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금전에 대화역에 다녀왔더랬습니다....
그런데.. 김혜경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어제 전 프린트 해노쿠선 그걸 가지고 무작정 전화번호 하나 없이 갔답니다...
"대중교통편을 이용하실 분들은 대화역에서 하차하셔서 종합운동장 방면으로 나오세요.
셔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셔틀은 매 시간 정각과 30분에 종합운동장앞에서 출발합니다."
전 이것만 믿고 김혜경님두 뵙구 싶고 이쁜 그릇들을 사고 싶은 욕심에 회사엔 급한 사정이 있다고 말하고
점심두 굶고 왕복 3시간반에 이르는 길을 혼자 갔다 왔더랬습니다.
전 대화역에 12시 50분에 도착 안내판을 찾아보니 종합운동장 방면 출구는 3번출구 딱 하나더라구요..
전 거기서 30분을 기다리다 지쳐 다시 회사로 와서 배가 고파 지금 과자를 먹구 있습니다.
반도상사에 전화로 셔틀이 없다고 하니... 다들 잘오시는데 왜 그러냐구 하시더군요.. T.T
혜경님의 글을 다시 보니
"대중교통편을 이용하실 분들은 대화역에서 하차하셔서 종합운동장 방면으로 나오세요.
셔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셔틀은 매 시간 정각과 30분에 출발합니다.
출발지는요, 대화역 4번출구로 나오신 후 스카이락(VIPS)쪽으로 종합운동장 건너편 공영주차장앞입니다."
으로 바뀌었더군요!!!!
너무 속이 상합니다. 회사에 거짓말하고 자리 비우구.. 차비는 왜 그리두 비싸던지..
택시 좌석버스 전철 타구 갔다왔더니...
저 내일 다시 가봐야 할까여?... 정말 오늘 속상해 죽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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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번개근처까지 갔다 와서...
새날 조회수 : 1,113
작성일 : 2004-09-10 14:49:15
IP : 210.216.xxx.1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현승맘
'04.9.10 3:26 PM (211.41.xxx.254)우쨰요..진짜 확 열리셨겠네.....
내일 재도전 하시죠 ..
저도 낼 갈까 말까 망설이는 중입니다..2. 겨니
'04.9.10 3:38 PM (218.53.xxx.173)에궁...님께서 오늘 운이 안좋은 날이셨나봅니다...기운내세요....그리고 오늘 다녀오신분들 후기 읽어보신후에 내일 가실지 말지를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것 같아요....^^
3. 미씨
'04.9.10 3:41 PM (203.234.xxx.253)정말,,속상하시겠어요,,
점심까정,,굶고서,,
지금쯤,,다들 잼나게 호호,,하하,,하시겠죠,,,, 부러버~~~
새날님,,, 담에 기회가 또 있겟죠,,4. 지성원
'04.9.10 4:56 PM (221.150.xxx.95)저도 오늘 점심시간 이용해서 갈까말까 하다, 내일가자 했는데.
어쩌요. 새날님....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내일가도 예쁜 그릇이 남아 있어야 할텐데...
새기분으로 낼 갑시다. 겨니님 말씀처럼 오늘저녁때 올라오는 후기읽고
도움받고 가도 좋을거 같지요... 잊으시고 남은 오늘 좋은일 생기세요.5. 아녜스
'04.9.10 8:27 PM (218.153.xxx.169)직장다니면서 시간 내기 정말 어려운데...
그시간 건너편에 저와 다른 몇분 서 있었는데 못 보셨나봐요.
내일 다시 도전해보세요.6. 개월이
'04.9.10 11:07 PM (222.101.xxx.155)에구 에구~~~
힘드셨겠네요
맘푸시고 주말에 뵈요7. 새날
'04.9.11 8:34 AM (211.178.xxx.94)아침부터 일어나서 아침먹구 빨래 돌리면서 가구 싶다는 생각이...
제 실수 인걸여 .. 여러분의 후기를 읽으니 마치 다녀온 것 같이 기분이 조으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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