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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가서들 나올때 팀주시나요?

가을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04-08-22 23:33:21
아랫글 식당에서의 팁과 미용실에서의팁 무지 궁금했거든요.
저도 어제 이가자미용실에서 커트가 무료 이만오천원의 거금을들여 머리를 새단장했는데
계산하고 나올려니 머리컷트해준 샘이랑 샴푸해준아가씨랑 문앞에나와서 벌써 스텐바이하고있더라구요.
그냥나오긴했는데 괜히 뒤통수가 따가워서리...
글구 팁을준다면 샴푸해준아가씨를 줘야될지 머리를해준 샘을줘야될지 난감하네요.....
여러분들은 어케 하시나요?
IP : 218.48.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8.23 12:05 AM (218.51.xxx.49)

    그거 참 어려운 거 같아요...누구를 줘야할 지 얼마를 줘야할 지...음식점보다 미용실이 더 어려운 것 같아요...

  • 2. 새콤달콤상큼
    '04.8.23 12:39 AM (221.155.xxx.230)

    저는 한번도 안줬는데... 한번 버릇되면 계속 줘야 할거 같아서... 글구 파마했더니 18만원이나 나와서 눈물 흐르는데 팁까정... 그럴 형편이 못된답니다. 이미 파마값에 다 포함되었을 듯...

  • 3. 단골
    '04.8.23 6:29 AM (220.121.xxx.67)

    저는 처음 가는 미용실에서는 팁 절대 안줍니다
    머리라는게 첨에 모르고 며칠 지나야 잘 됐는지 어쨌는지 자리가 잡히잖아요
    머리가 잘 되야 다음에도 가고 계속 가야 팁을 줘도 폼이 나고 서비스로 보상이라도 받지
    그래서 처음 가는 집은 잘 안주고
    단골 되면 가끔 주는데 ..
    그것도 돈으로 주기보다는 과자를 사가지고 간다든지
    뭐 이런식으로 친해지고 나서 가끔 ...
    실은 이것도 대학 다니고 아가씨일때 미용실 한달에 한번씩 갈때 이야기지
    요즘은 6개월에 한번도 자주 가는 편이니 ..
    팁이고 뭐고 말할 처지가 아닙니다 ..에구에구

  • 4. 이영희
    '04.8.23 9:07 AM (211.192.xxx.143)

    컷트 할땐 비싸든 싸든 안줘요.
    금방 끝내니까....
    요거이 염색을 할땐 시간을 그리 잡아먹으면서 오래하니 미안해서 5000원 카운터에 팁 이라고 하면 샴푸해주고 애쓴 시다를 부르더군요.
    그뒤로 꼭 주거든요.
    그사람들 배우러 온거라서 진짜 월급 작다는군요......

  • 5. 앨리엄마
    '04.8.23 9:11 AM (61.253.xxx.11)

    뒤통수가 정말따갑죠..
    전 배짱이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주고나와요.
    강남에 비싼데 갈라치면 주고도 이게 적은가 눈치보이고..
    하여간 불편해요.
    머리감기는 보조원이 그 팁을 가져간다면 좋으네요.
    미리주고 머리 좀 더 잘 감겨달라고하면 안될까나..?
    너무 시원해서 좋던데..ㅎㅎ

  • 6. 리틀 세실리아
    '04.8.23 9:47 AM (210.118.xxx.2)

    팁도 주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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