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디카 초보생이죠... 다시 올려봅니다.
이제 시작이라서 아직 뭐라하기는 그렇네요.
프린터 덮개로 쓰고 있는 다과보랑 바늘방석과 바늘노리개입니다.
미흡하지만 한땀한땀 힘든과정이였기에 애착이 가는물건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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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방공예 그 첫걸음
보니비 조회수 : 893
작성일 : 2004-10-30 20:50:23
IP : 219.253.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핑크걸
'04.10.30 8:53 PM (211.243.xxx.120)저도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배우시는데 알수있을까요?
과정이랑..기타등등이요.2. ...
'04.10.30 9:52 PM (221.140.xxx.170)서울에서는 삼청각에서 규방공예 강좌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홈피에 가 보시면 자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3. 겨니
'04.10.30 10:07 PM (218.53.xxx.173)와...예쁘당...^^
저도 이런거 미리미리 열심히 배웠다가 나중에 울딸 시집보낼때 이바지음식 같은거 몽땅
허벌나게(?) 예쁜보자기 만들어서 바리바리 싸서 보내고 싶습니당...보란듯이...ㅎㅎㅎ4. 김수진
'04.10.30 11:04 PM (61.79.xxx.122)이야! 이쁘다.
저번에 글올리시더니 벌써 이런작품을 만드셨어요?
그런데 어디서 배우셨어요?
저도 이런거 배워보고 싶었는데...
저는 경남 김해에 살거든요.5. 보니비
'04.10.30 11:10 PM (219.253.xxx.141)각 지방의 농업기술센터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서울은 우리규방 사이트를 들어가시면 만드는법이나 이런거 잘 올라와 있어요..
혼자서 독학하실려면 책 사서보세요... 좀 안타깝지만 우리나라바느질이지만 일본책이 더 잘 나와있답니다. 김현희 씨의 '보자기'많이 보는 책입니다.6. 강아지똥
'04.10.31 1:06 AM (61.254.xxx.167)저기 아래 바늘방석 선물받았어여. 넘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셔서 제 재봉시침핀방석이 되었지여..^^; 저게 한복원단으로 만든거라서 규방공예라 하는건가여?! 단아하면서 기품있어여..
7. 김혜경
'04.10.31 9:41 AM (218.237.xxx.152)기품있고..아주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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