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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먹고 기절한 컴퓨터 깨우기 대작전
1. 나나
'04.7.22 10:41 PM (211.49.xxx.18)저두 인터넷 중독이어요.
컴퓨터 못 쓰면...정말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답답하죠..
근데..컴퓨터 저랑 비스무리하게..
오래 쓰셨네요.
이젠 바꿀 때도 됐건만..그래도 컴퓨터는 느무 비싸요..ㅠ.ㅠ2. beawoman
'04.7.22 10:48 PM (211.229.xxx.138)컴퓨터 자꾸 패면 그것이 복수해요.(memory나 보드, 하드에 치명상을 입힐수도)
안되면 좀 꺼놓고 기다려보세요.
그리고나서 살살 때려준다. ㅎㅎㅎ3. 치즈
'04.7.22 11:04 PM (211.194.xxx.182)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했거늘......
4. 이론의 여왕
'04.7.22 11:07 PM (203.246.xxx.181)저두 지금까지는 폭력의 ㅍ자도 모르는 우아녀였는데...
더위에 미쳤었나 봅니다... 으흑흑5. 솜사탕
'04.7.23 7:04 AM (18.97.xxx.213)^^;;;
82쿡도 밤새(한국시간으로) 끊어지지 않았었나요?6. 코코샤넬
'04.7.23 9:11 AM (220.118.xxx.168)저도 인터넷 중독입니다.
테비는 안봐두 인터넷은 꼭......
치즈님 우하하하하 넘 웄겨요 큭큭7. 아라레
'04.7.23 9:17 AM (220.118.xxx.249)때려도 말 안들으면 가끔가다 협박을 해보세요.
확 중고로 팔아버리든지, 내다 버린다고... 그 말에 움찔해선지 신통하게 기계가
잘 돌아갈 때가 있구먼유...8. 이론의 여왕
'04.7.23 9:59 AM (203.246.xxx.181)치즈님 넘 재밌으시죠? 저두 어제 한참 웃었네요. 크크...
아라레님, 협박했다가 얘가 배째라고 뎀비며 확 맛이 갈까봐서 도저히... (알고보면 소심녀)
그나저나 오늘도 덥네요. 크으......9. 치즈
'04.7.23 10:09 AM (211.194.xxx.182)어제밤 더 웃겨드릴라 했는데
82가 쓰러져버렸더군요..먼저 알고.
이제 열러보니 밤새 로그인 되어있었네요...10. 이론의 여왕
'04.7.23 10:21 AM (203.246.xxx.181)흐흐흐, 치즈 님. ^0^
저두 어젯밤에 82cook이랑 헬로엔터, 계속 번갈아가며 눌러보고 또 실망하고.....
도대체 뭔 일이었대요? 서버도 열받았나?
82가 안 열리니까 넘 심심하더이다.11. 코코샤넬
'04.7.23 10:58 AM (220.118.xxx.168)어제 82도 더위먹었었나봅니다.ㅎㅎ
저는 10시에 잠들어서 아침 8시 다 되서 일어났다는 ㅎㅎㅎㅎ
저 잠 못자던 사람 맞아요?12. 키세스
'04.7.23 2:18 PM (211.176.xxx.133)ㅋㅋㅋ
다들 같은 시간에 같은 일을 하고 계셨군요.
쓰러진 82 일으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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