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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놀이 할까요?
그녀를 생각해보니 그냥 있기가 그래서요.
따라서 해주실거죠.
여러분들도 딱 한줄씩 " 그녀는 000000다" 라고,
돌던지지 마시고, 5분안에 하나도 안달면 글 삭제할래요.
쑥스...
1. 지성원
'04.9.22 4:40 PM (221.150.xxx.95)저부터 " 그녀는 아름답다"
2. midal
'04.9.22 4:42 PM (211.118.xxx.149)그녀는 을 큰외숙모 같다. ^^; 이상한가여?
3. 헤르미온느
'04.9.22 4:42 PM (61.42.xxx.86)그녀는 바다다...끝없이 깊고, 넓어서...
4. 크리스티
'04.9.22 4:43 PM (203.255.xxx.118)그녀는 현명하다
그녀는 멋쟁이다
그녀는 화끈하다,,,,,,,,,,,,,,,5. jasmine
'04.9.22 4:44 PM (218.39.xxx.158)그녀는 울트라 캡숑 짱짱짱 멋지다!!!!!
6. 다시마
'04.9.22 4:44 PM (222.101.xxx.79)그녀는 바부탱이다. 는3 는3 는3=3=3
7. 은비
'04.9.22 4:44 PM (211.196.xxx.253)그녀는 그냥 좋다.ㅎ ㅎ
이젠 일하러 가야지 휘리-ㄱ!!8. 지성원
'04.9.22 4:45 PM (221.150.xxx.95)연예인들은 말한마디 할때 정말 신경 많이 써야 겠어요.
일반인이 아니니까 신경 더 써야 겠지만 말한마디까지 링크 걸어서
맘에 든다, 안든다...이런거 보면, 돈 많이 받아도 이해 간다.9. 청
'04.9.22 4:45 PM (210.223.xxx.30)그녀는 삶의 활력이다.......
10. 빠삐코
'04.9.22 4:46 PM (61.77.xxx.39)그녀는 정말 끝~내 준다!!! ^^;;
11. 뽀로로
'04.9.22 4:46 PM (203.236.xxx.87)그녀는 크다...(사이즈 아니구 딴거...아시죠?)
12. 이니미니
'04.9.22 4:47 PM (211.46.xxx.130)그녀는 배울점이 많다.
그녀는 사랑스럽다.13. 우진엄마
'04.9.22 4:48 PM (218.234.xxx.21)그녀는 내가 닮고싶은 모델이다.
14. 장나
'04.9.22 4:48 PM (211.110.xxx.137)그녀는 나무다.
나 원래 유령회원인데,넘 좋아서 오늘은 두번이나 이름올리네;;;;;;;;15. 은맘
'04.9.22 4:49 PM (210.105.xxx.248)그녀는..... 그녀도 인간이다.... 아프게 하지 말자.
16. 상쾌한하루
'04.9.22 4:49 PM (61.74.xxx.114)그녀는 정말로 배울 점이 많다.
그리구.. 그녀는 때때로 감동도 전해준다.17. 익명동참
'04.9.22 4:50 PM (218.52.xxx.225)그녀는 착하다..착순이 울혜경샘..
18. 예은맘
'04.9.22 4:51 PM (218.148.xxx.131)그녀는 비타민이다. (더하고싶지만 한줄만 하라구해서...모범생입니다)
19. 박하사탕
'04.9.22 4:51 PM (220.85.xxx.198)그녀는 넘넘 푸근하다..
20. 리틀 세실리아
'04.9.22 4:51 PM (210.118.xxx.2)그녀는 우리를 시원하게 또는 기분좋게 해주는 가을날의 산들바람이다.
21. 그녀는
'04.9.22 4:52 PM (61.98.xxx.177)82cook 주인장이다...(소신대로 밀고 나가시길..)
22. 웃음보따리
'04.9.22 4:53 PM (211.104.xxx.9)그녀는 대단하다~
23. 큰머리
'04.9.22 4:53 PM (211.55.xxx.65)그녀는 평범속에 비범을 감춘 이모같은 여자..
24. 안개꽃
'04.9.22 4:54 PM (218.154.xxx.103)그녀의 웃음은 다른 사람들도 웃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25. 렌지
'04.9.22 4:54 PM (220.85.xxx.138)그녀는 우리 엄마를 생각나게 하는 엄마같은 존재이다...
26. 최은주
'04.9.22 4:54 PM (61.98.xxx.80)그녀를 만나보면 더 82를 사랑하게 된다.
(왜? 역시 부담없다. 여유로와진다)27. 지성조아
'04.9.22 4:54 PM (218.153.xxx.109)그녀는 내 맘속 별이다..
28. 돼지맘
'04.9.22 4:54 PM (221.151.xxx.78)그녀는 역시 '그녀다'
맘고생 많으셨었겠지만 그래도 기대를 저버리지않으시는군요. 로그인해서 리빙노트에 글남기고싶었지만 그건 저말고도 여러분들이 올리시고 계시길래 전 이곳에 글남길랍니다.29. 불뿜는아기공룡
'04.9.22 4:59 PM (61.107.xxx.147)그녀는 positive하다.
30. 리디아
'04.9.22 4:59 PM (203.253.xxx.27)그녀는 짱이다!
31. 시모나
'04.9.22 5:02 PM (61.38.xxx.68)그녀는 계속 클릭하게 만든다.
32. 위풍당당
'04.9.22 5:03 PM (219.251.xxx.145)그녀는 오뚜기다.
너무 진부한 표현인가요.. 하지만 앞으로도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지금처럼 툭툭털고 다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33. 헤스티아
'04.9.22 5:03 PM (147.46.xxx.146)헤헤.. 그녀는.. 친정엄마같다^^;;
34. pipi
'04.9.22 5:05 PM (211.43.xxx.196)그녀는 본받고싶은 사람이다.
35. 눈팅회원
'04.9.22 5:06 PM (61.97.xxx.126)그녀는 드라마다.. 울다 웃다 갑니다...
36. joylife
'04.9.22 5:06 PM (210.104.xxx.34)그녀는 내 인생의 지표다
37. 테디베어
'04.9.22 5:07 PM (211.221.xxx.20)그녀는 나의 꿈이다.
38. eyecatcher
'04.9.22 5:09 PM (220.94.xxx.247)그녀는 내공이 장난이 아니다.
39. 코코샤넬
'04.9.22 5:14 PM (220.118.xxx.55)그녀는 똑똑하다.
그래서 난 그녀가 좋다.40. 다사랑
'04.9.22 5:15 PM (211.192.xxx.208)그녀는 항상 그자리를 지키고 있는 엄마같다..
41. 샘이
'04.9.22 5:15 PM (165.213.xxx.1)그녀는 울 두목이다.. 건들면 죽어..
42. 태미
'04.9.22 5:17 PM (221.148.xxx.136)그녀는 불사조다. 어디서 그런 힘이 나는지...
43. 하늬맘
'04.9.22 5:17 PM (203.238.xxx.205)그녀는 멋있었다..
그녀는 짱..
그녀는 뭘..아는여자..다..44. 선주
'04.9.22 5:24 PM (220.88.xxx.46)그녀는 상대방을 포옹할수있는
깊은 가슴을 지닌,
용감한이다.45. 달개비
'04.9.22 5:29 PM (221.155.xxx.61)그녀는 시골마을어귀에 서있는 큰 느티나무다...
46. 키티
'04.9.22 5:29 PM (211.35.xxx.138)그녀는 멋지다...특별하게
47. 나래
'04.9.22 5:31 PM (203.246.xxx.177)그녀는 내 인생의 가이드울프이다....
48. 창원댁
'04.9.22 5:34 PM (211.168.xxx.66)전 아들만 하나 있는데...목매달이니 동매달이니 전 그런말 너무 천박한것 같아서 안씁니다만.
아들만 둘 있으면 ....답답하겠다....싶고요.
딸만 둘 있으면...갑갑하겠다..싶어요....
왜들 그러시는지...49. 백설공주
'04.9.22 5:34 PM (220.83.xxx.56)역쉬 그녀는 그녀다.
50. 박하맘
'04.9.22 5:41 PM (211.195.xxx.10)그녀는 행복바이러스..김혜경 ...이다...^^*
51. 윤정임
'04.9.22 5:41 PM (211.202.xxx.180)그녀는 캔디다(그럼kimys되시는분은 안소니??????테리우스???????)
52. Judy
'04.9.22 5:42 PM (61.74.xxx.10)그녀는 나의 롤모델!
쌤.. 싸랑해요~~~53. acasia
'04.9.22 5:43 PM (221.154.xxx.28)드라이 후에 보습을 해줘야 덜 상해요.
에센스를 바르고 드라이를 하는것이 아니라.. 드라이 다 하고 에센스를 바르는거예요~54. 겨란
'04.9.22 5:44 PM (211.119.xxx.119)그 분은.....
아씽 몰라욧!55. 짱여사
'04.9.22 5:45 PM (211.194.xxx.42)그녀는..내가 젤루 닮고 싶어하는 여성이다.
56. 커피빈
'04.9.22 5:47 PM (211.196.xxx.103)그녀는 '닮고 싶은 여성'이다
57. 로로빈
'04.9.22 5:47 PM (220.88.xxx.181)그녀는....에너지 그 자체~
58. yuni
'04.9.22 5:53 PM (218.52.xxx.218)그녀는 든사람, 난사람, 된사람이다. *^^*
59. xingxing
'04.9.22 5:53 PM (211.200.xxx.200)그녀는 '바다'다~
60. 키세스
'04.9.22 5:55 PM (211.177.xxx.194)그녀는 대단한 사람이다. / ^^ 우리 신랑이 예전에 했던 말이예요.
그녀는 사랑 받고 있다. / 지금 제 머릿속에 떠오른 말이구요. ^^61. 미스테리
'04.9.22 5:56 PM (220.118.xxx.87)그녀는 울엄마 2 다!!!
62. 깜찍이공주님
'04.9.22 5:57 PM (220.93.xxx.229)그녀는 거울이다!
살아온 내면이 얼굴에 다보이지요?63. 민서맘
'04.9.22 5:59 PM (218.145.xxx.239)그녀는 복스럽다.
64. 준영맘
'04.9.22 6:05 PM (220.64.xxx.12)그녀는 허브다...
보기엔 그냥 풀 같지만 그속엔 깊은 향을 머금고있다.
한번 그 향에 취하면 절대 잊을수가 없지롱~65. 빨강머리앤
'04.9.22 6:20 PM (211.171.xxx.3)그녀는 위에서 말한 모든 것.이다. 흐..
66. sumisan
'04.9.22 6:20 PM (61.254.xxx.27)그녀는 넉넉한 여유로움을 아는 사람이다~~~
67. 음
'04.9.22 6:29 PM (220.42.xxx.88)그녀는 검봉녀일때도 있다(서민으로서 연대감? ㅎㅎㅎ)
68. 알로에
'04.9.22 6:34 PM (61.76.xxx.246)그녀는 "미션임파서블"이다 .......그녀에게 불가능은없을것같다 모든일에 만사형통^^*
69. 시냇물
'04.9.22 6:36 PM (219.248.xxx.250)그녀는 우리의 바람막이다
무슨일이든지 다 이해하고 받아줄것같은 너그러움이 있어서...70. 현서맘
'04.9.22 7:16 PM (211.177.xxx.164)그녀는 좋은사람이다..헤헤~
71. 지윤마미..
'04.9.22 7:27 PM (211.204.xxx.52)그녀는........
정말.
.
.
.
.
대단한 여성이다....72. 호박공주
'04.9.22 7:45 PM (61.83.xxx.152)그녀를 닮아가고 싶다. ^^
73. 인우둥
'04.9.22 7:51 PM (218.148.xxx.15)우리 큰이모...... 와락!!!!
74. 하늬바람
'04.9.22 8:03 PM (211.207.xxx.235)그녀는 하늘이다 바라만 보아도 행복하니까
75. 빠끄미
'04.9.22 8:26 PM (218.152.xxx.209)그녀는....갈대다...... 부드러워서 어떤 강한바람에도 절대 꺽이진 않으니깐~!^^
76. 서산댁
'04.9.22 8:35 PM (211.229.xxx.249)그녀는 약이다..
77. 노란달팽이
'04.9.22 8:46 PM (221.163.xxx.35)그녀는 바로 혜경 쌤~
78. 몽당연필
'04.9.22 8:47 PM (211.117.xxx.174)이번엔 서산댁님 졸졸~~
음..그녀는 그릇이다. 82에서 가장 인기있는 순수 토종 그릇, 뭐든 담아낼 수 있는 커다~~~~~~~~란 그릇!79. 마시오에
'04.9.22 8:50 PM (222.115.xxx.23)그녀는 가까이하기엔 멀며......멀다싶으면 가까이에 있다.
80. 마시오에
'04.9.22 9:15 PM (222.115.xxx.23)그녀는 다르다.
81. yozy
'04.9.22 9:37 PM (220.78.xxx.167)그녀는 멋쟁이....
82. 극락조
'04.9.22 9:44 PM (220.88.xxx.165)그녀는 감격시대다..리빙노트 매일 올라오는거...힘들꺼 알면서 사랑으로 공구한거..리플없으면 달아주시고...그녀가 있어 살맛이 난다..
83. 레인보우
'04.9.22 9:49 PM (219.248.xxx.23)이건 없는거 같네요...^^
그녀는..지혜롭다..현명하다..84. 우♡마누라
'04.9.22 10:14 PM (211.206.xxx.216)그녀는 밥과 김치다.
매일 먹지만 질리지 않는 밥과 김치처럼
매일 리빙노트에 올라온 그녀의 글을 읽어야 안심이되고
매일 이 홈피에 접속해 있어야만 평온해지기 때문에.... ^^85. 연두
'04.9.22 10:18 PM (211.204.xxx.215)그녀는 내 삶의 나침표다
86. 레몬향
'04.9.22 10:23 PM (211.58.xxx.249)그녀는 고향 어귀에 서있는 느티나무다.
찾아갈 때마다 반갑게 맞아주는..87. 사랑가득
'04.9.22 10:35 PM (68.227.xxx.167)그녀는 바다다...바라보고 있으면..우리의 마음이 넓어지므로...
88. 여주댁
'04.9.22 11:09 PM (210.113.xxx.211)그녀는 사랑덩어리~
89. 강금희
'04.9.22 11:26 PM (211.212.xxx.177)잉? 나갔다 왔더니 이런 게 있네? "그녀는 우리를 여자이게 한다." <= 내가 젤 멋지죠?
90. 사랑샘
'04.9.22 11:27 PM (220.89.xxx.132)그녀는 쿨하다. 사사로운 것은 다 버리신다.
91. young cho
'04.9.22 11:27 PM (198.81.xxx.106)그녀는 아침에 모닝커피 같은 분이다!!!!!!!!!!
92. 강금희
'04.9.22 11:29 PM (211.212.xxx.177)리플 달고 읽었더니 나보다 더한 리플 있네요. 겨란, 졌따 !
93. 후니으니
'04.9.22 11:40 PM (211.110.xxx.72)그녀는 일기장이다...
82안에서 하루를 반성하고 돌이켜보고 내일을 계획하게 하네요...94. 거북이
'04.9.22 11:47 PM (203.26.xxx.216)그녀는 열쇠다!...^^
모든 것을 열리게 한다.
그래서 난 그녀를 사랑하고 또 그래서 영원히 갖고 싶다.95. 하늘피리
'04.9.22 11:56 PM (210.122.xxx.189)그녀는 따뜻하다.
저는 가입회원은 아니지만, 항상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주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96. 똥그리
'04.9.23 12:12 AM (66.139.xxx.223)아... 정말 답글들 읽으면서 눈물이 줄줄줄...
그녀는 내가 오랜만에 만난,,, 그렇게 찾고 싶었던,,, 닮고 싶은 사람이다.
그래서 그녀는 내게는 너무도 고마운 사람이다.97. 프림커피
'04.9.23 12:18 AM (220.95.xxx.41)그녀는 친정엄마다,,,
82cook딸내미들의....98. 김수열
'04.9.23 12:43 AM (220.122.xxx.78)그녀는 멋지다.
99. 행복이가득한집
'04.9.23 12:54 AM (220.64.xxx.73)그녀를 만나고 싶다.
많이많이.....100. 이론의 여왕
'04.9.23 12:56 AM (222.110.xxx.209)그녀는 똑똑한 바보다.
101. 비니드림
'04.9.23 1:14 AM (210.106.xxx.186)그녀는 코스모스다.
왠지 선생님을 뵈면 그런느낌이...
여리지만 강한...따뜻한 분위기가 흐르는...102. 미스테리
'04.9.23 1:40 AM (220.118.xxx.87)또 생각 났어요...
그녀는 양파다!!!
까도까도 또 있고 (뭐가?...용기) 글구 사람들을 가끔 울리니까...==3333=3=333103. momo
'04.9.23 2:15 AM (211.204.xxx.18)그녀는 이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현모양처" 다..^^
104. 정명자
'04.9.23 3:58 AM (61.83.xxx.244)그녀는 나의 삶과 존재의 이유입니다.
105. 경연맘
'04.9.23 7:30 AM (221.167.xxx.184)그녀는 위대한 숲이다...
106. lamplady
'04.9.23 7:57 AM (211.216.xxx.160)시가에 가면 숨이 막혀요..
시부 시모 사이가 안좋아서 각방쓰고 (주기적으로 친척들 앞에서 싸움..) 이혼한 시누까지 거기 같이 살고..
그 속에서 음식 도우면 제가 미쳐버릴것이 뻔해서 설겆이만 해요.
시가에서는 월차내고 일찍와서 음식만드는거 도우라는데
숨 막히고 미쳐버릴까봐 다른 친척들 보다 약간만 일찍가고 제사 끝나면 설겆이하고 빈방에 들어갑니다..107. iamchris
'04.9.23 8:51 AM (218.49.xxx.224)그녀는 스폰지다.
108. 유령
'04.9.23 9:32 AM (210.96.xxx.5)그녀는 늘 거기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우린 언제나 거기로 간다.109. 라라
'04.9.23 9:49 AM (222.104.xxx.167)그녀는 중독성이다.
(알면 알수록 깊이 빠져 들어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고 빠져 나오기는 거의 불가능하다)110. 때찌때찌
'04.9.23 10:07 AM (61.75.xxx.247)그녀는..... 우리들의 영원한 스타다.
111. 잡초
'04.9.23 10:44 AM (211.207.xxx.5)그녀는 사람을 정성껏 대한다.
112. 흠모
'04.9.23 10:53 AM (221.141.xxx.228)그녀는 백만장자다.(사람부자가 가장 큰 부자.......)
113. 아테네
'04.9.23 11:05 AM (210.105.xxx.247)그녀가 보고 싶다
114. candy
'04.9.23 11:28 AM (221.160.xxx.108)그녀는 바보다.(주는 것만 아니까!~^^)
115. june
'04.9.23 12:26 PM (64.136.xxx.226)그녀는 사회에 꼭 필요한 여성이다. (사회에 꼭 필요한 여성이 되라는 말씀 늘 되세깁니다.)
116. 마이애미댁
'04.9.23 1:04 PM (65.2.xxx.176)그녀는 정말 대단하다...^^v 그리고, 난 그녀 때문에 먼나먼 이 타국에서 오늘도 조금씩 조금씩 살림 솜씨 와 안목이 분명히 늘어 나는걸 느낀다. 그리고, 일하는 엄마로서, 주부로서 분명 자부심을 느낀다...^^
117. 나팔꽃
'04.9.23 1:27 PM (218.52.xxx.141)그녀는 작은일에 쉽게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118. ombre rose
'04.9.23 1:29 PM (219.241.xxx.108)그녀는
행복의 씨앗을 뿌리며 사는 사람이며
그 열매를 나누어 주는 사람이기에
영원히 행복할 사람 입니다119. 조용필팬
'04.9.23 2:08 PM (211.245.xxx.124)우띠... 좋은거는 벌써 다 했네....
그녀는 모든 주부의 생활의 일부다120. 은구슬
'04.9.23 2:09 PM (211.185.xxx.5)그녀는 하늘이다.
121. 아짱
'04.9.23 2:15 PM (218.147.xxx.43)그녀는 엄마의 바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하게 만드는 매력덩어리.....122. 다들
'04.9.24 12:52 AM (220.42.xxx.88)미친듯.. 무슨 사이비 교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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