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아이둘을 낳고 알게된 마음도 통하고 식성도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한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사는 것도 비슷하고 그집은 아들둘 전 딸과 아들 그집 작은 아들과 저희 딸이 같은 유치원에 다니고 있죠.
아이들은 이성간이라 그런지 크게 싸우지 않고 잘지내는 편입니다. 서로 일이 있으면 아이들도 봐주고
가족들끼리 저녁도 먹고 잘아는 처지이지요.
이친구와 절 잘아는 분이 한분계시는데 제 친구에게 제가 없는 곳에서 딱 꼬집어 험담을 하는건 아니고
빙 돌려서 험담을 한다고 하내요. 이분과는 일주일에3,4번은 보는 사이고 친구도 그분과 통화하고 나서
저에게 이런 저런 일로 혹시 서운했냐고 묻고 전 그일에 대해서 서운 한 감정도 없고 친구가 잘되서
좋은데 벌써 한두 번이 아닙니다. 저희 점심먹을 때도 친구란 언제가 서운하고 말못하는 그런 감정이
생길때가 있다며 너무 정주면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이분에게 왜 친구 에게 저에대한 이야기를 잘알지도 못하고 본인 생각을 내생각인것 마냥 얘기 하는지
묻고 싶지만 이분 입담정말 세거 든요. 관계를 계속 유지해야 하는지 아니면 어찌해야하는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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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란?
백설기 조회수 : 1,067
작성일 : 2004-08-18 00:26:05
IP : 218.232.xxx.1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리틀 세실리아
'04.8.18 9:51 AM (210.118.xxx.2)어느쪽이 평생...두고두고 함께하실수있는 사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래된 친구에게 너무 정주면 안된다고 하시는 말씀은 저는 이해가 잘 안되네요.2. 주니비니맘
'04.8.18 11:49 AM (221.138.xxx.39)세상에 살다보면 주위에 그런 사람 꼭 한명 있더라구요.
좋은 얘기도 좋게 못하고 꼭 삐딱하게시리..
개의치 마시고 친구분과 좋은 우정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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