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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줌아웃의 부산 태종대 사진을 보고..

익명 조회수 : 894
작성일 : 2004-09-08 11:21:05

제 고향이 부산입니다..
태종대를 보니 갑자기 고향 생각이 나서
마음이 울컥해요..

몇년전 태종대를 가봤거든요..
이태리의 나포리 처럼 아름다운..
고요하고.. 깊은 심연에 잠긴 태종대 앞바다를
그래서 내고향 남쪽바다라는 가곡을 좋아합니다..

이제 고향 부산에서 산것보다
서울에서 산세월이 더 길어가네요..
서울은 저의 제 2의 고향..

아..부산 태종대랑..
용두산공원이랑 해운대 해수욕장이랑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곁에 남편이 없어서..
멀리 해외에 출장 갔거든요..

IP : 211.207.xxx.1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승아맘
    '04.9.8 11:41 AM (61.84.xxx.206)

    저랑 같으시네요...
    근데 태종대도 해운대도 옛날보다 너무 오염되서
    오랜만에 가보면
    좀 실망되고 점점 황폐화 되어가는 느낌.....

    학교다닐때
    저희집이 태종대가 내려다 보이는 곳이었거든요...
    우리집에 놀러온 친구들
    화장실에 한번 들어가면 나올줄을 모르고....
    황장실 밖의 풍경에
    뿅 가서리...

  • 2. 깜찌기 펭
    '04.9.8 11:56 AM (220.81.xxx.155)

    고향생각나시나봐요.. --;
    부산에 가보니 KTX타고 날라온분들 꽤 많았어요.
    혼자라도 훌쩍 다녀오시는건 어떠세요?

  • 3. ky26
    '04.9.8 4:36 PM (211.104.xxx.135)

    떠나기전 얼굴도 불렀다고 하던데 빨리 듣고 싶어요.
    이번주 일밤에 하려나요?
    이렇다 저렇다 말 입방아에 오르지만 정말 존재가치가 있는 가수입니다.
    20년팬이지만..

  • 4. 그린
    '04.9.8 4:38 PM (211.179.xxx.10)

    어쩜 저랑 똑같으십니다....

    저도 부산이 고향이고 서울에 와서 산 지 어연 20 년....

    지금은 고향 부산보다 서울이 더 익숙하고 편리하지만

    맘 한 구석엔 늘 고향에 대한 그림움이....^^

  • 5. 우슬초
    '04.9.8 6:57 PM (220.88.xxx.151)

    승아맘님
    저랑 고향이 비슷한가봐요.
    동삼동 상리, 태종대근처는 하리.
    지금 친정은 동삼교회 바로 옆이랍니다.
    저도 대학교때부터 부산떠나온지 15년정도 돼나봐요,
    8월에 KTX타고 갔다왔는데 정말 빠르고 좋더라구요.
    1박2일. 남편이 세미나가 있어서..
    1박2일은 신랑하고 떨어져 있을만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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