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너무 안 맞아서 잘 안 하는데..
한때 꼭 만원씩은 되던 때가 있었거든요.
(꼭 만원만..-_-; 그 이상된적 전혀 없음)
한동안 안 하다가 다시 했지요.
항상 제가 확인을 합니다.
계속 당첨이 안 되더군요.
그런데 한번 동생이 확인을 하더니... 당첨이라고 하더군요. 만원.
그래서 제가 보고. 뭐냐고 하나 더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허걱.. 3개가 만원이라고 하는거 아니겠어요. 서로 자기가 맞다고 하다가..
확인해보니 3개 만원..ㅠㅠ
제 동생이 그동안 계속 그렇게 버린거 아니냐고 하던데..
사실.. 어렴품한 기억으로.....
아깝다 한개 모자라네 이런적 많이 있었습니다.ㅠㅠ 아흑아흑. 아까운 돈~
동생한텐... 전혀 그런적 없다고 잠깐 착각햇다고 했습니다.--;;;
흑흑..
이젠 3개 당첨이라고 정확히 기억하는데... 당첨이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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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복권이야기.
체리마루 조회수 : 908
작성일 : 2004-08-30 15:48:55
IP : 211.250.xxx.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8.30 5:06 PM (211.201.xxx.39)아닐거에요..아니라고 생각하세요...버린 적 없다고...
2. 마농
'04.8.30 6:19 PM (61.84.xxx.22)샘 말씀이 정답이네요. 잊어야지 마음이라도 편하지.. 휴.....
3. 체리마루
'04.8.31 8:32 AM (211.250.xxx.70)네.가끔 생각나긴 하지만.. 이 건망증이 이럴땐 도움이 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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