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4박6일 보내고 아쉬움속에 귀가 해보니..
뜨악------ 드롱기에서 선물이 왔네요..얏호~~~~^^
지미원에서 보고 침흘리던 그 기능성 홍송도마와 고급스런 검은색 에소프레소커피잔 2인조!!!
아니..내가 간밤에 무신꿈을 꿨는지 엮어보고 있습니다..크크크크
휴가간다구 자랑하려다.. 염장지른다 돌맞을까봐 찌그러져서 살짝 다녀왔는데..^^:::
이건 꼭 자랑하구 싶어서요..
저 자랑해두 되져??
후라이팬죽이기 이벤트 당첨입니당...ㅎㅎㅎ
축하받구 싶구.. 기분좋은일 계속 뿜어 주는 시원~~~~한 82쿡에 감사합니다..
야호~~`신난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휴가 다녀왔더니 선물이...^-----^
지성조아 조회수 : 1,265
작성일 : 2004-08-02 22:54:17
IP : 218.153.xxx.1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미
'04.8.2 11:05 PM (61.111.xxx.56)4박6일이요?
하루밤은 안주무시고 뭘 하셨나 궁금해요.
갈켜 주세용~2. 김혜경
'04.8.2 11:06 PM (211.201.xxx.93)축하드려요...
3. 지성조아
'04.8.2 11:19 PM (218.153.xxx.123)호호호..고미님...뭐 다른 상상은 하지마시고..^^
마지막날은 비행기로 1박하면서 귀국하는거라 그렇게 잡더라구요..
그러니 온전한 날은 꽉찬 나흘이구 오며가며 이틀을 버리는 아주 비합리적인 일정인거죠..
축하해주셔서 감사함다...선생님...4. 고미
'04.8.2 11:26 PM (61.111.xxx.56)네.
Congratulations!
(맞나?)5. yuni
'04.8.2 11:33 PM (211.210.xxx.191)지성조아님!! 축하드려요. 좋~~~겠당.
휴가도 갔다오고 선물도 받고...
난 둘중에 하나만 있어도 행복하겠구만... ㅠ.ㅠ6. 핫코코아
'04.8.3 9:52 AM (211.243.xxx.125)오우~ 축하드려요~
푸켓이라..얼마나 좋으셨을까요~
사진도 올리시고 자랑 좀 하시지용~^^7. 경빈마마
'04.8.3 10:18 AM (211.36.xxx.98)더불어 축하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