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잠수네 사이트요..
질문 드려요...
쑥쑥은 무료사이트인데 잠수네는 유료 사이트 잖아요...
(쑥쑥도 엔젤회원이라고 유료회원만 들어갈 수 있는 게시판이 하나있지만요)
근데 월 만원정도 하더라구요. 년간 단위로 계산하면 적은 금액이 아니죠...
유료가입해도 좋을만큼 유용한 교육정보 등등이 정말 많은가요?
전 인터넷으로 교육정보 많이 얻는 편이거든요 ^ ^
잠수네 횐들이신 분들 좀 알려주시와요~~~
1. 윤수혁
'04.8.19 11:45 PM (220.117.xxx.186)전에는 분명 좋았던 때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전 3년 정도 회원이었었는데
이번 달에 재가입을 해야하는데
망설이고 있습니다
대신 잠수네에서 발행한 도서를 구입하였습니다
유료임에도 불구하고 점점 질문의 숫자나
답글올라오는 양들이 현격히 줄었습니다
82cook에 올때마다
유료도아니고 회사에서 운영하는사이트도 아니데
이 엄청난 회원 수에
그저 놀날 따름 입니다2. 지나가다
'04.8.20 12:16 AM (210.108.xxx.67)맞아요.. 예전보다 확실히 볼거리(?) 없습니다.
얼마전 다시 가입했는데.. 돈아깝단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전 이제 재가입 안하려구요3. ..........
'04.8.20 12:17 AM (61.84.xxx.159)주인장이...너무 장사욕심부려대서 망한 싸이트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 있는데......
4. 저도 지나가다가
'04.8.20 8:42 AM (220.74.xxx.140)저는 천리안에서 지금까지 회원이었습니다.다음 달이면 만료인데,재가입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이유는 윗 분들 리플이 다 맞구요,책을 내는 바람에 질문만 있고,영어에 일가견 있으신 맘들은 깊이 잠수하시는지 요즘은 보이지도 않고,예전에 몇몇 분들도 각자 유료 사이트 만들어 독립했네요.사이트 운영에 자금이 필요한건 인정하지만,결국 이런 교육 사이트는 주인장이 출발일 수는 있지만,회원 맘들의 참여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데 그게 년간 10만원 씩이나 받아야 할 만큼인지 의문이 생기구요,잠**말고 쑥*이라던가 기타 유사 사이트는 정보공유 말고 책이나 교육 교구도 판매하지 않나요? 그런 곳에서 유료는 더 더욱 이해가 불가입니다.차라리 솔빛 어머니가 참여하시는 애플리스 어린이 영어 전문점에 회원가입하시면
무료로도 잠** 못지 않는 정보 공유하고 직접 조언도 받으 실 수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솔빛어머니 참 괞찮은 사람이구나 하고 느끼는 것은 그런 사이트 얼마든지
운영하실 수 있을텐데 지역사회나 자원봉사에 더 관심을 가지시는게 좋아 보엿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무료로도 교육정보 만날 수 있는 곳 많습니다..5. 꼬꼬댁
'04.8.20 9:11 AM (211.215.xxx.48)흠...그렇군요. 도움말 감사 드려요
6. 참견쟁이
'04.8.20 9:30 AM (219.248.xxx.92)가입할까 망설이다가 몇년 지났는데..
처음에 일년 만원이었을때만 (이만원이었나요) 회원이었구요.
지금은 그지경이 났군요..7. 지혜림
'04.8.20 10:24 AM (211.253.xxx.65)하지만.. 저는 첨부터 같이 하지 않아서 인지 모르겠는데요(2년된거 같애요. )전 도움이 많이 되던걸요.
지금 볼거 없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은 아마도 신규회원이 많이 느니까 주로 자잘한 질문들이 많아서 1년 이상되시는 분들은 좀 지겨울(??)수도 있는거 같구요.
물론 자료는 어떻게 보면 정성을 가지고 찾으면 찾을수도 잇는 것들이지만 눈에 보기 좋게 만들어져 있지 않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엄마 스스로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해주는 그런 거라고 저는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해요.
유료인 부분은.... 글쎄... 생각을 안해봐서 모르겠네요^^8. 로티
'04.8.20 11:11 AM (219.248.xxx.102)'엄마 스스로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해 주는 그런 거'라고 하신 지혜림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잠수하면서 긴장도 되고 스스로 격려도 하고... 아이도 같이 참여할 수 있고...
10만원이 좀 세긴 하지만 그냥 내 군것질 안 한다 생각하고 다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잠수가 영어로 유명해진 곳이긴 하지만 영어 말고도 다른 좋은 것들이 더 많다고 느낍니다.
망한 싸이트란 느낌은 전혀 받지 않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1853 | 혹시 추석때 여행가시는분 계신지요? 4 | 나기랑 | 2004/08/20 | 876 |
21852 | 아이 낳고 나면 남편이 좀 달라질까요? 10 | 임산부 | 2004/08/20 | 1,677 |
21851 | 친구였어도.. 17 | 익명(__).. | 2004/08/20 | 2,220 |
21850 | 꿈해몽 부탁드려요 3 | 익명 | 2004/08/20 | 958 |
21849 | 저 보는눈 너무 없나봐요. 33 | 샐러드 | 2004/08/20 | 2,609 |
21848 | 오늘 엄마보러가요. 2 | 리틀 세실리.. | 2004/08/20 | 994 |
21847 | 82쿡에 글 & 사진 도배하시는 분들 좀 심하시네요. 25 | 도배그만 | 2004/08/20 | 2,665 |
21846 | 식당할려면요? 4 | 라일락 | 2004/08/20 | 950 |
21845 | 어떤게 나을까여 6 | 권혁순 | 2004/08/20 | 1,099 |
21844 | 양가 어머님들의 갱년기우울증과 증세때문에 이젠 지겹습니다 13 | 답답 | 2004/08/20 | 1,722 |
21843 | 2000만원 수송작전... 6 | 우주공주 | 2004/08/20 | 1,268 |
21842 | 신랑이 중국가는데.. 3 | 여름나무 | 2004/08/20 | 897 |
21841 |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기사... 4 | Ellie | 2004/08/20 | 986 |
21840 | 첫째와 둘째의 이상적인 나이차이 18 | 둘째를계획중.. | 2004/08/20 | 2,543 |
21839 | 잠수네 사이트요.. 8 | 꼬꼬댁 | 2004/08/19 | 1,586 |
21838 | 부모님 모시고 갈 식당 추천부탁드립니다. 1 | indigo.. | 2004/08/19 | 878 |
21837 | 아웅. 1 | 꺄오!!! | 2004/08/19 | 877 |
21836 | 뒤늦은 여름휴가..어디가 좋을까요?? 5 | 일리리 | 2004/08/19 | 887 |
21835 | 싸이질에 빠진 뒷북아줌마.. 6 | 익명 | 2004/08/19 | 1,271 |
21834 | 푸드채널 보세요? 12 | 아이비 | 2004/08/19 | 1,232 |
21833 | [펌]희망적인.. (280g의 미숙아의 성장이야기) 8 | Ellie | 2004/08/19 | 939 |
21832 | 술마시고 꼬장부립니다.. 22 | 주정녀 | 2004/08/19 | 1,785 |
21831 | 내겐 너무 긴 여름.... 36 | jasmin.. | 2004/08/19 | 2,258 |
21830 | 상의 드립니다 1 | 고민녀 | 2004/08/19 | 1,124 |
21829 | 답답하네요.. 3 | sally | 2004/08/19 | 876 |
21828 | 저에게 대만관련 질문메일 주셨던분 봐주세요. | 짱구부인 | 2004/08/19 | 888 |
21827 | 아줌마가 외국여행을....(김 정애님 봐 주세요) 1 | 아줌마 | 2004/08/19 | 909 |
21826 | 하루 숨을 쉬고 산다는 것이 행복해요 5 | 호호엄마 | 2004/08/19 | 1,083 |
21825 | 이태원에 가면 정말 이미테이션 많나요? 4 | 초보주부 | 2004/08/19 | 1,453 |
21824 | 잘 살았으면 좋겠는데... 2 | 미안한 맘 | 2004/08/19 | 1,3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