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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님~~~

쵸콜릿 조회수 : 883
작성일 : 2004-09-09 18:12:05
잘 들어 가셨나요?
전 지금 들어왔어요.
중간에 버스를 발견해서 그걸 타고 왔는데요.
노선확인하고 인사하려구 앞을 보니...벌써 멀리 가셨더라구요.
인사도 못드리궁^^;;;

오늘 재미있고 좋았죠? ^^
같이 간 사람이 돈두 벌구 받아가는 거 많다고....무지 고마워하네요 ㅎㅎㅎ
그  사람이 땅콩버터 발라먹으라구 식빵 한줄 사주더라구요 ^^

고미님...4학년 맞으세요...3학년 초반으로 보이던데...너무 이뿌시고 엄청 동안이시고
앞에 계신 분들이 친구분들이라고 하셔서~~~놀랬어요...친구분들께는 비밀루 ^^

둘이 오면서...정말 부럽다...4학년때 저럴 수 있다니...뭐 이러면서 왔어요.

내일...가신다구요.
전 글쎄요 꼭 가보려고는 하는데...일때문에 잘 모르겠어요.
그릇은 못 사도 장바구니 받으러 ㅎㅎㅎ
오늘은 정말 운이 좋았죠...우찌 그리 날짜가 맞았나

오늘 제머리 보셨어요...아침에 거금들여 한 디지털파마인데
내일 뵐수 있음 또 만나요.

이런 행사 자주 하면 좋겠어요.
저두 담번엔 한다스 정도는 동원 할 수 있는데 ^^

푹 쉬시고...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또 뵈요....친구분들께도 인사를...
IP : 219.241.xxx.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미
    '04.9.9 7:59 PM (61.111.xxx.33)

    에구에구 그러잖아도 집에 와서 쪽지 보내려구했는데...
    저희들도 수다 떨다가 보니 쵸콜릿님이 안보여서 섭섭했어요.
    오늘 만나서 너무 반가웠구요, 머리는 제가 하고 싶던 스타일이었어요.
    너무 예쁘시더라구요.
    저를 젊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전 내일 1시까지 갈 예정이에요.
    원래 내일 아버님 제사라서 안가려구 했는데 번개에 꼭 참석하고 싶은 마음에 오늘 대강 준비해 놓고 갈거예요.
    내일 꼭 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너무 좋았죠?
    돈도 벌고 선물도 받고...
    암튼 82 식구 되어서 즐거운 일이 많네요.
    내일 꼭 오세요.

  • 2. 김혜경
    '04.9.9 9:13 PM (211.215.xxx.92)

    아...어디 다녀오신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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