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가 방문하고 좋아라 했던 손녀딸님 요리 사이트에요..^^
우후...넘 좋아요..
학구적이면서 소박하고 맛난 요리들...
당장 해보고 싶지만 내공이 딸려서리..-_-
그림만 보면서 맘 속으로 다짐만 합니다만..^^
너무 좋아요..
전에 사이트에서 보니깐...소박한 영국식 가정요리도 많았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아래 친구님 리플 꼭 참조하세요...^^...
저는 사이월드에서 본 몇 가지 인상적인 요리가 너무 머릿속에 각인된지라..^^
그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암튼 좋네요...^^
한번 방문해 보세요...^^
전에 관심 있게 리플 달아주셨던 분들이 계셔서..
붙여 놓고 갑니다..^^
http://www.testkitchen.co.kr
1. simple
'04.11.4 11:28 PM (219.241.xxx.206)와우!!! 방금 들어가봤는데, 홈페이지가 아주 정갈한 이미지네요...
요리도 쉽고(? ^^; 보기엔...) 소박해보여요...정말 웰빙 키친...
좋은 사이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2. 예술이
'04.11.4 11:29 PM (61.109.xxx.49)고마워요^^*
3. miYa
'04.11.4 11:39 PM (221.146.xxx.140)저도 2년전쯤에 UK인사이드(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에서 영국이야기 연재할때부터 좋아했어요..
어느날부턴가 글이 없어지고 그 사이트도 없어져서 섭섭했는데 님덕분에 이렇게 사이트 있는거 알게되었어요... 고마워요.4. 친구
'04.11.4 11:46 PM (131.111.xxx.96)저 유진이(손녀딸) 친군데요.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싸이트에 친구 싸이트가 소개되니 너무 기쁩니다.
똑부러지는 친구라 11월에 나오는 책도 아마 굉장히 괜찮을 거에요!
이 친구가 요리책에 실을 내용은 주로 영국 식민지였던 중동 지방의 요리들이
영국에서 변형되어 자리잡은 형태의 요리들이 많답니다. 이국적인 음식들이
요리책에 꽤 나올 거에요.
그런데 런~님. 영국식 가정요리라는 건 없답니다. 영국 일반 가정에서 먹는 음식은
매우 기름지고 달고 그래요. 영국 출신 쉐프들이 내는 요리책에 있는 요리들을
영국식 가정요리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하실 듯...5. 와우!
'04.11.4 11:59 PM (218.52.xxx.249)소개해 주셔서 넘 감사!
제가 찾던 곳이 바로 이런 싸이트예요.
정통 요리학교 출신....
책도 넘넘 기대되는군요.6. 런~
'04.11.5 12:00 AM (222.109.xxx.68)친구님> 저는 사이월드 사이트에서 본 몇가지 인상적인 요리들이 기억나서요..
그래서 그 분위기 인줄 알고 있었는데..
암튼 좋네요...^^7. 가보니
'04.11.5 12:14 AM (218.52.xxx.249)손녀딸님 글솜씨도 보통이 아니네요.
매력이 풀풀 넘치는 분인 듯...런민 정말 캄솨함돠.8. 삼천포댁
'04.11.5 1:34 AM (221.152.xxx.98)런~님 감사합니다. 사이트 둘러보니 또 다른 세상이군요. 즐겨찾기에 추가시켰습니다.
9. 저두
'04.11.5 10:53 AM (192.33.xxx.33)정보, 너무 감사드려요. ^^
요리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근데, 요리를 정통으로 배운다함은 어디서 배우는 건가요?
이 기회에 좋은 요리학교도 알고 싶네요.10. 리틀 세실리아
'04.11.5 11:07 AM (210.118.xxx.2)또 저희들이 어마어마하게 방문했나봅니다.
일일초과 트래픽걸려서 안들어가지네요^^
아 그 손녀딸님도 놀라셨을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