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빠리의 연인이고져..]

[김혜경]

어. 거기거기 핑크, 거기는 좀 앉지..
너무 매력있지 않습니까??

[비번..]

일단 연습하려고 제목을 저리 ..했는데 수정하려고 하니 비번을 까먹었어요.
이쁘게 봐주세욤^^

[jasmine]

감동의 도가니탕입니다.....감솨합니다....넙죽...
울 애들이 무지 좋아하네요.....^^

[꾸득꾸득]

오늘은 박신양의 날,,,ㅎㅎㅎ

[알마딜로]

어우...어쩌죠?
이렇게 노래 불러주는데..어떻게 거기다 대고 안된다고 말할수 있을까요..ㅠ_ㅠ

[옴마야^^]

오늘 이거 한번 들으려고 엄청 헤매고 다녔습니다.소리바다에 가보았지만 어케 듣는지 도무지 모르겠더군요.82에 오면 해결될것 같아 왓는데 이렇게 듣게 해주시다니..
푸우님거 안들려서 답답했는데 정말 고마워요..수십번은 계속 들을 것 같습니다.
앞에 계시다면 고맙다고 손이라도 잡고 흔들고 싶군요.너무넘 감사..^^
정말 너무 감동이에요^^

[kim hyunjoo]

-.-;;울라,내 컴으로는 암것도 안 뵈네....낭패,상실,절망.....

[깜찌기 펭]

다시 듣고싶었는데... ㅎㅎ

[밴댕이]

ㅋㅋㅋ 이부분 돌아댕길줄 알았죵.
아유 정말...또 들어두 심장 멎네요...

[몽쥬]

이거 다른가수노래인가요..그러면 노래제목이라도...플리즈!!!!!
벨소리다운되나요?????

[김새봄]

이렇게 노래는 불러 준다면 거절하기 힘들고..그 남자를 잊기도 어려울꺼 같네요.
근데..왜 자꾸 들을수록 김정은이 나왔던 가문의 영광 것도 코메디로 패러디한거..
그게 자꾸 생각나죠? 못말려..

[혹시]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맞나요?

[해보성우]

한기주 말투가 참 독특하지 않나요??
~해라 투가 아니라 ~좀 하지....
박신양의 캐릭터가 더 부드럽게 느껴지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나비야...부를때 뒷부분에 목소리 뒤집어지는 부분..
귀엽져...*^^*

[푸우]

곧 벨소리 서비스 시작하겠네요,,
아마도,,좀 있으면 82쿡 회원들 벨소리가 전부 박신양의 사랑해도 될까요?로 될것 같아요,,

[소금별]

다시 듣는.. 사랑해도될까요??????? 그리고 나비야~~~~~~~~`

오늘 너무 긴 하루를 그녀가 잠시나마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칼리오페]

이 드라마 보고 하루 죙일 이 노래만 흥얼 거리고 있네요...ㅎㅎㅎ
드라마 이 부분 보면서....옆에 있는 곁지기 얼굴 한번 쓰윽 쳐다 봤습니다
"우와 박신양 노래 잘한다" 이것만 연발하고 있는 곁지기...
"노래 못해도 좋으니 저런 귀연 행동이라도 함 해 보기라도 해봐"
이말 듣고...울 곁지기...화장실 가버리네요.....ㅎㅎㅎㅎ너무 구박을 줬나..ㅎㅎㅎㅎ