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자체를 사랑하려구요...
그러기엔 내가진 그릇이 작아
여기서 저기서 귀동냥도하고..눈동냥도하고
이래도되?? 고민도 해보면서
살려구요.
한가지...
지구는 둥글자나요?
그래 내가 쏜 화살
물건너 산너머 결국 내게로 오더라..
그런 생각이 머리 한 켠에 싸이고 있답니다.
어렵지만
우리
좋은 것만 쏘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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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 있슴...
백김치 조회수 : 878
작성일 : 2004-09-23 12:50:30
IP : 218.153.xxx.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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