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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카드결재 구독자계시면

뽀삐 조회수 : 1,702
작성일 : 2004-10-28 14:36:38
제가 **일보 구독료를 카드로 자동결재하는거 신청했거든요.
한달에 만원씩 매달 28일이 결재일인데 오늘 2만원으로 승인됐다고
핸드폰에 뜨는거예요.

그래서 **일보에 전화했더니 5월분이 미수로 되어있어 두달치가
부과된거라나요.  그래서 카드명세서 확인해보니 결재했더라구요.

다시 전화했더니 지국에서 신청한대로 본사에서는 처리한다면서
지국으로 전화해서 알려준다하도니 지국에서 전화왔는데
5월분이 자기네 지국으로 입금이 안되있어 2달치를 신청했대요.

제가 명세서도 보여줄수있으니 와서 확인을 하던지 본사랑 다시 얘기하라고 했더니
지금 전화가 다시와서 본사엔 입금처리되있고 자기네 지국으로는 입금이 안되어
그렇게 됐다면서 미안하다하네요.

자기네끼리의 문제인데도 사전연락도 없이 맘대로 이래도 되는겁니까?

혹시 신문요금 카드 결재하시는 분들 매달 꼭 확인하세요.
IP : 211.204.xxx.7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4.10.28 2:50 PM (221.140.xxx.170)

    조선일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요...

  • 2. 창원댁
    '04.10.28 3:33 PM (211.50.xxx.162)

    어 저도 저번달 이만원이 결재되서 그런가 부다 했는데
    확인전화를 해야겠네요
    근데 저는 조선일보만한 신문 없던데...
    개인차가 다 있겠지요..

  • 3. 지나엄마
    '04.10.28 3:41 PM (218.145.xxx.30)

    저도 신문은 조선일보가 그래도 제일 좋던데...
    저도 결재확인해보니, 제대로 결재 됬네요.

  • 4. 저도
    '04.10.28 3:43 PM (220.90.xxx.125)

    조선일보 끊고 싶은 마음 간절하나 아직 기한이 남아서 마지못해 봅니다요.
    기한 끝나면 다른 걸로 바꿔야지 하는데 마땅한게 또 없어보이네요..
    암튼 조선일보는 안보려구요.

  • 5. 조선
    '04.10.28 4:00 PM (221.138.xxx.168)

    조선일보가 하는일이 다 그렇지라는분
    그럼 님은 뭘 잘하시는데요?

  • 6. 하하
    '04.10.28 4:12 PM (211.171.xxx.3)

    위에 조선님은 조선일보 사장 따님이라도 되시나.
    뭘 그리 신경질적으로 되물으시고 그러신데요,,^^;;;;
    조선일보 싫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7. 조선시러
    '04.10.28 4:24 PM (203.230.xxx.203)

    조선일보의 왜곡보도가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는 분들이 참 많군요.^^
    나도 정말 조선일보는 싫습니다.
    독재정권때는 찍소리 못하더니만,,,,
    좀 풀어지니 마치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제멋대로 신실을 왜곡하고, 여론을 ...... 으으으
    싫다 시러.....

  • 8. 나두
    '04.10.28 4:35 PM (211.251.xxx.129)

    오만방자하기 이를데 없는 조선일보같은 신문.................진짜 싫다 싫어입니다요.

  • 9. ****
    '04.10.28 4:38 PM (61.32.xxx.33)

    저도 조선일보 보다가 요새는 그 신문 보면 나라 망할것 같이 기사를 쓰길래 좀 답답하다고 생각중인데,
    그나마 신문 중에서는 조선이 제일 낫습니다.
    언론고시(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준비하는 애들중에 제일 똑똑한 애들이 조선일보 갑니다..

    그리고 조선일보만 노선이 뚜렷한건 아니죠 ㅎㅎ
    조선일보가 볼만한 신문이 아니면 한겨* 오마* 는 거의 쓰레기라고 봐야죠. 그리고 요즘 KB* MB*, 끝내주지 않습니까? 유치해서 못보겠더라구요.

    조선일보가 하는일이 다 그렇지라는 분은 다른 분들이 대꾸할 수준이 안되는거 같구요..

    이제 매경 구독해야지................. 매경이 제일 낫더이다. 한경은 매경에 비해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

  • 10. iamchris
    '04.10.28 4:39 PM (163.152.xxx.159)

    조선일보가 좋다는 건 아마 돈이 많아 눈에 보기 좋은 활자를 갖출 수 있는 재력이 있다는 걸겁니다. 그리고 후진 신문기사를 보충할 문화면을 좀 빠방하게 채운다는 거겠지요. 징해요 조선일보

  • 11. 호호아지메
    '04.10.28 4:43 PM (211.41.xxx.136)

    조선일보보시며 다른신문도 함께 구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혹 자녀분들이 계시다면 같은 문제를 다른 시선으로 볼수있는 눈과 생각을 줄수있으니까요..

  • 12. ㅎㅎㅎㅎ
    '04.10.28 4:43 PM (61.32.xxx.33)

    신문기사가 후진건 다른 신문들인거 같아요. 조선일보는 기사의 내용과 의도하는 방향이 너무 독자적이어서 불쾌감을 불러일으킬 때가 많아서 그렇죠, 기사가 후진건 아닌듯 합니다.

    82에 이토록 뭘 잘 모르는 티를 팍팍내는 순진무쌍한 분들이 많을줄이야..
    하긴, 기껏해야 넷상에서 말씀하시는 분들이니 좀 그렇기도 하겠네요.

    그나저나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업무실수를 조선일보에서 했다는 이유만으로 일케 일파만파로 퍼지니 조선일보 기사가 요즘 좀 독하긴 한가보네요. ㅎㅎㅎㅎㅎ

  • 13. 82는..
    '04.10.28 5:09 PM (221.151.xxx.212)

    가끔 이런걸로 82의 숨겨진 분들의 정체성을 생각하곤 합니다.
    저번 수도이전문제때도 그랬고 이번도 그렇네요.
    사람들은 제각각 다양성을 지니고 살아가고 저마다 다른 의견을 내놓을수도 있다고 다 알고계시면서도 '이토록 뭘 잘 모르는 티를 팍팍 내는 순진무쌍한 분들...'운운하는 분들은 좀 그렇네요.
    조선일보가 사실 그렇게 좋은 신문이라고 한다면 굳이 경품 안돌리고 구독혜택 몇개월씩 안쳐줘도 볼사람은 다 봅니다.
    사람이 알게 모르게 세뇌되어가는 과정이라고할까.
    계속 조선일보만 보셨다면 부담되시면 인터넷에서 정반대되는 신문들도 함께 정독하는 버릇을 들여보시지요.
    전 한때 직장에서 신문을 조,중,동,한국,한겨레,경향,한경,매경을 몽땅 보는게 아침일과였던지라 누가 논조가 어떻고 누군 어느면이 더 보기좋고 ...기타등등 비교가 되더군요.
    아이랑 함께 도서관만 가셔도 신문 있습니다.
    한번 비교해보시지요
    개인적으로 조선일보의 사설은 한눈에 봐도 내용이 너무 과격합니다. 정말 무슨일이 곧 벌어질정도로.
    조선일보라고 모르고 사설봐도 조선일보라는걸 알수있습니다.

  • 14. 지나가다
    '04.10.28 5:12 PM (218.145.xxx.30)

    원글이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리플들이.....
    안티조선을 외치는 사람들은, 어째서 노사모와 똑 같은 뉘앙스의 말들을 할까???

    그냥 개개인이 자기나름대로 선호하는 신문을 선택해서 읽을텐데....
    왜 타인의 자유를 폄하할까?? 옛날의 그 어떤 독재자도 이렇게 타인의 성향을
    마구 공격하지는 않았는데..... 정말 이런 리플들 보면, 섬찟하다.

  • 15. 하하.
    '04.10.28 5:13 PM (211.171.xxx.3)

    이런..
    제일 똑똑한 애들 조선을 가는건
    조선이 돈을 많이 주니깐 그렇죠..
    아니면 어릴때부터 집에서 조선만을 봐와서 조선만이 제일이다 라고 생각할 수 도 있구요.

    예전에 한겨레에서 필발을 휘날리던 정재숙기자도 생활고(라고 표현하기에는..)
    여하튼 경제적인 이유로 중앙일보로 옮겼습니다.
    한겨레를 떠나면서 어쩔수 없는 생활인 (그것도 경제생활을 해야하는) 이란 표현을 쓴 듯 싶은데,,,

    뭐 다양성을 인정해야 하겠죠.
    조선일보나 중앙일보가 문화생활면이 두둑하니 좋기는 하데요.

    그런데 콕 짚어 어느 섹션이 좋다, 얘기하지 않고
    그저 조선일보가 제일 좋다..한겨레, 오마이는 쓰레기다 라고
    얘기들 하시면 짙은 수구의 향기가 퍼져 저는 고개를 돌릴 수 밖에요.

  • 16. ㅎㅎㅎㅎㅎ
    '04.10.28 5:17 PM (221.151.xxx.212)

    지나가다님.. 님도 역시 타인의 성향을 공격하시는군요.
    조선일보 싫어한다고 다 노사모랍니까?
    왜 이분법적으로만 보시나요?
    우리나라엔 노사모와 비노사모 두개의 단체만 존재하나요?
    오히려 님의 섬찟하다는 말이 더 섬찟하네요

  • 17. 김흥임
    '04.10.28 5:31 PM (221.138.xxx.61)

    크크^^
    신문 다섯개 정도 보다가 다 정리하고 정착한게 조선인디
    나랑 안맞는건 걸러 보고 그런거죠.

    어떤 신문은 너무 산만해서 싫고
    어떤건 광고글이 유난히 스트레스가
    더 싫은거 더 싫은거 추려 내다 보니
    그나마 덜 싫은게 조선이던디요

    나랑 다르다고 침 튀겨가며 핏발 세울 이유 없죠

    근디 자동이체도 문제있으려나 원글님 덕에
    통장 체크 한번 해야겠네요

  • 18. 레몬트리
    '04.10.28 5:34 PM (211.225.xxx.15)

    조선일보만 그런답니까?
    저는 00보험에서도..두번이나..보험료가 빠져나간적이 있어서...
    자세히 확인해봐야해요..자동이체되는 것들은...

  • 19. ㅎㅎㅎ
    '04.10.28 5:36 PM (221.140.xxx.170)

    저는 보수적인 부모님 밑에서 조선일보만이 진리인 줄 알고 자랐습니다.
    그 때에는 조선일보 다 읽는데 1시간도 더 걸리더군요.
    읽을 거리가 너무 많아서...

    그러다가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 때 조선일보에 실망하여 그 뒤로는 멀리하였지요...
    시댁어른들도 조선일보 읽으셔서 한 때 함께 읽었는데 그 때에는 조선일보 다 읽는데 30분도 안 걸리더군요...
    읽을 거리가 너무 없어서...
    김흥임님 말처럼 거르고 걸러도 읽고 나면 목에 걸린 가시처럼 마음을 불편하게 하구요...

    아마 조선일보 내용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지금껏 세상을 편하게 사신 분들일 거라고 생각해요...

  • 20. .
    '04.10.28 5:45 PM (211.176.xxx.130)

    김흥임님, 바로 그래서였군요.
    내가 그 많은 자화자찬과 타화타찬 중에서도 님이 2프로 모자란다고 느낀 이유가....

  • 21. 참...
    '04.10.28 5:46 PM (61.251.xxx.16)

    조선일보..
    저도 좋아하지는 않지만 좋아하시는 분들 굳이 공격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이런 게시판에서 금기사항이 있는것 같은데 너무 민감한 주제가(소재가) 올라온듯 싶네요.
    종교, 지역감정, 정치 등은 성향이 다른 사람들과 얘기하기에는 너무 민감한 문제 같아요.
    특히 이런 회원이 많이 모이는 게시판에서 조선일보 얘기가 나오니 참...
    조선 싫어하시는 분들은 조선일보 보는 사람들 이해가 안갈것이고,
    조선 보는 분들은 안티조선때문에 특히 거부감이 더 심하시겠죠.

  • 22. .2
    '04.10.28 5:55 PM (222.101.xxx.243)

    흥임님 댓글 좋아했었는데, 오늘은 쫌 실망이당...

  • 23. 좃선혐오
    '04.10.28 5:56 PM (211.176.xxx.130)

    참...님 말씀 동감이라 제 댓글은 내렸습니다.

  • 24. 윗님.
    '04.10.28 6:02 PM (221.151.xxx.212)

    오히려 님글이 있어서 어떤분들에겐 이해의 폭이 좀 생기지않을까싶은데 내려서 아쉽네요.
    무작정 안티가 아닌 왜 안티가 될수밖에 없는가하는 글이었었는데...
    저도 참...님말씀은 동감이긴합니다.

  • 25. 뽀삐
    '04.10.28 6:04 PM (211.207.xxx.38)

    와 진짜 대단하네요.
    저도 조선일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신문구독을 하는건 아니지만
    그 신문이 눈에 익어서 계속보고 있는데 좀 걸러서 보는 편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언론이나 방송에 대한 신뢰도가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
    높다고 하긴하던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은 것같아요.
    제가 들은 바로는 선진국은 보통 50프로정도라 하던데 요즘 방송이나 언론보면
    글쎄 얼마나 믿어야할지......

    어찌됬던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카드로 자동결재하시는 분들 확인하시라는거였는데
    현실적으로 예민한 부분을 건드려본의아니게 게시판을 또 어지럽혔군요.

    죄송합니다.

  • 26. 익명
    '04.10.28 6:05 PM (218.153.xxx.126)

    저는 조선일보 봅니다.
    만일 한나라당이 집권당이었다면 한겨레 봤을 겁니다.
    신문보는 걸로 인신공격하는 님들이 많이 계시는데...
    정권에 비판적인 신문이 하나라도 있어야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조선일보 봅니다.

  • 27. 레몬트리
    '04.10.28 6:05 PM (211.225.xxx.15)

    저도
    <참...>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조선일보 논설이 좀 쎄긴 쎄요.
    저도 조선일보 안보다가..안티조선때문에.. 신문지국에 전화걸어서 일부러 봤었거든요.

  • 28. ㅎㅎㅎ님 글 읽고
    '04.10.28 6:10 PM (211.176.xxx.130)

    ㅎㅎㅎ님이 조선일보 내용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지금껏 세상을 편하게 사신 분들일 거라고 짐작하셨는데 그렇지만도 않답니다. ^^

    저,,,마흔 고개에 접어들었지만 운이 좋아 지금껏
    경제적 고생도 맘고생도 모르고 평탄하게 살아온 아짐인데
    저 옆집 문앞에 던져진 좃선 제호만 봐도 소름이 좍 끼치는 사람입니다.
    정말 용서가 안 됩니다.

    반명, 우리 파출부 아줌마,
    평생을 징그징글하게 고생 못 면하고 산 사람인데
    오로지 좃선입니다.
    못사는 사람일수록 잘사는 사람과의 동일시를 중요시하는 건지...
    (돈 없는 사람일수록 명품에 더 집착하는 경향처럼)
    좃선을 읽고 특정정당을 지지하면 따라서 중산층이 된다는 환상속에 사나 봅니다.

    제가 울 아줌마 개명시킬려고 별짓 다했는데 아직 역부족입니다.
    하루하루 힘들게 살면서 경품을 준다는데 왜 안받느냐고 정말 이해가 안 된다는 사람에게
    언론의 역할이니 정의니 진실이니 하는 그 모든 것이 사치일 터이지요.

    아즘마가 저더러 그런 말은 많이 합니다.
    잘사는 사람 같지 않게 자기처럼 없는 사람 형편 잘 알아준다구요...

  • 29. ...
    '04.10.28 6:18 PM (218.153.xxx.126)

    저도 조선일보 안보다가 안티조선 때문에 조선 봅니다.

  • 30. ...님
    '04.10.28 6:22 PM (211.176.xxx.130)

    공부하려고 하는 순간 엄마가 공부하라고 한소리한다고 공부 안 한다는 아이와 같군요.
    그 어리석음이....

  • 31. ?
    '04.10.28 6:27 PM (218.153.xxx.126)

    어째 한사람이 계속 붙어서 리플 다는 거 같아...

  • 32. 하하하
    '04.10.28 6:41 PM (218.153.xxx.126)

    낮에 뽀삐님 글 올리신 거 보고
    조선이 어쩌구 저쩌구 공방이 붙을거라고 예상을 했는데
    댓글 많이 달린 거 보고 지금 들어와 보니
    역시 익명의 악플러님들, 예상대로 입니다, 그려...
    원글이의 의도와 다른 리플들이 이렇게 많이 달리다니
    진짜 우리나라 네티즌 에티켓 교육시키는 학교라도 있어야겠네, 쯧쯧...

  • 33. ...
    '04.10.28 9:09 PM (221.138.xxx.168)

    조선일보제호만 봐도 소름이 끼친다는 아줌마 조선일보때문에 뭔 피해본것 있나요?
    그리고 말하는게 진짜 웃기시네
    파출부 아줌마가 조선일보 보면 중산층 된다는 환상?
    정말 사람을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이면서
    잘사는 사람이면서 못사는 사람 형편 잘 살피는 사람이라고요?
    전혀 아닌것 같은데요

  • 34. 뽀삐님
    '04.10.28 9:19 PM (221.140.xxx.170)

    결재--->결제가 맞습니다...
    두번 모두 결재라고 쓰시는 걸 보니 실수가 아닌 거 같아서요...

  • 35. .....
    '04.10.28 11:00 PM (220.85.xxx.157)

    ㅎㅎㅎ님글읽고님말씀이 좀그러네요
    하류층사람들이 조선보면 상류층된다는환상은 좀 그러네요
    그리고 좃선이아닙니다
    조선이지
    그리고 원글님은 자동이체하는분들잘보라고 쓴글인데 어찌하다가 안티조선으로되어가는지
    어느님말씀처럼 네티즌에티켓이 절실히 필요하군요
    자기생각하고 틀리면 바로 적으로몰고가는사람들....

  • 36. 저기
    '04.10.28 11:52 PM (220.76.xxx.43)

    조선이 좃선이라고 왜 불리는지 아는사람은 다 알지요..
    저도 조선과 같은 언론들 참 혐오합니다.

  • 37. ...님
    '04.10.29 12:33 AM (211.215.xxx.195)

    님이 칭한 웃기는 아짐인데요

    제 글의 마지막 두 줄은 제가 봐도 자랑질 아닌 자랑질같고 좀 오바했군요.
    여러분, 죄송합니다. 꾸벅 (아, 지우고 시퍼라...)

    버뜨....
    조선찌라시 땜에 피해본 것 많습니다만
    님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싶진 않군요.
    힘들여 써도 이해못하실 것 같애서요.
    님과 저는 언제 웃어얄지 울어얄지에 대한 기준이 다른 것 같으니까요.
    언제나 스마일 하면서 부디 앞으로 늘 행복하시길...

  • 38. 와~
    '04.10.29 4:24 AM (24.59.xxx.232)

    82쿡에 이렇게 수준 낮은 회원 많은줄 첨 알게 됐네....
    전부 익명 쓰면서 나와 다른 의견은 다 깔아 뭉개려고...
    실명방에는 다~ 우아를 떨면서,
    그러니 뇌사모들이 그렇게 설치지....

  • 39. joinin
    '04.10.29 7:58 AM (24.86.xxx.105)

    왜 우리는 남과 다름을 인정 하지 않을까요?
    조선이 싫으면 조선이 좋은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다른 무수한 익명님 속에 김흥임님이 이름 밝히시고 글 올렸는데 실망까지 해야 하나요?
    자기 자신도 싫을때가 있답니다. 이 사람은 나랑 이 부분이 다른지만 어떤 부분은 좋으것도 있기땜에 인간관계가 형성 되지 않나요?
    그냥 우리 82에는 여러가지 생각이 다른 삶이 많구나 하고 넘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 40. ㅎㅎ
    '04.10.29 4:37 PM (211.215.xxx.15)

    우아를 떨다니...ㅎㅎㅎ

  • 41. 000
    '04.10.29 9:10 PM (220.85.xxx.157)

    글을지우고싶으면지우세요
    저도 님한테 힘들게말하고싶은맘없습니다
    네 맞아요 저에게 힘들게 말해도 저 이해못해요
    왜냐구요 전 무식하거든요
    그럼 님은 유식한거겠죠?
    고맙네요 님도 항상 웃으면서사세요
    좋은세상에 태어났는데 울면 안되잖아요
    그쵸?
    님가정에 행복이 항상깃들길비네요
    케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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