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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 엄마 되었습니다,,,

푸우 조회수 : 1,515
작성일 : 2004-09-22 21:18:21
현우 낳아서 처음으로 사진올린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둘째를 낳은지 3주가 다되어갑니다,,

먼저 축하해주신 분들 고마워요,,

여러분들 덕분에 순산 하고 지옥같은 산후조리도
거의 다되어가네요,,
아시죠?? 저의 무지막지한 원시인 산후조리법,,ㅎㅎㅎ

이번이 마지막이다는 생각에
산후조리에 각별하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 둘의 엄마이니 ,,,
제몸이 제몸이 아니잖아요,,
앞으로 강철같은 체력으로 버텨야 하니께,,

현우는 시댁에 유배 보내 놓고..


82쿡을 알게 되면서 아이둘 엄마가 되었고,
이름도 성도 모르지만, 날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
82쿡 식구들도 만나게 되었고,,
82쿡이 아니었다면 육아스트레스에 낯선 타향에서의 외로움에
너무 힘들었을 겁니다,,


앞으로 저의 아이둘 학교 가고
며느리 볼때까지 82쿡이 영원하길 바래요~~


김 혜 경 선생님 아자 아자 화이팅~!!


IP : 219.241.xxx.97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eawoman
    '04.9.22 9:20 PM (211.229.xxx.2)

    푸우님 축하드려요. 순산하셨다니 더 기쁜일이어요
    원시인 산후 조리 끝나시거든 자주 뵈요

  • 2. 그린
    '04.9.22 9:21 PM (211.179.xxx.10)

    푸우님 축하합니다~~^^

  • 3. 다시마
    '04.9.22 9:30 PM (222.101.xxx.79)

    벌써요? 푸우님 닮아 예쁘죠? 이제 큰일 다 치르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4. 배추흰나비
    '04.9.22 9:30 PM (61.102.xxx.150)

    축하드리고 존경해요.. 아흑... 애는 어떻게 낳나.. 전 7개월인데 12월이 두려워집니다..ㅜㅜ

  • 5. 김새봄
    '04.9.22 9:33 PM (211.211.xxx.223)

    아니 벌써 3주??? 그래도 아직은 조심하시고..
    우울하거나 힘들면 여기에 푸세요~ 다 같이 들어드릴꼐요.

  • 6. 치즈
    '04.9.22 9:33 PM (211.194.xxx.142)

    아니 우째 나는 몰랐지요? 이런이런...
    못들어오고 있는 사이에 그 소식이 올라왔었나봐요.
    축하해요.
    부자 되셨네요.^^*
    산후조리 끝까지 잘 하시고 건강하고 씩씩한 두 아이의 엄마되셔요.^^

  • 7. 몬아
    '04.9.22 9:35 PM (218.50.xxx.154)

    푸우님 둘째 축하드림니다. 저도 담달이면 둘째 나와요.ㅎㅎ 첫째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지만 씩씩해야겠죠.ㅎㅎㅎ 조리 잘하시와요

  • 8. 키위퍼품
    '04.9.22 9:45 PM (220.86.xxx.66)

    푸우님 축하드려요. 강철 같은 체력 정말 필요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요.

  • 9. 신유현
    '04.9.22 9:46 PM (211.189.xxx.173)

    정말 축하드려요. 둘쨰도 너무 잘 생겼을것 같아요. ^^
    현우가 엄마 속 안썩이고..잘 이겨냈으면 좋겠구요. 몸도 빨랑 회복되서..강철같은 체력을..홧팅!! ^^

  • 10. 강아지똥
    '04.9.22 9:47 PM (61.254.xxx.228)

    와~벌써 출산하셨네여..전에 남대문에서 이쁜임부복 구입해서 사진 올린게 엊그제 같은데여...부디 몸조리 잘하세여...^^

  • 11. 피글렛
    '04.9.22 9:49 PM (194.80.xxx.10)

    현우 사진 본것이 진짜 엊그제 같은데~
    축.하.해.요!

  • 12. 몽당연필
    '04.9.22 9:53 PM (211.117.xxx.174)

    축하드립니다. 꼬물거리는 갓난쟁이 넘 보고싶네요.

    저도
    내일이면 '고모~!'하고 언젠가 불러줄 꼬맹이를 만납니다.
    태어난 지 두 달만에 첨보는 녀석이라 마음이 설레고 또 설렙니다.

    조리 잘하세요..

  • 13. 백설공주
    '04.9.22 10:03 PM (220.83.xxx.56)

    푸우님, 축하해요
    보고싶었어요.
    현우동생 사진도 올려주시고요.

  • 14. 로로빈
    '04.9.22 10:14 PM (220.88.xxx.181)

    저도요... 축하축하^^

    남자동생이에요, 여자동생이에요?

  • 15. 밝은햇살
    '04.9.22 10:24 PM (61.102.xxx.142)

    푸우님 축하합니다~~

  • 16. 하늘
    '04.9.22 10:24 PM (218.155.xxx.124)

    박수 짝짝짝

    수고 많으셨어요. 산후조리 잘 하시고 현우보고 싶으셔도 조금만 참으세요.

  • 17. 봄봄
    '04.9.22 10:40 PM (195.221.xxx.13)

    푸우님 축하해요 ^^
    현우랑 현우 동생 모두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기를, 그리고 산후조리 잘하세요~

  • 18. 레몬트리
    '04.9.22 10:40 PM (211.225.xxx.246)

    로로빈님~
    남동생이래요 ^^

    푸우님 고생많으셨어요..산후조리 잘 하세요~

  • 19. 꽃게
    '04.9.22 10:41 PM (61.43.xxx.171)

    리빙노트에 다녀갔기에 아니 벌써 했어요.
    늦게나마 순산한 것 축하하고요.
    아이구 고운 푸우님 이제 호랑이 되게 생겼으니 ㅋㅋㅋㅋㅋㅋ
    푸우님만 뜨면 왜 현우아빠의 식단표, 자율요리가 생각나는지 몰러~~~

  • 20. 키세스
    '04.9.22 10:58 PM (211.177.xxx.194)

    푸우님 너무 좋으시겠어요.
    전 지금 애기 낳아서 고생하던거 다 까먹고
    푸우님이 다시는 애기 낳는다고 산후조리 한다고 고생할 일 없다는게 마냥 부럽답니다. ^^

  • 21. 박혜련
    '04.9.22 10:59 PM (211.178.xxx.223)

    푸우님 축하해요.현우 동생 사진 빨리 올리세요.
    얼마나 또 얼짱일까 궁금합니다.

  • 22. moon
    '04.9.22 11:08 PM (61.85.xxx.25)

    축하해요..짝짝짝!!
    그리고 너무 오랜만이라 반갑구요.

    산후 조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만나요..

  • 23. 프림커피
    '04.9.22 11:09 PM (220.95.xxx.41)

    푸우님.,, 추카추카 빰빰빰,,,,
    요즘은 아이 낳는게 애국하는 길이래요,,,
    몸조리 잘하시고요....

  • 24. 미씨
    '04.9.22 11:15 PM (221.151.xxx.24)

    푸우님,,,순산 축하드려요,,,,
    아들 둘 키우려면,,, 철인이 되셔야할듯,,,
    밥 많이 많이 드시고,,, 몸조리 잘하셔해요..
    셋째 낳으실 생각없으면,,,ㅋㅋㅋ

  • 25. 몬나니
    '04.9.22 11:17 PM (61.78.xxx.26)

    푸우님 축하드려요..
    그런데 사실 컴도 하시면 안 좋은거 아시죠?
    물론 82를 참으실려면 힘드시겠지만...
    몸 많이 아끼세요..
    아기도 푸우님도 건강하시구요...

  • 26. 밴댕이
    '04.9.22 11:20 PM (68.73.xxx.177)

    축하해요 푸우님!!!
    때가 됐으려니...글케만 생각했는데 벌써 3주나 되었네요?
    예쁜 아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알 자라길 기원할께요.
    푸우님도 산후조리 잘 하셔요!
    추카추카 빰빰빰~~~

  • 27. 헤르미온느
    '04.9.22 11:53 PM (61.42.xxx.86)

    저두 축하드려요^^,,, 멋진 시어머니가 되실거에요...ㅋㅋㅋ...

  • 28. jasmine
    '04.9.22 11:54 PM (219.248.xxx.16)

    아가 사진 올려봐요,
    현우랑 닮았나보게....이름도 알려줘요....

  • 29. 카모마일
    '04.9.23 12:06 AM (211.179.xxx.83)

    아들 둘 엄마라.. 웬지 저도 내년2월에 푸우님과 같은 처지에 놓이게 될 것 같은~
    맞아요.몸조리 잘 하세요. 바쁘고 정신없어도 푸우님을 위해서!!
    현우랑 준서랑 같은 또래라 그런지 현우가 조금 안스럽기도 하네요.
    동생생겨서 서운해하진 않는지..
    준서는 요즘 제 배를 가끔씩 때리곤 하죠.ㅋㅋ

  • 30. 아임오케이
    '04.9.23 12:13 AM (222.99.xxx.74)

    푸우님 저도 축하드릴께요.
    순산하시고 산후도 좋으신거 같아 다행이네요.

  • 31. xingxing
    '04.9.23 12:19 AM (222.97.xxx.246)

    푸우님, 반가워요~
    조리하시느라 못 들어오시는 건 알았지만
    언제쯤 돌아오실지 궁금하더라구요~
    둘째는 또 다르던데, 어떠세요?
    이름도 궁금, 얼굴도 궁금...
    바람이 차가워지는데 더욱 몸 조심하시구요~
    현우 보고싶으시겠어요...

  • 32. 거북이
    '04.9.23 12:21 AM (203.26.xxx.216)

    푸우님 저도 축하 마니마니 보냅니다...^^

    근데 원시산후조리는 다 끝나셨나요?
    아~ 현우를 유배보내셨음, 아직도 조리중이시군요.
    조리 자~알 하시구요,
    현우동생 사진도 보여주셔요?

  • 33. 이론의 여왕
    '04.9.23 12:23 AM (222.110.xxx.209)

    순산하셨다니 정말 기뻐요.
    사진도 곧 올려주실 거죠?
    몸조리 잘 하세요.♡

  • 34. coco
    '04.9.23 12:31 AM (211.209.xxx.145)

    이번에도 애낳고 아직까지 머리 한 번도 안감았지요?으흐흐...
    뭐 쫌 지저분(?)하면 어떻습니까?아하하...^^;;;
    모쪼록 몸조리 잘 하세요.축하드립니다...

  • 35. 승연맘
    '04.9.23 12:35 AM (211.204.xxx.40)

    아우.....축하드려요. 남일 같지 않네요. ㅎㅎㅎ
    안 그래도 되게 궁금했었거든요. 몸조리 잘하시고...담에 뵈요. 화이팅~

  • 36. 미스테리
    '04.9.23 12:42 AM (220.118.xxx.87)

    정말 축하 드려요^^
    진짜 아기 이름이 뭔지 안 알려 주셨네요^^
    현우 닮았나요???

  • 37. 달개비
    '04.9.23 12:45 AM (220.88.xxx.142)

    푸우님 축하 드려요.
    산후조리 원시적으로 하세요.
    나중에 다 돌아 온답니다.

  • 38. 코코샤넬
    '04.9.23 12:46 AM (221.151.xxx.29)

    앗! 저 지금 들어왔어요
    푸우님 방가방가 ^^;;
    둘째 보고 싶어요 사진좀 올려보시징~~!!

  • 39. 깜찌기 펭
    '04.9.23 1:08 AM (220.81.xxx.152)

    푸우님 축하드려요 ^0^
    몸은 괜찮으세요?
    현우동생보니 기분어떠세요?
    사진도 어서 올려주세요~~ ㅎㅎ

  • 40. tazo
    '04.9.23 1:10 AM (64.229.xxx.216)

    축하드려요(전 하나도 벅찬데)멋지십니다.

  • 41. 아라레
    '04.9.23 2:20 AM (210.221.xxx.247)

    축하드려요. 현우동생 이름은 아직 안지으셨어요?
    산후조리 잘 하시고 나중에 씩씩하게 돌아오세요. ^^

  • 42. yuni
    '04.9.23 7:00 AM (211.210.xxx.39)

    축하드려요 들들이 엄마되신거요.
    둘째 아가 낳으셨나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다른님들이 가르쳐주시대요.
    원시인(^*^) 산후조리 잘 마치시고 예쁜얼굴로 까꿍~하고 만나요.

  • 43. 경연맘
    '04.9.23 7:34 AM (221.167.xxx.184)

    축하해요...몸조리 잘~~~하셔요...^^

  • 44. 재은맘
    '04.9.23 8:54 AM (203.248.xxx.4)

    푸우님..몸조리 잘 하세요...
    순산 축하드려요...

  • 45. ky26
    '04.9.23 8:58 AM (211.104.xxx.135)

    몸조리 잘하세요~
    아기 사진도 빨랑 보고 싶네요~

  • 46. 훈이민이
    '04.9.23 9:06 AM (203.241.xxx.50)

    푸우님...언제 그런소식이?

    몸조리 잘하시고
    언능 돌아오세요.
    하긴 82오는 시간내기 어렵겠네....

  • 47. orange
    '04.9.23 9:07 AM (221.142.xxx.184)

    푸우님, 몸조리 잘하시구요.....
    정말 축하드려요...
    현우 보고싶으시겠다.....
    애기 사진도 보고 싶어요....

  • 48. 키티
    '04.9.23 9:11 AM (211.35.xxx.138)

    너무 부럽슴다...
    둘쨰 다 끝내고 마음 홀가분하게 산후조리까정...
    암튼 축하드리고 아이들 예쁘게 잘 키우시길 바래요...!!!!

  • 49. 은맘
    '04.9.23 9:12 AM (210.105.xxx.248)

    아니... 푸우님...
    산후조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신다뇨...

    저번 산후조리도 넘 각별히(?) 신경쓰신건 같더만

    거기서 더 쓰면..

    원시인 뿌라스 뭐가 되나요????? -.,-

    하튼 축하드리구요...

    정말 각별히(?) 신경쓰셔서 잘 이겨내세요.
    (사진으로 뵌 모습과 원시인이 겹쳐집니다. ㅋㅋ)

  • 50. 카푸치노
    '04.9.23 9:36 AM (220.85.xxx.97)

    푸우님 축하드려요..
    전 이제 6개월이라 푸우님이 부럽기만 하네요..
    산후조리도 어느정도 하셨다니 힘든건 다 견디셨네요..
    아가가 순하게 먹고자고 해주길 바랄께요..
    현우 많이 보고 싶겠어요..
    두아이 육아 얘기 많이 기대할께요..

  • 51. 현승맘
    '04.9.23 9:38 AM (211.41.xxx.254)

    넘 부럽고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 하시고, 현우랑 동생도 항상 건강하길 빌께요.

  • 52. 기수맘
    '04.9.23 9:46 AM (210.205.xxx.17)

    추카~추카 전 아직 첫애에 치여 둘짼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조리 잘하셔요...^^

  • 53. 때찌때찌
    '04.9.23 9:50 AM (61.75.xxx.247)

    축하드려요......ㅎㅎ목소리 듣고 싶었는데....통화가 안되더라구요.^^
    빨리 이쁜 아가사진 보여주세요........

  • 54. 꼬꼬댁
    '04.9.23 9:57 AM (211.215.xxx.163)

    산후조리 잘 하세요.
    둘째낳고 산후조리 오래 푹~하면 첫째 낳고 힘들었던것도
    고쳐진다고 어른들이 그러시데요 ^ ^

  • 55. 하늬맘
    '04.9.23 9:59 AM (203.238.xxx.205)

    반가워요...현우 할머니댁에서도 잘 있죠?
    아가 사진 언제 보여 주실꺼예요?

  • 56. 글로리아
    '04.9.23 10:41 AM (210.92.xxx.238)

    푸우님, 인사가 늦었어요.
    축하드려요.
    애국하셨습니다, 그려.
    이제부터는 체력전이랍니다.
    많이 잡수시고, 많이 운동하시고,
    아이들과 부비고 노는 시간을 무조건 많이 확보하세요.^^
    결국은 그게 남는 것이더라구요.

  • 57. 짱여사
    '04.9.23 10:46 AM (211.194.xxx.48)

    축하축하!! 사진 보고 싶어요..^^*

  • 58. candy
    '04.9.23 11:10 AM (221.160.xxx.108)

    몸조리 잘하세요~^^

  • 59. 초록빛사랑
    '04.9.23 11:26 AM (222.234.xxx.83)

    푸우님 축하드려요 산후조리 잘 하시고요
    힘 많이 비축해두세요 아이 둘 정말 하나하고는 틀리답니다
    이쁜 아가랑 행복하세요 ^^*

  • 60. 창원댁
    '04.9.23 11:46 AM (211.168.xxx.66)

    몸조리 잘하시고 애둘의 엄마 되신거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 61. 신짱구
    '04.9.23 2:08 PM (211.253.xxx.36)

    푸우님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하셨어요?
    아가보여줘요...

  • 62. 건포도
    '04.9.23 2:08 PM (220.78.xxx.10)

    축하해요.
    드뎌 아들둘의 엄마가 되셨군요.
    요즘 둘째출산후 너무나 고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저를닮아 너무나도 예민한 녀석이, 나이많은 엄마를 편히두질 않네요.
    그래도 언제그랬냐싶게,벌써 뒤집기 시작하고
    엄마 알아보고 쌩긋 웃으면, 가슴이 미어지도록 이뿌답니다.
    오다가다 만나면 알수 있으려나?
    암툰,언제한번 모여야할텐데..

  • 63. 사랑가득
    '04.9.23 2:43 PM (68.227.xxx.167)

    축하드립니다....조금 지나면..두 공기밥을 하시겠네여...^^

  • 64. 리미
    '04.9.23 3:09 PM (220.85.xxx.83)

    정말 축하드려요.
    확실한 산후조리법 전 부럽던데요.
    정말 '엄마'는 건강해야해요.
    홧팅!!!

  • 65. 사기진작
    '04.9.23 4:50 PM (222.108.xxx.191)

    와~~축하드립니다.
    둘째 아기사진도 또 올려주실거죠?
    이쁜 아기사진 보면서 태교좀 할려구요...
    저도 지금 배추흰나비님처럼 7개월이구 예정일이 12월인데...정말 겁나서 악몽도 꾸고 그래요.

  • 66. 박혜영
    '04.9.24 10:28 PM (211.221.xxx.149)

    우선 푸우님 순산을 축하합니다~
    정말 엊그제 푸우님 첫아이낳으러 부산간다고 , 다시 컴백했다고..그랬던거 같은데...
    참 빠르죠? 현우 동생은 이름이 뭔가요? 역시 똘망똘망하겠죠?
    몸조리 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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