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예요 82cook식구들.^^

[김지원]

정말 오랫만이죠?

보고싶었어요.흑흑...... 다들 건강하시지요?

김혜경 샘도 매번 로그인을 안해서 그렇지 잘 지내고 건강 하신거 알고있어요.

저도 '칭쉬'사고 보도 못한 해삼사서 분투하다 끝내 맛있는 요리 만들어서

정말 말 그대로 칭찬 받아 저의 스테디 요리가 되었어요...^0^ 이쁘죠? 궁뎅이 톡톡 두드려주세요 잉~

앞으로 자주 들릴께요. 아참, 또 커다란 태풍이 온다고 하니 모두 대비 잘하시고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 바래요..

샘 좋아하시는 이과수 커피 한잔놓고 날씨가 흐리니 맘이 싱숭생숭해서 이리 글을 올리네요.

모두 화이팅~!

[치즈]

하하 여태 뭐하신다고...정말 오랜만이시네요.
이젠 자주 뵐 수 있나요?
저도 커피나 한잔 타와야겠어요.
그럼 ....=3 =3 =3 (천천히 커피타러 가는 발걸음)

[김혜경]

왜 이렇게 오랜만이세요...
섭해용...

[plumtea]

울 딸이랑 성도 이름도 같으시네요. 그냥 반가워서 들어와 봤어요.^^ 제 딸마냥 엉덩이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