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글 마지막 멘트가
""82cook을 믿고 주문하신 분들에게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였는데.....
82의 단단한 신용을 이용하려한 속내가 이 한줄에 다 나타나네요.
김현숙이란 이름으로 키토에 글 올리고 나서
운영자랑 동명이인이냐는 질문에는
"""정말 그렇네요,ㅎㅎㅎ
워낙 흔한 이름 이라서...
거기 글보니까 남자분이 운영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그런 매장 운영하면 참 좋을것 같네요."""
라고 답글 다셨지요.
그냥 첨부터 이용해주세요 라고 말을 허실것이지 이게 웬 챙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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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님,좀 전 글 어데로 갔나요???
음.. 조회수 : 1,145
작성일 : 2004-10-19 16:05:13
IP : 218.48.xxx.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4.10.19 4:14 PM (218.48.xxx.8)이제부터는
광고를 하시거나 본인의 매장소개는
탁 터놓고 하는것이 서로 맘 안상하고 좋을 거 같습니다.
은근히 돌려치다가 오히려 판매에만 눈독들인 장사치라는 나쁜 인상만 받게 되더군요.2. 지나가주마
'04.10.19 5:17 PM (210.223.xxx.72)파스타코코 대표가 김현숙 맞네요
맞으면 맞다고 솔직히 말하지 웬 거짓말?
여기서 그런식으로 하시면 돌 맞을텐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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