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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82게시판을 통해 느낀점..

. 조회수 : 2,497
작성일 : 2004-10-08 10:17:34


이 사이트는 철저히 개인 홈피라는것..

책팔지..
공구하지..
기타 잡 사이트 소개등등으로
철저히 개인의 상업적 목정을 띤 개인 홈피라는것..

다른의견도 있을수 있지만..
이 싯점에서 내가 느낀점이니 오해는 없으시길..



IP : 211.201.xxx.10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4.10.8 10:40 AM (220.118.xxx.97)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아직 여기 홈피에 대해서 분위기 파악을 못하셨다면...
    여기 게시판에서 책도 판 적이 있었나요? 직접 보셨나요? 언제 팔았는데요?
    공구할때 여기 게시판에서 했었던가요? 보셨어요? 뭐 사셨나요?
    상업적 목적을 띤 개인 홈피라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착각은 자유라고 생각이 드네요.
    여기 쥔장이 사업자등록하고 사업하는 사람이던가요? 그렇다면 사업자 번호좀 함 대보시죠?
    님은 님이 느낀 점이라고 오해없으라고 썼다고 하는데 또 배배 꼬인 사람들 불러들여 북치고 장구치게 또 시끄럽게 하려고 드는 언행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원글님...좀 조용히좀 삽시다.
    좋은 일, 좋은 생각만 하고 살아도 짧은 인생인 것을.... 어찌그리 각박하게만 세상을 보고 살려고 드는 것인지...

  • 2. 각설이시러~
    '04.10.8 10:49 AM (220.86.xxx.189)

    정말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딱 맞네요..ㅋㅋㅋ

  • 3. 모~
    '04.10.8 10:53 AM (221.159.xxx.56)

    글쓴 분 이야기가 영 터무니없지만은 않은 느낌 살짝 ^^(지송....)
    요리사이트니까 요리책소개야 별 거부감이 없지만,
    다른 사이트소개(모~ 있더군요)는 그런 느낌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요즘 이 사이트 자주 들어옵니다, 유익하구여
    그래서 조심스럽게 저도 익명으로 글 달아봅니다

  • 4. 개인홈페지
    '04.10.8 11:09 AM (61.97.xxx.126)

    다른사이트라는것이 운영자 집안거란거 모르시나봐요?
    여긴 개인홈페이지 맞습니다. 당연히 개인홈이니깐 집안싸이트 있는거
    당연한거 아닌지요... 운영자 맘인걸.. 할일도 디게 없으셔. . ㅎㅎ

  • 5. 답답시려~
    '04.10.8 11:26 AM (211.114.xxx.18)

    "철저히 개인의 상업적 목정을 띤 개인 홈피라는것.."

    개인홈피라는 거 알면 ...본인의 뜻과 다르면 안오면 되잖아요..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가.. 아이들이 퇴행행동해서 관심끌려고 하듯...

    미꾸라지처럼 물 흐리지 말아요!!

  • 6. 모~
    '04.10.8 11:38 AM (221.159.xxx.56)

    제가 아직 새내기라서 부니기 파악못하고 리플 달은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 여기가 개인홈피이쥐요....
    그런데 저는 이런 생각도 듭니다.
    82쿡은 주인장의 선을 넘어선 여러분들이 꾸미는 공동공간이라는 것을....
    운영자맘이라고는 해도, 오해받을 부분이 있다면 신중해야하지 않을까요?
    개인홈페이지님의 어투가 이죽이죽되는 것 같아 조금 그러네요....
    담에 좀 더 다정히 타일러주십시요^^

  • 7. 크크크
    '04.10.8 11:51 AM (218.155.xxx.172)

    모~님 말씀맞네요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 이죽대기 좋아하는 사람 엄청 많더라고요

  • 8. 어...
    '04.10.8 11:52 AM (65.96.xxx.1)

    개인 홈피라고 할수없지요.
    이미 개인홈피의 선은 오래전에 넘지 않았나요? 다른 개인 홈피를 가보면 주인장이 제공하는 내용이 '주' 잖아요. 근데... 여긴 아니죠.

  • 9. 뜨내기
    '04.10.8 11:56 AM (211.204.xxx.46)

    장님 코끼리 만지기에 흥분맙시다.
    뭐 말도 있잖아요.
    서울 안가본놈이 창경원에 대해 논한다고.
    뜨내기들이야 떠들든 말든...

  • 10. ^^
    '04.10.8 11:59 AM (222.109.xxx.68)

    안녕하세요?
    여전 하시군요..^^...

    하하...
    이젠 귀에 징이 박힐 지경이러서..

    개인홈피여도 얻을 거 많고..많이 얻어가시면 좋은 거죠 머..
    개인홈피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볼 게 있느냐 없느냐가 더 문제이지 않을까요?

    아마 님은 공구도 참여하셨을 테고..
    저녁의 맛난 반찬도 여기서 아이템 얻어 가실 거 아녀요?
    그럼 된 거 같아요...

    전 더 바라는 거 없답니다..^^

    멋진 분...내내 평안하시고..
    자주 오세요..^^

  • 11. 키세스
    '04.10.8 12:44 PM (211.176.xxx.188)

    TV 수신료까지 받으며 상업광고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방송사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님이 나서신다면 수신료폐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 12. ...
    '04.10.8 12:48 PM (222.109.xxx.68)

    책은 안 사시면 되고..
    공구는 참여 안하시면 되고..
    사이트 소개에 무관심하시면 되고

    상업성 개인홈피니
    고상한 개인홈피 보시면 될 거 같은데요..^^

  • 13. 식객
    '04.10.8 1:00 PM (59.8.xxx.35)

    위님말처럼 안사면되고 참여안하면된다고생각합니다 여기오는분들전부 생각이있는분들같은데 싫으면 안하면되는것을같고 못먹는감찔러나본다는심정으로 그렇게자꾸씸은일은 하지않았으면 합니다 본이이 여기가 싫으면 들어오지마세요 그러면되는거예요 여기오는사람들도 전부 장단점을 느끼며 들어오고있답니다. 가끔 맘에 안들지만 배우는게많고 얻는게많으면 좀잃으면 어때요 그게 사람들이 부대끼며 살아가는 방법인것을 밝은마음으로 세상을 보세요 그럼 모든게 전부 밝고 아름답게 보이니까요

  • 14. ....
    '04.10.8 1:07 PM (137.68.xxx.139)

    82에 대한 개인의 평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82가 상업적이라는 원글님의 말은 접어두겠습니다.

    문제는, 느낀점이라고 말씀하셨지만 개인홈피가 상업적이라 나쁘다라는 뉘앙스라고 보는데요,

    .개인홈피가 상업적이면 안됩니까?
    .상업적이면 나쁜겁니까?
    .개인홈피가 상업적이라 나쁘다는식의 느낌을 이곳에 표현해야 합니까?

    특히 세번째는 예의에 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의 느낌에 대해 어떤 오해가 가능할거라 생각하셨나요?
    그 오해가 문제꺼리가 될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글을 올리신 점, 더 나쁩니다.

    싸이트가 어떻든 각자 자기에게 유용한것만 취하면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 15. 이제 그만...
    '04.10.8 1:31 PM (221.153.xxx.91)

    이론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를 즐기시는듯..
    잊혀질까봐 무지하게 걱정스러우신듯...
    아... 지겨워... 증말 구려...

  • 16. 제발그만하여라
    '04.10.8 1:50 PM (220.86.xxx.189)

    참...불쌍해...
    무슨 정신병처럼 했던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 잊혀질만 하면 또하고...
    정말 작년에 왔던 각설이에~
    퇴행행동 보이는 유아에~
    병명도 낼 수 없는 심한 정신장애라니깐......
    지겨워.지겨워.
    이죽거릴 내용을 바꾸던지, 머라도 좀 바꿔.
    식상해...

  • 17. 겨란
    '04.10.8 1:53 PM (211.119.xxx.119)

    새내기 님들이 많아서 그래요,
    82사이트가 워낙에 인기가 좋다 보니까 흐흐
    일종의 적응 단계로 봅니다...

  • 18. 행복이가득한집
    '04.10.8 1:59 PM (220.64.xxx.73)

    원글님은 ...
    82쿡 회원들에게
    가슴속을 휘~~~젖고 아니면 뒤집어 엎으실려고 작정 하셨나요
    재미로 게시판을 들쑤시는거죠...........

  • 19. ..........
    '04.10.8 2:00 PM (61.252.xxx.192)

    추석지나고 좀 잠잠해지나 싶더니 또 시작이네요
    평화로운걸 못참으시는 분인가봐요
    그냥 시간이 지나면 사그라 들겠거니 싶었는데
    오늘은 참다 못해 저도한마디 하고갑니다.
    정말정말 짜증납니다.

  • 20. 맏며느리
    '04.10.8 2:02 PM (222.97.xxx.52)

    아니고!!!
    다들 무시하세요.
    이 짧은 꼬리글 다는 것도 아깝네.

  • 21. 나도..
    '04.10.8 2:05 PM (211.232.xxx.147)

    이 싸이트.. 요리조리나 키친토크 그밖의 질문들은 좋은데. 솔직히 자유게시판은 난장판인듯.. 이곳 사람들 자유가 뭔지나 알고 떠드는지..쯔쯧..

  • 22. ㅠ,ㅠ
    '04.10.8 2:23 PM (211.176.xxx.188)

    나도님. 억울해요.
    자게도 쓰레기만 치우면 아주 유용한 공간이랍니다.
    익명 허용해놓으니까 이상한 사람이 자꾸 와서 어질러서 그렇지...

  • 23. 구박을 받아야
    '04.10.8 2:56 PM (211.207.xxx.235)

    정신을 차리죠.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원글을 쓴 사람은 반드시 다시 들어와서 리플 확인하니까 쓸 말을 써야겠네요. 여기 싫으면 제발 나가구 물 좀 흐리지 마슈. 어지간히 좀 하지.
    그리고 신입이면 분위기 파악될때까지 가만히 두고 보던지. 공구를 하던 장사를 하던 어떤 것에도 참견하지 말고 댁 할 일이나 잘 할것. 남의 일에 간섭잘하는 인간치구 자기 앞가림 똑바르게 하는 인간 없으니까.

  • 24. 냅둬유~
    '04.10.8 3:08 PM (220.86.xxx.189)

    정신뼝 환자한테 무신 말을 해유~

  • 25. 제발..
    '04.10.8 3:33 PM (219.249.xxx.208)

    치료 하세요 원글쓴분.

    주기적으로 발병하는 악성정신..

  • 26. junomi
    '04.10.8 3:46 PM (220.76.xxx.10)

    제발 이런분들 안들어 오셨음 싶네요.
    여기 오시는 분들 정말로 순수하고 열정적인 분들이 대다수인데
    왜 이런글을 자꾸만 올리실까요.
    답답합니다.
    제 중학교때 학교 급훈이 생각납니다.
    "긍정적인 생각, 능동적인 행동"
    그러고 살기에도 세상은 바쁘지 않을까요?

  • 27. 이서영
    '04.10.9 11:33 PM (220.85.xxx.161)

    그게 뭐 어때서요?
    누가 여기 꼭 오라고 붙잡는거두 아니고.
    책안사믄 여기 못오라는거두 아니구...

    남의 사이트 잘 되니 배가 아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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