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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질이 못되서...

못된 며눌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04-08-21 17:26:37
이제 더운 바람도 한풀 꺾이고...
울 신랑 홍삼 사다가 삶아줘야겠다...생각하고 있던 차에

시모가 올라오셨다.
올라오자 마자... 이제 홍삼 다려도 되겠다...선선하니.....
네.. 그래야겠어요.

근데, 그 날 밤 늦게... 컴터앞에 앉아있는데...
또 오셔서 홍삼 살거냐? 네...그러는데...

갑자기 홍삼 사기가 싫어지는거 있죠?

울 신랑한테 말했더니..
저더러 성질이 못되서...라구 하네요.
IP : 218.153.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4.8.21 5:48 PM (220.81.xxx.163)

    알아서 잘할껀데, 누가 일시키며 멍석깔아주면 하기싫어지는 심정..
    저도 그래요. ^^

  • 2. 맞아맞아
    '04.8.21 6:00 PM (61.75.xxx.3)

    쓰고 나니 윗댓글님께 죄송스럽네요. 20년 넘으신 분들께 조무라기가 까분것 같습니다. ㅠ.ㅠ

  • 3. 키세스
    '04.8.21 6:39 PM (211.176.xxx.134)

    원래 공부해라 소리 자꾸 들으면 하던 공부도 하기 싫잖아요.
    다 그런거 아닌가? ㅎㅎㅎ

  • 4. ripplet
    '04.8.21 10:50 PM (211.54.xxx.146)

    어떤 분은 "이번 시어머니 생신에 뭐도 하고 뭐도 해드려야지.." 생각하던 차에, 남편이 "낼모레 엄마 생신인데 뭐 해드릴거야?" 하는 바람에 대판 싸웠다고.. ^^
    저도 비슷한 일로 한바탕 한 적 있어요..근데, 한편으론 저도 은연중에 남편에게 그러고 있지는 않은지 몰겠네요 ㅋㅋㅋ

  • 5. 여니쌤
    '04.8.22 11:47 AM (221.140.xxx.173)

    맞아요.
    알아서 잘 챙길텐게 괜히 옆에서 참견하면 기분이 상해버리는게 ..
    남자들이 이런 심리를 알까 궁금합니다..@.@

  • 6. 넙적공주
    '04.8.23 1:41 PM (210.182.xxx.121)

    진짜 그래요 잘해줄껀데 그러면 열받죠?

  • 7. 유지니
    '04.8.23 2:16 PM (211.57.xxx.131)

    휴가 때 시댁 갔더니 큰시누이께서 오셔서 저희 신랑보고 살 빠졌다. 마누라가 밥 잘 안주냐?
    하더라고요. 저희 시댁 모두 거구에, 고혈압이라 무조건 살 빼야 하거든요. 남편 왈 "헬스로
    6KG 뺐다" 그래서 제가, 형님 저, 직장 다녀도 남편 끼니는 꼭 챙기구요. 보약은 안 먹여도 제철 보양식은 꼭 해 먹여요. 했더니. 뭐 해줬냐데요. 그래서 장어탕, 추어탕, 사골국, 봄에 쑥국... 그러니 다, 너 좋을려고 하는 짓이지. 그러데요. 그럼 어떻하라는 거죠. 이래도 흉, 저래도 흉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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