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을 안지 얼마 안됐지만
정말 저같이 살림 못하고 요리 꽝인 사람에겐 구세주 같네요.
눈팅하면서 많이 배웠구요,더는 못 참아 (비밀의 손맛)땜시
회원가입하고 글 남겨요.
벌써 몇몇 요리(?)는 흉내는 내 봤거든요.
저는 요리 잘 하는 사람이 젤 부러워요.
지가 이래뵈도 맏며느리라 음식 땜에 골머리를 앓거든요
앞으로 부지런히 들락거리겠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반가워요
비니맘 조회수 : 887
작성일 : 2004-09-18 00:37:09
IP : 211.197.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달개비
'04.9.18 12:49 AM (220.88.xxx.142)비니맘님 반가워요.
어서 오세요.
음 .. 그런데 비니맘이라는 닉네임 가진신분이
이미 계신줄 압니다.
요즘 조금 뜸하신것 같지만...
비니맘님 왜 안보이세요?2. 비니맘
'04.9.18 12:55 AM (211.197.xxx.104)헉~~~~
고민을 하고해서 지은 필명인디
먼저분을 위해서 바꿔야겄네
이러다 날밤세는거 아닌지 몰라3. 비니드림
'04.9.18 1:04 AM (210.106.xxx.46)방가와요~~어떤 빈 인가요?전 은빈, 현빈,,,, 전 이렇게 빈자들어가는 아이들이 많은줄도 모르고 부부가 머리맞대고 지은 이름이었는데.....
어디가서 0빈,0빈 이름부르면 좀 민망할때도 있다는,,,,,
하지만 반갑네요^^4. 피칸파이
'04.9.18 1:08 AM (220.86.xxx.142)결정은 본인이 더 잘 알아서 하실테고...
암튼 힘든데 용기 내세요.5. 쭈니맘
'04.9.18 3:11 AM (210.122.xxx.161)전 저희 시누이인줄 알고 깜짝 놀랬답니다..
여기서 비니맘으로 활동하시거든요..
어째튼 반갑네요...
다른 닉네임으로 바꾸실려면 고민 하시겠어요..
워낙에 회원분들이 많아서요..^^
수고하세용~~6. 미씨
'04.9.18 8:28 AM (221.151.xxx.8)ㅎㅎㅎㅎㅎㅎ
저도 제가 아는 비니맘인줄 알았는데,,
아무튼,,가입 축하드려요,, 자주뵙겠습니다...7. 햇님마미
'04.9.18 9:33 AM (218.156.xxx.100)자주 자주 놀려오세요...
8. 미스테리
'04.9.18 1:09 PM (218.145.xxx.148)자주 놀러오시구요...비니맘2께서 닉네임 바꾸시면 것두 알려주셔야해요^^
9. 김혜경
'04.9.18 10:40 PM (211.201.xxx.248)반갑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