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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 아시는분!!!
지우실 필요가 있을까여... 자스민님이 부활시켜 주시던지 아니면 송금하신분...
계좌번호 좀 답 달아주세요--;;;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아무것도 못 해드리면요 ----;;;
1. 안그래도
'04.8.31 10:52 PM (211.50.xxx.59)그쵸? 저두 섭섭해서 여기서 놀구있어요...
외환은행 263-18-02438-2 최경진......2. jasmine
'04.8.31 10:54 PM (218.39.xxx.127)계좌, 지워주세요....
이미, 충분합니다.....더 이상은 너무 큰 빚이쟎아요...3. 자스민님...
'04.8.31 10:55 PM (211.50.xxx.59)보내실 분 더 많지도 않을거에요...
이렇게 맘 주고 싶어하는데 모른척 해주세요...^^;
계좌 올려서 죄송해요, 자스민님 맘 다 알아요....4. 저도..
'04.8.31 11:10 PM (221.139.xxx.88)시간 날때 부쳐야지..하고 못부쳤거든요.어쨋거나 한사람의 힘은 작지만 모이면 힘이 되니까
또 계속 돈 들어갈 일이 생길지도 모르구요..
남자들 이혼준비 하면 그렇게들 비열한 사람 많더군요.
뭘 잘했다고...하여간 힘내시라구요..
그리고 연탄장수님과 쟈스민님,빚이라 생각마시고 우리들 마음이에요..5. 쵸콜릿
'04.8.31 11:20 PM (221.139.xxx.163)접수....감사^^
6. 라면땅
'04.9.1 10:16 AM (61.77.xxx.99)저도 접수... 캄사*^^*~~~~
세상이 참 따듯해서 좋습니다.
어제 오늘 살맛납니다.7. 리틀 세실리아
'04.9.1 10:42 AM (210.118.xxx.2)저도 감사해요..
8. 장금이
'04.9.1 11:24 AM (211.219.xxx.228)지금 인터넷 뱅킹 합니다.
연탄장수님 화이팅.
어제 리플주에 법조인이 쓰신글 아마 도움이 될듯한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약소하나 마음으로 받아주십시요.9. 민서맘
'04.9.1 1:36 PM (218.145.xxx.252)저두 넘 약소해서 어제 보낼까 말까 무지 고민했는데,
그냥 마음이라 생각하고 지금 보내요.
정말 꼭 이기셨으면 좋겠어요.10. 인형의꿈
'04.9.1 6:34 PM (211.108.xxx.153)참 사람의 일이라는게...
학교에서 배운대로 살면 되는데,
그게 맘같지 않아요.
너무 맘이 아파요..
연탄장수님!
앞으로 겪어야 할 일이 지난 일보다 더 힘들 수도 있어요.
각오 단단히 하시고
이 세상에서 "옳음"이 승리한다는 것- 보여주세요...
새옹지마라는 말 아시죠?
이제 좋은 일이 연탄장수님 앞에 올 차례니까,
기운 내세요..11. 모란
'04.9.1 7:35 PM (220.76.xxx.181)연탄장수님 그런일 있으셨군요.. 힘내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잘드시고 건강하세요
다 잘될거예요.12. 키티
'04.9.1 10:17 PM (211.35.xxx.138)애들바라보고 꼭 힘내세요!!!
저희가 모두 응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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