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란사람은나보다더코가석자라말꺼낼처지도못돼고
부모님이랑은속깊은얘기해본적도없고
언니동생할사람도없고
이렇다할친구도없네.
물속깊이가라앉고있는것같아.
울고싶다.
누군가내얘기들어줄사람이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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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내얘기들어줄사람이있었으면
혼자 조회수 : 1,693
작성일 : 2004-09-01 23:02:03
IP : 218.153.xxx.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시마
'04.9.1 11:10 PM (222.101.xxx.79)들어드릴게요. 지금.
2. 꼬마신부
'04.9.1 11:13 PM (220.71.xxx.221)무슨 일이신가요...? ㅠ___ㅠ
말씀하시면.. 들어 드릴 수 있는데.. 큰 도움은 못 되겠지만요...3. simple
'04.9.1 11:14 PM (218.49.xxx.172)여기에 말해보세요~~~
말하는것만으로도 속이 조금은 풀린답니다.. 어쩔때는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내얘기를 하는게 더 편할때도 있는거 같아요..
물론 여기 계신 회원분들이 혼자님말 다 들어주실거에요^^
그리고 힘내세요!!!4. 예비주부
'04.9.1 11:30 PM (211.109.xxx.150)맞아요..그래서 저도 이공간이 너무 고맙답니다. 여기다 털어놓으세요..
5. ripplet
'04.9.1 11:32 PM (211.51.xxx.213)저도 들을께요...지금 퍼질러 앉았습니다.
6. 키세스
'04.9.1 11:40 PM (211.176.xxx.134)네, 저희가 들어드릴께요.
같이 고민해봐요.7. 미스테리
'04.9.1 11:40 PM (220.118.xxx.59)에궁,,, 궁금해서 열어보곤 주저 앉았는데 시작하시죠...^^
8. ^^
'04.9.2 12:49 AM (220.77.xxx.226)마자요.
저도 결혼하고 친정에서 2시간 거리로 온지라.
아는 사람도 없고.. 친구도 없고 그래서 외롭고 우울증 걸리다시피 했는데
인터넷으로 친구도 사귀고.. 이야기 하고 그러니 낫더라구요.
님도 별이야기 아니라도 이런 저런 이야기 올려보세요.
우울증 넘 무서워요.9. 경빈마마
'04.9.2 4:13 AM (211.36.xxx.98)말하세요...
다 털어 놓으세요......
말이라도 하거나 글이라도 써야지...병이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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