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 지나버렸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지난 몇 일동안 어디 좀 다니느라
여길 못들어왔거든요.
그래서 오늘 낮부터 이곳 게시판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제야 끝난거 있죠?
이게 82쿡 폐인의 모습인가 봅니다.
다 읽어서 속이 시원하긴 하나...
보낸 시간이...
할 일도 많은데요.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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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긴 했는데ㅠㅠ
아름다운그녀 조회수 : 903
작성일 : 2004-08-09 19:31:09
IP : 147.46.xxx.1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8.9 10:29 PM (218.237.xxx.195)저도...잠깐만 안들어와도....버겁다니까요? 글 읽느라...
2. 솜사탕
'04.8.10 4:10 AM (18.97.xxx.211)100% 동감한다는.. ㅠ.ㅠ
매일 훑어보지 않으면 정말 나중에 버거워져요.. 아자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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