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61번란 리플에 대해~~

[안나돌리]

하이고 ~~~ 실수를 했네요.. 인터넷고장으로 오늘 늦게서야 리플을 읽고 목록글 올린다는 것이
14961 너무 속상하네요  란에 리플로 장문을 올리는 실수를...ㅋㅋㅋ 아뭏튼 나이는 못 속여!
죄송합니다. 82cook  자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 아닐런지? ㅎㅎㅎㅎ
양해바랍니다.

[beawoman]

보기 안좋아서 쓴글이죠

돈많다고 엄청 지르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처럼 그런 소비에 대해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어차피 인터넷이야 아무대나 돌아다니고 어떤글이든 볼수도 있는 환경인데,
내눈에 드는것만 보고다니는 인터넷인가요? 참 어설픈 잣대십니다.

[다혜엄마]

맞아요 맞아......
다시 읽고 오는 수고를 감행햇습니다.
잘읽엇어요......
인생의선배님.....^^

[저는 특히]

"고3 아들 뒷바라지" 요 부분 부터 듣고 잡네요. 현실이 현실인지라....선배님! 빨리 들려주이소~~

[서민정]

저도 가서 읽었습니다.
많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너무 궁금해요...

[넙덕양]

저도 다시 가서 읽고 왔습니다..
역시 삶의 향기가 묻어나네요...ㅎㅎ
추진력 있는 모습 너무 멋져요~~~
앞으로도 기대 많이 많이 할게요......온~~~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