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사양 - 자게나 82에 그만 오고 싶지 않도록

[...]

아침에 일어나 82에 습관대로 왔습니다.

키친토크 보고 순서대로 보고 자게에 왔는데..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고 있어서
기분이 별로네요..

저는 그저 요리가 좋은 사람..
요리 보고 그릇 보고 정보만 봅니다.

그리고 아무 생각도 없습니다.

다들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말해 징글징글하고....한심합니다.

주로 양쪽 진영으로 나뉘어 리플이나 게시판 글로 의견 교환을 하시는 듯합니다..

두 쪽 중에서 정말 승리하고 싶으신 쪽이 계시다면

아무 대응도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미스테리님...
죄송합니다만....마음은 알겠습니다만...
님 말씀처럼 별로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82를 위해 혜경 샘을 위해 많은 분들이 글도 올리시고 노력하고 계시만
올리시기 전에 한번 쯤 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82나 샘을 위한 길인지요...

좀 더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어느 쪽으로 글을 쓰시던 간에요..

82나 자게나 키토 게시판이나 더이상 오고 싶지 않은 곳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리플은 사양합니다.

그냥 제 의견일 뿐이고요...

여기와서 지겹다는 생각..
한심하다는 생각 해본 적 없이 1년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요샌....매일매일 지겹고 짜증납니다..

[그럼]

조용히 오지말면 될것을..

[그럼님~]

원글님이 쓰신글은 이제 그만하자는것이지.. 82가 싫다는 뜻은 아닌것 같은데요..
왜 그렇게 극단적으로 표현을 하시는지... 그냥 가만히 계세요...

[그럼님]

자스민 님이신가요? 오라 마라 훈계하시게... -.-

[라라랄라]

왜요? 원글 같은 글 올리면 안되는건 아니잖아요...
여기 몇몇 회원들 지나치게 사소하고 개인적인 글 사진 올리는거
그런 자유가 있듯이 (또 모두들 그것가지고 뭐라하지도 않고)
이런글 물론 마음속으로만 생각해도 그만 이지만 또 올리면 어때서요??
자유 게시판에 원글님 비슷한 글 (여기 지금껏 좋았는데 이런저런 점, 특히 몇몇 지나친
회원들 땜에 오기 싫다는 글)만 올라오면
그럼 그냥 조용히 가면 됬지 뭐하느라 글 올리시는지 모르겠다는 리플요,,,
그런 리플보면 이곳이 과연 모든 사람에게 열린 공간인지 의심스러워요...
말이 길었는데 핵심은
여기(키토포함) 여러분들이 무수히 많은 개인적이고 사소한 글이며사진 올릴때
다들 인정하고 보아주듯
이런 글 물론 마음속에 담아두어도 되지만 글로 표현하는 것도 인정해주세요.

[흠]

정말 자스민씨인가..?
자스민씨는 자기글에 설명이나 하시지
다른의견 달렸다고 도망가지말고..

[그만]

그만들 하세요.
정작 이 글들 봐야 할 사람들은 보지도 않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글 써놓고 정작 자신은 볼일 보고 여기 이러고 있는 사람들끼리 분탕질 할 뿐이에요.
시간 버리지 말고 각자 생활에 충실해요, 우리.
폐인도 좋은 일로 폐인이 되어야지 뭐하러 이런데서까지 스트레스 받나요.

[.....]

악플 달으시는 분은 일등을 많이 하시네요.
주로 하는 말.. 나서지 마라. 가만히 있어라.

[다덜]

한심하네...헐

[뭐,]

오기싫으면
일일이 보고 할것없이 안오면 되겠구만

[쯔쯔]

그럼 아줌마 한심하군..
리플 달지 말라고 해놓기 까지 했는데
1등했군...추카할 일이군...

얼마나 할일들이 없으면 ...
남편이 스트레스 준 거...아이들한테 당한 거 여기와서 다 푸시나 보군

[??]

서로 싸우지 말자고 한 글...아래에 오지 말라고 싸가지 없이 쓴 인간은 대체 뭐야?
진짜 짜증날라구 하네.. 저런게 바로 악플이라니깐....
언어해독능력이 안되나? 저런 사람땜에 82가 욕을 먹지.

[?? 으로쓰사람]

당신은 뭔데?

[여기에]

흥분해서 리플단사람만 바보됩니다

[보충설명]

다시 언쟁 구경하려고 일부러 걸고 넘어지고 있는것도 모르시나요?

그러니 언제까지나 끊기지 않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