓰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아요. 혜진님.....7. ㅁㄴㅇㄹ
'04.11.14 4:26 PM (222.106.xxx.155)앞으로 김혜진님 글 읽지 마세요..
저도 부모님이 경상도라 김혜진님 글 알아보기도 하고 재밌지만 솔직히 좀 힘든 면도 있어요.. 그래도요, 그건 글 쓰는 사람 맘이죠. 욕하거나 광고하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남이 너 사투리 쓰라마라 합니까.
글 쓴 사람(김혜진님) 상처받을까봐 걱정되네요.8. Ellie
'04.11.14 4:29 PM (24.162.xxx.174)정 그러면... 경상도 사투리 전문가 께서 김혜진님 사투리 버전마다 번역(?)해서 리플 달아주심.. ^^;; 너무 힘들까요? *^^*
9. 빈수레
'04.11.14 4:32 PM (211.205.xxx.115)전 오.리.지.날 서울태생이라, 사투리 쓰면 정말 뭔 말인가~~~ 한~참 생각해야하지만,
또 그 나름대로 아, 이런 말을 이리도 말하는구나...(괄호 안에 표준말을 적어 놓으시니)...
알 수 있어서 또 재밌고...그랬어요.
에또, 요즘 초등학생 국어교과서에도 각 지방별 사투리 알아 보기도 있고, 시험문제로도 나오는 세상인지라...^^;;;;;
전 굉장히 재미도 있고, 유익하게 잘 보고 있던 참인데요.....하긴 님처럼 불편한 분도 계실 수도 있겠지요, ^^;;;;;10. 안나돌리
'04.11.14 4:40 PM (210.113.xxx.242)저도 재미있어요~~
여러분이 그러는 것도 아니고 정감있어 좋구요
또 김혜진다워서 좋아요... 혜진님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어요!11. 이론의 여왕
'04.11.14 4:42 PM (220.86.xxx.22)에효... 거, 참....
12. rainforest
'04.11.14 4:49 PM (70.66.xxx.32)저같으면 읽기가 불편하고 그래서 심기까지 불편하다면 안읽고 그냥 넘길것 같은데요.
워낙 여기 저기 글이 많이 올라와 사실 전 다 읽지도 못하고 지나치는 적이 많은데,
아마 게재된 글은 모두 읽으시는듯.13. 프림커피
'04.11.14 4:52 PM (220.73.xxx.50)두아들엄마인데요, 아직 애기들이구요. 님글 읽다가 살짝 눈물이 맺히네요.... 연대 척 하니 붙기를 저도 기원할께요.
14. ...
'04.11.14 4:54 PM (211.58.xxx.199)저도 첨엔 관심가지고 읽었지만 지금은 그냥 지나쳐가요..
억지로 사용하는듯한 사투리...조금은 짜증나요
글을 읽는데 자연스럽지도 못하고 집안에서도 그렇게
사투리를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왠지 혼자 튀어 보이려는듯 안쓰럽기도 하고...15. 초코초코
'04.11.14 4:55 PM (218.149.xxx.221)혜진님 글읽는 재미를 잃고 싶지 않아요.
외국어 공부만 할게 아니라 이 기회에 정겨운 우리말 공부도 하셔요.
저는 지금 혜진님 글 너무 좋습니다.16. 이 따위
'04.11.14 5:14 PM (220.70.xxx.14)이 따위 글에 추천한 사람은 모지 -_-;;
17. 유명세
'04.11.14 5:16 PM (220.73.xxx.50)이분도 이런글로 시선끌고 싶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댓글많이 달리고 조회수 늘어서 뿌듯하신가봐요,,,
이런글 말고 정식으로 글한번 올리지요,,,, 이건 반칙이야요,,18. ....
'04.11.14 5:24 PM (210.115.xxx.169)사투리가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데요.
사라져가는 사투리 수집이라도 해야 할 판에
이렇게 접할 수 있는 것도 좋지요. 방송인의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불편해도 좀 참으심이.........19. 짱나
'04.11.14 5:35 PM (220.85.xxx.230)저두 짱나서 읽기 싫더라구여~~
20. 숲
'04.11.14 6:00 PM (210.183.xxx.121)그냥 어려우시면,
안 맞으시면,
삶의 스타일이 다르면,
"조용히" 안 읽으시면 된답니다.^^21. 지성조아
'04.11.14 6:34 PM (221.149.xxx.12)잉? 이상타~~
전 가끔 큰소리로 대본읽듯 읽어보는데..
그럼 평~생 표준말만 들어보던 울 애들 다 뒤집어지고 난리인데..
읽다 웃다 모니터로 들어가게 생겼는데..
생각들이 참 다르군요..쩝22. 헤스티아
'04.11.14 7:38 PM (221.147.xxx.84)저는 시댁이 대구이고, 고향이 광주라서,, 한동안 시댁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을 못 알아들었어요. '아' 괜찮냐?? 하시는데,, '아'가 뭔지 알 수 가 있어야죠... 헤헤...정말 그런 말을 쓰시더구먼요...
제 블로그에도 시댁어르신들이 글 남기시면, 항상 대구 말로 남기시는데,, 첨엔 해독이 안되어, 남편에게 물어보곤 했어요...
아마, 짜증난다고 하시는 분들은,, 정말 해독이 안되어서 그러실 거에요.. 저두 첨엔 시댁어른들이 왜 이러시나,,,,, 했거든요... 지금이야,, 시댁 어른들 억양 생각해내면서,, 자연스레 읽곤 하지만요... 경상도 사투리를 제대로(?) 접해보지 못 한 분들이라면, 해독불능이랍니다...-,-;;;
근데 김혜진님이,, 이미, 표준말로 해야할지, 사투리로 해야할지, 여쭈어 보셨었고,, 그떄 많은 분들이 사투리로 써야 김혜진님 색깔이 난다고,, 사투리로 하라고들 하셔서,,, 사투리를 쓰시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다른 회원분들이 그렇게 하라고 하셨어요... 독단적으로 밀고 나가시는거 아니시거든요.
'김혜진님의 글이 짜증난다' 고 느끼시면, 그냥 패스하심이 어떠실지요... 나와 다른 많은 회원들은, 사투리로 표현되는 김혜진님의 글을 좋아하시니까요....23. 어이없어..
'04.11.14 7:54 PM (218.152.xxx.211)진짜 에효..거..참..
설사 김혜진님이 다른분들께 미리 양해를 구하지 않으셨더라도.
욕이나 비방글을 올리시는 것도 아니고.
본인의 색깔에 맞게 사투리를 구사하시는 건데, 좀 이해하기 힘들다고 짜증난다 쓰지마라 얘기를 들으셔야 하나요?
그게 교양있는 행동인가요?
그럼 저도 제가 모르는 식재료의 영어명들 나오면 이해하기 힘드니 짜증난다 쓰지마라 그래도 되는건가요?
이건 말이 아니라 글인데. 하시는 말씀을 못 알아들어서 당황스런 상황이 생기는 거 아니잖아요.
찬찬히 읽어보면 그분의 생각을 담아낸 그 말투의 맛도 음미할 수 있는건데.
중간의 어느 분 말처럼, 진짜 말투가 그래? 너무 튀는 거 아냐? 의 뜻이 아주 많이 담겨진 질문이라고 느껴지는군요.
좀 너그럽게 삽시다.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내가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은 좀 넘기자구요.24. 경상도
'04.11.14 8:01 PM (211.224.xxx.204)에 사는 저도 사실 많이 거북스러워요.
tv에 보면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데 왠지 약간 어색한 사투리를 보는듯한
느낌도 들고, 좀 마음이 이상하게 불편해요.25. 근데
'04.11.14 8:05 PM (220.73.xxx.97)좀 가식적인거 같기도 하고 표현도 너무 짱나긴 합디다.......
이런거 가지고 신경은 쓰지않지만 읽다보니 저두 느꼈던바를 한마디 하고 지나갑니다.
사투리 그리 사용하는거 별로예요............정말 짜증나요26. 참내~!!
'04.11.14 8:24 PM (222.235.xxx.90)김혜진님 편하신 방법으로 하셔요...어떤분은 표준어가 일상일지도 있지만..
사투리가 일상이신분들도 있으셔요...
멀리 중국에서 좋은 정보 주시는데....혹여 작은 상처라도 받으실까봐 걱정됩니다.
편하신데로 하셔요...그리고 사투리 읽기 어려우시면...넘어가시면 될것을..
너무 짜증날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여기 글들 다 읽어서 리포트 제출합니까????
너무 힘겨운 분들은 읽지 마시면 되지요~!!!
언제부터 여기서는 쓰면 안되고 이런 편견이 있는지......보기 힘드신 분들은 넘기시면 될것을..
혜진님 편한대로 하셔요....고운하루 되시구요^^*27. 뭔일
'04.11.14 8:28 PM (222.235.xxx.90)글을 그냥 글로 읽으시면 될것을 왜 분석들 하시는지....이해 불가능이네요
가식????? 튀고 싶어서????
여기서 튀면 뭐할거구???상줍니까?
마음에 안들면 패스하시면 되지요
일일이 뭐 하지 마라..흠....좀그러네요
타국생활에 활력을 주지는 못할망정 왜 이러는지...별사람 다있구만요28. ㅎㅎ
'04.11.14 8:29 PM (220.70.xxx.14)여기 글들 다 읽어서 리포트 제출합니까?
윗 님 말씀에 올인.29. 하하하
'04.11.14 8:31 PM (210.113.xxx.242)김 혜진씨가 유명인사 되었네요~~~
이런 논평 톱스타아니곤 절대 안나오죠!!!
사주 보시면 2004년 10월에 유명세날거라고 틀림없이 나올것얘요
82쿡 등단, 큰 유명세치르시네요!!! 축하해용~~
화이팅!!30. 헉
'04.11.14 8:40 PM (220.70.xxx.14)위엣분 '하하하'님 정신이 이상하신 것 같아요 ;;;;
31. 에고
'04.11.14 8:41 PM (220.127.xxx.42)그냥 조용히 저 처럼 패스 하시면 될것을...ㅉㅉ
32. 안나돌리
'04.11.14 8:47 PM (210.113.xxx.242)열심히 타향에서 사시고 계신 김혜진씨 상처받을까 염려하시는
분들이 많은 신 것 같은데~~~좋은 쪽으로 모두 생각함이
좋치 않을까요?33. 맞아요.
'04.11.14 9:00 PM (219.248.xxx.150)어쨌든, 그 분 글, 읽기 힘든 건 사실입니다.
사투리도 그렇지만, 띄어쓰기, 글칸 맞추기....모두...
사투리야 지방색이라지만, 적어도 띄어쓰기나 문단나누기는 하셔야죠...이건 지방색이
아니쟎아요. 읽는 사람 배려도 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아예 안봅니다.34. Pass
'04.11.14 9:03 PM (61.255.xxx.23)전 처음보구선 사투리때문에 다음부터는 글을 안보게 되더라구여.그저 패스합니다. 사투리보면서 내용파악할려니 이렇게 같은나라 언어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어를 하는느낌은 또 첨인지라...
35. 무섭다
'04.11.14 9:35 PM (61.41.xxx.113)여러사람들이 불편하다고 호소 하면 고만 좀 하면 되는것을...
끈질기게 악을 쓰며 오기를 부리는것 같아 보기 거북하군요.
아무리 소수라 할지라도 거북해 하는 분들이 있으면
그분들의 의견을 더 존중해야 하는 것이 예의가 아닌가 합니다.
더우기 이곳이 경상도 사투리 대회장도 아닌 이상...
저도 외국에서 10년넘게 살다온 사람이지만
이제 그분의 글을 상상하면 싸우자고 덤비는 것 같아 무섭습니다.
거기에다 왠 말은 그리도 많은지 ?36. 사투리 좋아
'04.11.14 9:43 PM (61.249.xxx.94)왜 사투리 쓰라마라 합니까??
진짜 조~~오기 위에 분에 언급하셨지만..
본인은 익명으로 해놓고.
제목엔 김혜진님 이름을 쓰는건 뭔 심뽀랍니까?
읽기 싫거나 어려우면 안보면 되지.
여기가 뭐 학교랍니까?
쌤이 내주신 레포트라도 됩니까?
싫으면 안보면 되지 왜 사투리 쓰라 마라..참 가관입니다.
강요하지 마세요.
님도 님이 좋은것만 하면 되지 왜 쓸데없는 참견입니까.
김혜진님...상처받으실까 괜히 걱정되네.
제 사견입니다만..(전 경상도 사람입니다.)
중앙방송에서 인터뷰 할때
충청도 이하 사람들이 인터뷰하면 꼬옥 화면에 자막 넣어줍니다.
절대!!!
충청도 위에 사는 분들이 인터뷰하면 자막 안넣어 주더군요.
저는 경상도말 말고는 다 잘 모르겠던데.(왜 사투리 많이 쓰는 위에 분들도 있잖아요)
다들 똑같은 생각이라 이말입니다.
신라,통일신라시대엔 경상도말이 표준말이었듯.
지금은 서울이 수도니깐 그지방말이 표준말이잖아요.37. 나도패스~
'04.11.14 9:47 PM (211.192.xxx.181)저도 글 하나 읽고 힘들어서 다신 안읽어요.
그분 글은 그냥 패스하죠.
!님도 힘들게 읽으려 하지 마시고 그냥 패스하세요.
뭐 누가누구한테 글 써라 마라 사투리 써라 마라 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게 쓰겠다는데.. -,.-
그냥 그저 담담히 패스하시면 될듯.38. 하루나
'04.11.14 10:31 PM (211.217.xxx.24)저는 사투리 참 구수하고 좋은데...뭐...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제 개인적인 취향은 더 정감있게 들려요...
39. 저는
'04.11.14 10:51 PM (211.176.xxx.160)재미있다고 느꼈었는데 아닌 분들도 계시군요. 가끔 소리내서 읽어보면 결코 어색한 사투리는 아니던데.. 그런가 부다 하고 안 읽으시면 되지않을까요. 말하는 방식까지 고치라 마라 하면 김혜진 님이 얼마나 무안하시겠어요 . 그리고 자신은 익명, 거론하는 분 이름은 실명..이거 더티 플레이입니다
40. 첫눈
'04.11.14 11:10 PM (222.109.xxx.125)자.게 읽다보면 가끔 무서워요..
익명이라는 무기아래 숨어서는 인신공격에 상처주는 말들도 막하고..
자기 이름걸고도 그렇게 얘기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41. 지겹다
'04.11.14 11:18 PM (61.41.xxx.113)예금보험공사에서 22일부터 신청받는거고 당일 입금이라고 안내되어 있네요.
11월 21일까지 두달동안 지급기간이고요.
저는 인터넷으로 신청하려구요.
영업장은 아수라장 될 것 같아서요.42. 신기함
'04.11.14 11:31 PM (211.215.xxx.132)저같은 경우는 혜진님 글 재밌기도 하지만.. 다른 글보다 찬찬히 읽어야하니
꼬박꼬박 읽게되진 않더라구요..
근데요.. 여기는 김혜진님만 글 올리는 사이트는 아니잖아요..
맘에 안드시면 그냥 패스하세요..
님 기호에 맞는 글들만 골라서 읽으면 되지 않을까요?
모든 글들이 님 취향에 맞을 순 없잖아요..43. 후다닥~
'04.11.15 12:27 AM (61.80.xxx.46)보기싫은 신문 억지로 구독하면 그건 바보이지요.
보기싫은책 억지로 사서보는 바보도 있습니까?
자기 취향에 맞는 책과 신문을 골라서 보면 될것을......
그렇다고 몇분이 보기싫다는 신문을 폐간하는것 보았습니까?
한분의 독자를 위해서라도 자신의 철학이 있으면 그 신문은 폐간되지 않습니다.
몇명이 싫다고해서 자신의 소신과 철학을 버려야 한다면 누가 감히 글을 쓸수있을지 의문입니다.
아무리 익명성을 요하는 글이라 할지라도 남의글에 이렇니...저렇니... 하는건 옳지 않습니다.44. 전
'04.11.15 2:04 AM (81.50.xxx.107)개인적으로 중국에 관심이 많아 너무 김혜진씨 글이 읽고는 싶지만 도저히 해독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짜증도 나기 때문에 안보고 그냥 지나칩니다.
그래도 어쨌든 글의 형식은 글쓴이의 맘이기 때문에 그냥 조.용.히. 패스합니다.45. ㅎㅎ
'04.11.15 8:27 AM (221.143.xxx.184)누가 게시판 모든글을 읽으라고 강요하던가요...
46. 김혜진
'04.11.15 9:45 AM (220.163.xxx.87)댓글 달아주면 모든 분들께 넘~~ 감싸 드림니데이~ 그라고 넘~ 싸랑 함니데이~~
다 제 글을 읽어 보시자고 클릭 했는데, 잘 이해가 안되면 사실 짜증이 나는게 사람
이죠. 저도 그런데.......^^ (지도 짐x이 아니고 사람 임니데이~~~)
읽고는 싶은데 못읽고 넘어가신 분들껜 정말 정말 죄송하단 말씀 다시한번 더 드립니다.
제글이 뛰어나서도 아니고 샘처럼 한유명 하는 사람은 더더욱 아닌데, 중국에대한
얘기나 정보, 또는 살아가는 얘기를 서로 나누고 통하고 싶어 클릭했는데, 횡설수설
사투리로 되어 있으니........... 당연한 말씀 이신것 같아요.
앞으로 가능하면 표준말화된 사투리를 써가면서 쓸께요.
대신, 제글 자주 보시면 순전히 반복되는 몇몇 사투리로 계속 우려먹고 있다는거
담방에 아실텐데.......^^ 이게 바로 제 한계인가요??? ^^
다시 한번 더 감싸 하고예, 좋은 한주 맞으시길 바람니데이~~ ^^47. 마당
'04.11.15 11:28 AM (211.215.xxx.26)전 사투리 너무 좋아요. 부산사람인 우리 신랑도 그 말투가 좋아서 만났답니다.
사투리 계속 써주세요.
일부러 찾아가며 읽으며 제 2지방어공부를 착실히 하고 있는데...
꼭 써주세요.48. hippo
'04.11.15 2:09 PM (210.96.xxx.100)재밌는 님의 글 계속 기다립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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